YF쏘나타 (8)
닭먹고 YF쏘나타 먹고! 꿩먹고 알먹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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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YF쏘나타 걸고 경품 행사

치킨브랜드 BBQ가 오는 20일까지 매주 157명씩에게 YF쏘나타 승용차 등 경품을 나눠준다. BBQ 치킨을 사거나 매장을 방문해 '경품 응모권'을 받은 뒤 BBQ 홈페이지(www.bbq.co.kr)에 접속, 응모권에 적힌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행사 기간 매주 추첨을 통해 YF쏘나타(매주 1명)를 비롯해 니콘 DSLR 카메라(매주 2명), 삼성 넷북(매주 4명), 순금 3.75g(1돈·매주 50명), 치킨상품권(매주 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매주 금요일.

공짜 YF쏘나타를 얻을 수 있다면,
공짜 DSLR 카메라를 얻을 수 있다면
공짜 넷북을 받을 수 있다면!!!!!

BBQ치킨

BBQ치킨

YF쏘나타

섹시한 YF쏘나타


'브레드볼 파스타' 반값 행사

도미노피자는 26일까지 피자를 2만원어치 이상 살 경우 새로운 메뉴인 '브레드볼 파스타'(Bread Bowl Pasta)를 반 값(5900원)에 살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칠성, 스위스 여행 경품행사

롯데칠성이 스위스 관광청과 제휴해 소비자 70명에게 스위스 여행을 보내주는 경품행사를 벌인다. 다음달 6일까지 캔커피 '레쓰비'를 산 뒤 롯데칠성커뮤니티에 접속, 캔 밑면에 인쇄된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자료출처 : 조선일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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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캠리2.5가 그렌저를 누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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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캠리 3490만원        쏘나타와 그랜저 중간 값 
도요타가 캠리(Camry) 2.5풀옵션 가격 을 현대차 쏘나타 2.0(3100만원)과 그랜저 2.7(3842만원) 풀옵션 가격의 중간인 3490만원으로 결정하고, 한국 내수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캠리는 도요타의 글로벌 베스트 셀링 카(Global Best Selling Car) 입니다.



한편 도요타의 준중형 SUV인 RAV4 2륜구동4륜구동,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모델도 시판됩니다. 가격대는 딜러 마진(판매대행 수수료·도매가의 13%)을 더해 산출한 소비자가는 준중형 SUV인 RAV4 2륜구동은 3210만원, 4륜구동은 3490만원, 프리우스 379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4590만원이다.

캠리
캠리2.5
도요타 캠리


현대 그렌즈 2.7과 각축전 예상
캠리 2.5 모델 가격은 내비게이션과 차체 자세제어장치(VDC), 무릎보호 에어백,

전후방 센서(후방카메라 포함), 선루프, 오토라이트 등이 기본 장착 조건으로 3490만원 입니다.

캠리 2.5로 가장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2.7모델입니다.
그랜저 2.7 프리미어 모델의 가격은 3360만원. 여기에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장착할 경우 차값은 3510만원으로 캠리 2.5모델보다 오히려 높은 가격 입니다.

연비 에서도 캠리 2.5 모델의 연비는 ℓ당 12.0㎞인데 반해 그랜저 2.7 모델(ℓ당 10.6㎞)로 나왔습니다.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요타는 내년도 20,000~30,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사 및 이미지 출처 보기 1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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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마케팅 참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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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마케팅 잘 한다. 국민배우'장동건', YF쏘나타 1호차 주인공
 영화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로 국민배우로 인식되어 온 '장동건'이 신형 쏘나타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있어 승용차 부분 국민차가 '쏘나타'라는 것에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국민배우와 국민차라는 이미지를 잘 연결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장동건 주연의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개봉되는 시점이 이번 YF쏘나타의 출시시점과도 크게보아 비슷합니다. 또한 장동건을 먼저 떨올리면 젊다, 능력있다, 세련되고 잘 생겼다라는 이미지를 떠 올립니다.
YF쏘나타

YF쏘나타 1호차 전달식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능력있고, 세련되고 잘 생긴 젊은 소비자층에게 어울리는 승용차가 쏘나타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YF쏘나타의 판매는 거의 따 놓은 당상인데,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흥행은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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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와 투산ix 무료 렌트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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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신형 쏘나타,투산ix 타 보자~~~    추석귀향길, 비까번쩍한 차로 가자 
현대자동차가 한가위 맞이 감사 이벤트를 진행 합니다. 

