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최고로 황당한 주먹질
평소에 K-1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부족한 도전의식을 북돋우기 위해서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약간 중독증세가 보입니다.
지금 소원이라면, 2009 K-1 WGP Final에서 '제롬 르 벤너'가 우승하는 것인데 가능성은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오늘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K-1 명장면을 검색하다가, 황당한 동영상 하나를 찾았습니다.
정신줄은 놓은 것인지 아니면 지나친 몰입 때문인지.....
이런 장면이 또 나올까 싶습니다. 아마도 전무후무한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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