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전략 (13)
누구나 바닥부터 시작합니다. 루 게릭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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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바닥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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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게릭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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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뉴욕 양키스의 선발 1루수 윌리 핍이 두통 때문에

경기에서 결장했다.

핍의 자리에는 루 게릭이라는 이름의 루키가 올라갔다.

루 게릭은 이때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고

결국 2,130 연속 경기 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윌리 핍은 이후 한 번도 양키스 1루수로 뛰지 못했다.

이후 윌리 핍이란 이름은 주전 선수가 하루 결장을

원하거나 빠질 때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고 말았다.







'기회'가 나를 찾아 왔을 때. 그때 나는 완벽히 준비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회에 뛰어들어 성과로 입증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기대보다 훨씬 더 탁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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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미국 프로야구 선수 루 게릭. 그도 처음에는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지요.
하지만 그는 선발 1루수가 두통 때문에 결장하자 그라운드로 뛰어들었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그 이후 루 게릭은 2,130 경기 연속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전설을 만들어갔습니다.




처음부터 '최고'인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바닥부터 시작합니다.

차이는 그 이후 생깁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그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아직 '바닥'에 있는 것 같아 초조하다면, 루 게릭을 떠올려 보면 좋겠습니다.

혹독한 훈련으로 자신의 기량을 갈고 닦으면서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벤치의 루키 루 게릭을 말입니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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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부사장이 말하는 '성공률을 90%에서 99%로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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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부사장이 말하는 '성공률을  90%에서 99%로 올리는 방법'

현재의 성공률이 90%입니다. 하지만 성공률을 99%까지 올리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최상의 자신을 만들어라.’에 소개된 구글(Google)의 글로벌 부사장 겸 중국 본사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리카이푸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가 애플 사에서 일할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그는 CEO 스컬리(John Sculley)와 함께, 당시 미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던 아침 TV 프로그램인 굿모닝, 미국에 초대손님으로 초청을 받아 새로 발명한 음성 식별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녹화하기 전날, 스컬리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시연할 때 성공한 확률이 얼마인가?”

당시 그 시스템은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버가 끊길 가능성은 적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90% 정도입니다.”라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스컬리가 다시 말했습니다.

성공할 확률을 99%까지 올려보도록 하게.”

이튿날, 그는 스컬리에게 시연 성공률이 99%라고 말했고, 시연은 성공했습니다. 덕분에 회사의 주가도 많이 올라갔지요. 프로그램이 끝난 뒤 스컬리는 수고 했네, 어제 시스템 바꾸느라 고생했겠군.”이라고 말하며 그를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는 스컬리에게 솔직하게 고백했지요.

사실, 오늘 시스템과 어제 시스템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 말에 스컬리는 너무 놀라며 다시 물었지요.

그런데 성공률 99%라는 말은 왜 한 것이지? TV 출연인데, 그렇게 모험을 하면 안되지 않나?”

리카이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성공률이 99%라는 것은 맞습니다. 성공률은 99% 이상이죠. 저는 오늘 만일 문제가 생기면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게 컴퓨터 두 대를 준비했습니다. 확률로 따진다면, 컴퓨터가 실패할 가능성은 10%, 독립된 두 대의 기계가 실패할 확률은 10%*10%, 1%이죠. 그러니까 성공률 99% 아닙니까?”

성공률을 90%에서 99%로 올리는 방법, 그것은 다름아닌 대안을 마련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하나의 계획 만으로 성공을 100% 보장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 개의 대안을 가지고 있으면, 실패할 확률은 10분의 1, 세가지 대안이라면 다시 100분의 1로 줄어들게 되지요. 리카이푸는 이런 점을 깨닫고, 그 짧은 시간 내에 하나의 컴퓨터의 성공률을 99%로 올리는데 집착하기 보다 두 개의 다른 대안을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적절한 대안을 가지고 계신가요? 한 가지 가능성, 한가지 해결책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가지 가능성,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어 보세요. 자신을 위해 많은 기회를 열어두고,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세요. 성공 확률을 올림과 동시에, 훨씬 더 효과적으로 문제에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기 계발 작가 김보승 드림

*참고 자료: ‘최상의 자신을 만들어라.’. 리카이푸 지음, 이예원 옮김, 교보문고


출처 : http://www.hunet.co.kr/Knowledge/ExpertData/HunetData/View.aspx?knowSeqNum=34919&pageNo=1&knowTypeCd=047001&cate1Code=&sKeyword=&type=3AED094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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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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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pert is a person who has made all the mistakes that can be made in a very narrow field.

Niels Bohr (1885 - 1962)
Danish physicist

덴마크의 물리학자 니엘보아는 

'전문가란 아주 좁은 분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실수를 해 본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항상 살아가면서 반복되는 실수에 기운이 빠진 분들이나 작은 실수에 크게 실망하신 분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훨씬 마음이 편해지고, 건설적인 실수에 기분마저 좋아질테니까요.


[출처] 전문가(Expert)란|작성자 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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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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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티켓 상세보기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 마젤란 펴냄

 
 정답을 알려주는 선생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다른 성공학 도서처럼 역시 같은 내용이네라는 허탈한 맘으로 책장을 넘겼다. 그러면서 왜 성공한 모든이들이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길을 따라 가지 못하고, 반신반의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들이 제시하는 방법은 이미 그들에 의해서 검증이 된 해법이다. 그러면서 너무나 가볍게 단순한 해법들이다.