이벤트 1. 뉴 드라이빙 렌탈 이벤트.
홈페이지 응모고객 중 300분에게 투싼 ix. 100대, 신형 쏘나타(YF쏘나타) 200대를 한가위 귀향 렌탈 차량을 무상 제공

이벤트 2. 전시장 방문고객 대보름 경품이벤트
전시장 방문 고객 중 매주 100분을 추첨, 총 800분께 추석 가족 선물을 증정


당첨자 발표는 9월 23일에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www.hyundai.com)의 우측 상단에 있는 이벤트 코너를 참조하세요.

저는 1번 이벤트에 응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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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엉텅리 - 자동차 구입시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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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연비도 믿을 수 없다....    공식연비와 체감연비의 차이는 하늘과 땅 

자동차 구입시 여려 고려사항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자동차 금액이 최우선일 것 입니다. 그 다음은 세금, 안정성, 디자인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동차 연비가 얼마나 되는가도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소비자들 가운데 자동차 메이커가 발표하는 자동차 연비(표시연비)를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은 드물 것 입니다. 아래의 기사를 보면 77.3%에 해당되는 차량들이 체감연비가 표시연비보다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소비자가 실제 승용차를 운전하며 느끼는 '체감연비'가 표시연비에 비해 낮은 경우가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7일 공정거래위원회 상품비교정보 생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국내 자동차 제조사 5개사, 수입차 제조사 3개사의 차량 66대를 조사한 결과, 51대(77.3%)에서 체감연비가 표시연비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체감연비는 소비자가 직접 작성한 도로 운행일지에 기초해 총 주행거리와 주유량을 계산해 산출했으며, 체감연비와 표시연비의 차이가 10% 이내일 경우 같거나 비슷한 것으로 간주했다.

현대차 EF쏘나타GOLD(2000년식, 배기량 1천997cc)는 표시연비가 ℓ당 12.3㎞인데 체감연비는 7.4㎞로 표시연비와 체감연비의 차이가 가장 컸다. 기아차 모닝(2004년식, 배기량 999cc)은 표시연비 15.5㎞, 체감연비 9.38㎞로 체감연비가 표시연비의 61% 수준에 그쳤다.

소시모는 시험대상 경차 5대 전부와 소형차 20대 중 16대의 체감연비가 표시연비보다 나쁘게 나왔으며 체감연비가 비슷하게 나온 차량은 대부분 배기량이 2,000cc가 넘었다고 말했다.

또 승차인원, 에어컨 가동 여부, 총 중량 등의 조건을 반영해 보상연비를 구해보니 여전히 23대(34.8%)에서 표시연비보다 나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의 경우도 44대(66.7%)에서 체감연비 기준 등급이 표시등급보다 낮았으며 기아차 모닝(2004년식)의 경우 표시연비는 1등급인데 체감연비 기준은 4등급이었다.

소시모는 "에어컨을 늘 사용했거나 시내주행만 하고, 연간 평균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은 고속도로나 국도를 일정 비율로 주행했거나 연평균 주행거리가 1만5천∼2만㎞에 달하는 차량에 비해 연비가 좋지 않은 데서 볼 때 소비자 운전 습관과 차량 길들이기도 연비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시모는 "정속구간별 연비나 에어컨 가동 시 연비와 같은 보조지표를 함께 제공해서 표시연비를 현실화해야 한다"며 "경차와 소형차의 연비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승용차 관련 세제에 실질적 연비와 이산화탄소배출량 등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승용차 연식이 실제 생산연도를 뜻하는 것이 아닌데 소비자들이 착각하기 쉬우므로 생산연도로 연식을 표시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merciel@yna.co.kr (끝) 

원문보기 

자동차 메이커의 양심적인 자세도 중요하지만, 운전자의 운전 습관도 차량 연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어떻게 하면 높은 연비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 했습니다.


자동차 연비 높이는 운전수칙 10계명 

동일한 자동차도 운전 조건에 따라 연비가 20% 이상 차이 난다. 개인 호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라도 같은 연료로 멀리 갈수 있는 방법 즉 연비를 높이는 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조언하는 연비 높이는 경제운전 10계명을 알아본다. 


■ 경제속도를 지켜라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승용차의 경제 속도는 시속 60~80㎞다. 이 정도 속도에서 자동차 엔진ㆍ동력 장치 등이 최적의 상태가 된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실시한 시험에 따르면 시속 40~80㎞속도로 주행하는 것에 비해 시속120㎞로 주행하면 연료는 35% 정도 증가한다. 


■ 적절한 기어 변속 

자동변속기 차는 수동에 비해 10~15% 연비가 떨어진다. 수동변속 차의 적정 변속 시점은 엔진회전수 2,000rpm 전후다. 평탄한 길, 오르막길, 내리막길에서의 변속 시점도 차이가 있는데 가급적 높은 기어로 주행해야 연비가 향상된다. 


■ 자동변속 차량도 기어 변속이 필요하다 

자동 변속 차는 기어 변속이 필요없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경사가 급한 언덕길을 오르내릴 때는 기어 변속을 제대로 해야 차에 무리가 가지 않고 연비도 개선된다. 경사가 심한 산길 주행시에는 경사도, 탑승 인원, 주행속도 등을 감안, 레버 2 또는 1의 위치로 바꿔준다. 경사가급한 내리막에선 브레이크를 살짝 밟았을 때 원하는 속도가 유지되는 레버위치가 적당하다. 


■ 타이어 바람은 적당하게 

타이어의 공기압이 정상보다 적으면 타이어가 많이 찌그러져 접지력이 증가하다. 그러나 바퀴의 직경이 작아져 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더 많이 회전해야 하므로 연비는 나빠진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수준에 비해 10% 부족하면 연료는 5~10% 더 소요되고 광폭 타이어를 사용할 경우도 10~20% 더든다. 


■ 출발전 최단코스 선택 

비포장 도로는 포장도로보다 35% 가량 연료가 더 든다. 또 타이어 마모 촉진, 진동에 의한 차량 부품의 수명 감소 등 문제도 발생한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은 산악 도로는 잦은 가속과 감속으로 정속 주행이 곤란해 연비면에서 불리하다. 


■ 출발은 부드럽게 

급출발하면 더 많은 연료가 들어간다. 연료를 절약하려면 엔진의 힘에 맞춰 서서히 출발해야 한다. 그렇다고 엔진이 떨릴 정도로 서서히 출발하라는 것은 아니다. 


■고속운전시 창문을 닫아라 

고속 주행시 창문을 열면 공기 저항이 증가해 연료소비가 많아진다. 시속80㎞로 정속 주행시 문을 열 경우 10~15% 연비가 감소된다. 


■ 워밍업은 짭게 

워밍업은 겨울철에도 보통 2분이상은 불필요하며 여름철에는 시동을 건 뒤곧바로 출발해도 엔진에 무리가 없다. 디젤 차량은 5분이상의 공회전은 불필요하다. 


■엔진오일 교환은 정기적으로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보통 5,000~1만㎞다. 그러나 교환주기를 적산 거리계에 의존하는 것은 옳지 않다. 신호대기 상태에서는 거리가 계산되지않지만 이때도 엔진오일이나 필터는 계속 사용된다. 정지와 출발이 잦은시내 주행 또는 단거리 주행이 많은 경우에는 교환주기를 짧게 해야 한다. 


■ 정차때 변속레버 중립에 

자동 변속차는 대부분 정차중에도 변속 레버가 주행(D)위치에 있게된다. 

그러나 이 경우 브레이크를 밟아 정차시키면 변속 레버가 중립(N)인 경우와는 달리 엔진에 부하가 걸린다. 신호대기 시간이 길거나 차량 지체 등으로 장기 정차하는 경우는 변속 레버를 중립위치로 바꿔주면 차량의 진동도줄어들고 연료 소모도 줄일 수 있다.

원문 보기

마지막으로....인간들은 데이타에 약합니다. 감(Feeling)으로 감지하는 것은 행동으로 전환되기가 힘듭니다. 이러한 인간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바로,,,,숫자로 보여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숫자로 보여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차계부를 작성하여 데이타로 들이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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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숙박권 당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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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가족들과 함께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호텔 예약을 위해서 7월말부터 여러 사이트를 들락날락 하면서 저렴한 숙박장소를 찾아 보았습니다.
며칠 간의 자료 조사 결과, 옥션 숙박 을 통하여 예약을 하였습니다.

경주여행 출발 전날, 할인마트에 가서 여행 준비물 이것저것을 구입하고 있을 무렵에 난데없이 걸려온 전화 한통! 발신번호를 보니 서울이었습니다. 요즘 스펨성 전화가 자주와서 받을까 말까 말성이다가 통화를 버튼을 누르니
"안녕하세요. 여기는 링크프라이스 입니다"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진행한 옥션 숙박 을 이용하신 회원들 중에서 무료 1박 제공 이벤트에 회원님께서 당첨 되셨습

니다"라면서 이름 및 주소확인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이런 경품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가지고 떠난 경주여행이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행 일정을 먹고 마시는 것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아들에게 최대한 교육효과를 줄 수 있도록 설계한 덕분이기도 합니다.

경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등기우편을 경비실에 맡겨 두었으니 찾아가라는 우체부 아저씨의 메로를 발견했습니다. 경비실에서 찾아온 등기우편은 다름아닌 '무료 1박 제공 숙박권'이었습니다.

'설악아이파크콘도미니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이네요.
주중에만 이용가능하지만 최대 7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하니, 이번 가을 즈음에 장모님과 함께 여행할 작정입니다. 가을 즈음이면 처남의 새차(YF소나타에서 소렌토R로 바꿈)가 나오니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하하

옥션 숙박 을 이용하면 좋은 점
- 가끔 무료 숙박권을 받을 수 있다능.....
- 옥션 숙박 스템프 10개를 모우면 7만원 상당의 숙박권을 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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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매 낙찰 결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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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토마트에서 실시된 서울시 압류 자동차 공매 낙찰 결과를 살펴 보았습니다.
자동차 공매

서울시 자동차 공매결과


전체 42건의 공매에서 39건이 낙찰 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1) 39건의 낙찰자 가운데 15건은 중고차 매매상사에 낙찰 되었습니다.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시세 차익을 노리고 응찰한 것 같습니다.
혹시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차량구입계획 있으신 분 조심!
2) 아래 SM7의 경우 보험수리금액 17백만원인 차량인데 15백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경쟁률이 무려 149대 1입니다. 이곳도 중고차 매매상사에 낙찰되었네요.
혹시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차량구입계획 있으신 분 조심!

자동차 공매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34,700,000원(46대1 경쟁)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17,180,000원(161대1 경쟁)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13,520,000원(44대1 경쟁)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16,1990,000원(51대1 경쟁)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16,103,000(82대1 경쟁)

혹시 이번 기회를 놓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 가면 365일 공매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고차 매매상사, 이럴 줄 알았어..
중고차 매매상사 사기극

전국 지자체, 관공서의 자동차 공매 365일 진행

신차 공동구매 동호회 사이트

상기 차량들의 공매 소식

YF쏘나타 출시-마케팅 전략
현대자동차 YF쏘나타 사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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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출시-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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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밖에 없는 처남이 사업을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사장은 처남이나 실질적인 운영은 장모님이 하는 삼겹살 가게입니다. 최초의 우려와는 달리 손님들로 북적북적이고 있는 가계로 이미 인근에 소문이 났더군요. 이미 3개의 체인점 오픈을 위해서 계약을 마쳤다고 합니다.
하나 밖에 없는 매형으로서 혹여나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 정보를 제공하긴 한 답니다.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모르겠지만 한달 전 부터 신차(New Car) 한 대를 뽑아야 겠다면서 인근 자동차판매영업소를 들락날락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신차보다 잘 고르면 중고차도 좋지 않냐면서  얼마전에 알게된 지차제 자동차 공매에 대한 정보를 주면서 조사해 보라고 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사코 새차로 뽑아야겠다며 약간 허장세를 부리더군요. 잘 나갈 때 아껴야할 텐데라는 생각으로 자동차 공동 구매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 주었습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만족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에 새차를 뽑아서 여름 휴가 때 타고 가라고 했지만(여름 휴가때 신차를 구매하면 50~100만원 정도의 휴가 지원비???)굳이 'YF쏘나타' 모델이 판매되면 그 때 구입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실리를 생각하는 저의 모습과 조금은 보여지는 것들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간의 의견차를 여기서도 느꼈습니다. 그런데 YF쏘나타의 외형이 일부 공개되었는데 제가 보기에도 YF에 마음이 쏠리네요.



YF쏘나타 YF쏘나타 사진

YF쏘나타 사진

YF쏘나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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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동차가 바로 '차세대 쏘나타'
위장막 벗은 YF쏘나타 테스트카 공개 화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올 하반기 최대의 화제작인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
아랍에미리트의 한 자동차매체(assayyarat.com)가 최근 두바이에서 촬영한 YF쏘나타의 테스트카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것. 
YF쏘나타는 45도의 고온을 오르내리는 중동지역에서 혹서기 테스트를 하던 중 카메라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이 자동차 마니아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사진 속 YF쏘나타가 위장막을 완전히 벗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검정색 테이프로 헤드 램프와 후방 램프를 일부 가린 탓에 본 모습을 제대로 감상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사진과는 달리 YF쏘나타의 디자인을 비교적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어서 자동차 마니아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사진 속 YF쏘나타는 4도어임에도 불구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쿠페형 모습이다. 
곡선을 강조한 사이드 라인이 기존 NF쏘나타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제네시스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훨씬 다이나믹한 느낌이다. 
차체도 좀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크기가 커진 데다 날렵하게 치켜올라간 헤드램프는 뉴 에쿠스를 닮았다.

일부 네티즌은 이번에 공개된 YF쏘나타의 테스트카 사진에 대해 '위장막을 벗긴 했지만 
검정 테이프로 헤드 램프와 후방 램프를 가린 만큼 YF쏘나타의 디자인을 알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석근 현대디자인센터장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YF는 가장 현대차적이며, 
디자인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차"라면서 "미국 중형차급 시장에서 가장 센세이셔널한 것으로 평가받는 포드 토러스 1세대가 1980년대 중반 출시됐을 때와 마찬가지의 임팩트를 YF가 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기사 출처 :스포처 서울


YF쏘나타 출시를 통해 바라본 마케팅 전략
자동차 업계에서는 여름 휴가와 명절을 소위 '대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휴가 시즌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일정부분 미끼를 던져 판매를 촉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휴가 지원금' 혹은 '휴가 유류 지원금'이 좋은 사례 입니다. 가끔은 추석이나 설에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명절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보았습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현대자동차도 아마 YF쏘나타 출시를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서 개발하였으나 진행이 여의치 않아서 출시가 연기된 듯 합니다. 그러면서 YF쏘나타 구매고객이 다른 자동차 구매로 연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약간의 제품정보등을 언론에 흘리는 듯 한 뉘앙스가 드네요. 

일부에서는 신제품 발매 전 제품사진이나 정보를 유출하여 소비자의 심리를 부추기는 광고성 기사를 전략적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좋게 말해서 인포머셜 광고 혹은 인포머티브 광고라고 하더군요.
YF쏘나타의 경우는 인포머셜 광고와는 약간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혹시 제품개발이 지연될 때 해야 할 일은.....
1. 개발의 속도를 높인다.
2.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고객의 소비를 자신들이 제품 출시 때까지 지연시키는 방법을 구사한다.

YF쏘나타의 아쉬운 점은.....
절제력이 약한 사람은 어쩌면 판매시기를 기다리지 못하거나
경쟁업체의 판매전술에 넘어갈 수 있는 사람에게 발목을 걸어 놓야하는데
구매예약고객에게는 휴가철 렌트가 무상 대여 혹은 비용 지원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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