  즉 학교 시험에서 과목 선생님이 시험전에 이미 정답을 다 할려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100점을 받지 못하는 것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 답답하지  그지 없는 상황이고 쓰디쓴 웃음과 함께 마음이 허탈해 진다.

이런 학생들을 보는 선생님은 얼마나 답답할까?

  이처럼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알려 준 브라이언 트레이시, 카네기, 존 맥스웰, 맥스월 몰츠 등등의 성공학 대가들의 마음이 이와 다르질 않을 것이다.

이렇게 적고 보니, 나 스스로도 그들에게 미안해 지는 마음을 금할 수 없다. 하하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밀리언 달러 티켓을 획득 하는 방법은 8가지 인데, 이 8가지는 개별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동시에 작용해야 성공할 수 있다.

첫째, 나 자신을 믿는 마음을 가지고,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일을 해석해야 하고

둘째, 성공을 간절히 염원해야 한다.

셋째로는 자신에게 익숙한 영역을 확대 해야 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넷째로는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운이 성공의 요소가 될 수 있으나, 반드시 필수 조건은 아니다. 또한 운은 기회와 준비된 행동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존재하는 것이다.

다섯 째, 반드시 목표를 설정 하되 이것을 머리속에 두지 말고 문장으로 구체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여섯 째, 일을 즐긴다. 상황이 어찌 되었던 간에 현재의 시간은 남의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과정 이다.

일곱번 째,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미련해도 좋다.

여덟번 째, 실패를 예상하라(실패를 두려워 말라). 목표물을 향하는 유도탄 처럼 실패를 두려워 말라. 그러면 반드시 목표물을 적중시킬 것이다.


8가지 구성요소를 내 삶의 슬로건으로 지녀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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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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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심리 상세보기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씨앗을뿌리는사람 펴냄
정말 행복하게 삶을 살고 싶다면,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다면, 우리는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올바른 비밀번호를 알아내야 한다. 슬롯머신을 하는 것처럼 우연히 돌린 번호가 맞아서 자물쇠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대신 우리가 원하는 일을 이미 해내고 우리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이미 달성한 사람들을 찾아,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공부하고 그들을 닮도록 해야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공과 성취



'어설프고 어정쩡한 한 상태보다 차라리 白紙가 더 좋다'라는 확신이 이 책이 제시하는 성취를 위한 초기 단계 일 것이다. 
가끔씩 우리들은 일이 막히거나,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를 때,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혹은 '백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해 보자'라고 외친다.

단, 白紙 상태로 만드는 대상은 전부가 아니다. 자신의 장점과 능력은 현 상태로 유지하면서, 현재까지 나를 둘러싼 온갖 부정적인 요소를 白紙化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해하기 쉬운 예로서 '갓 태어난 아기'로서 비유하고 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부정적'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백지 상태로 태어난 것이다.(엄연히 말하자면 '긍정적'인 상태로 태어난 것이다.) 하지만 아기는 자라면서 부모 혹은 타인으로 부터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접하고 바라면서 자라기 때문에 부정적 감정이 인간의 자연스러움을 인정하고 배운다는 것이다.


 

본 책의 핵심을 나는 이렇게 요약한다.
부정적으로 느끼는 자신의 모든 것을 白紙化로 만들어서, '나는 모든 것으로 할 수 있다', '나는 내가 좋다', '이 세상은 나에게 좋은 것을 주기를 작정하고 있다' 등의 긍정적인 자기암시와 인식 활동을 할 때, '상응의 법칙', '대체의 법칙', '인력의 법칙', '신념의 법칙', '기대의 법칙' 등으로 대변되는  마음의 법칙이 복합적으로 발생되어 인간을 성취능력이 뛰어난 존재로 변화 시킨다.

현재 자신에 대한 정제 및 정화 작업을 기초로 하여 그 동안 업보처럼 자신을 옭아 매어온 부정적 습관을 극복하려는 피나는 노력으로 이겨냈을 때는 자신을 둘러싼 직장생활에서의 나, 부모로서의 나, 남편 혹은 아내로서의 나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자아에 대한 부정적 관념을 없애 버리는 것은 자신의 성공의 크기 까지 조절할 수 있다. 인간에게는 자아에 대한 안전구역이 있으며, 이 구역내에서 있을 때 자신이 안정적이고 익숙하다고 생각 한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될 때도 낮은 자아 의식을 가진 사람은 이러한 현상조차도 안전구역에서 이탈한 것으로 생각하고 불안해 한다. 왜냐하면 '내 인생은 이렇게 정해진 것이 아니냐...'하는 의식이 이미 마음속 뿌리 깊게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가 그렇게 정해 놓았는가?. 그것은 자신의 마음이 규정해 놓은 범위 일 뿐이다. 즉 자기 스스로가 굴레 만들고 그곳에서 탈출하는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스스로 상황을 조성할 수 없었던 유아시절에는 타인(부모, 제3자,..)에 행동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경우에는 더할 나위 없으나,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을 경우는 아래와 같이 해야 한다.

- 부모를 완전히 용서해야지만 진정한 의미의 성인이 될 수 있다. 그 당시의 부모는 부모로서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아기에 주었다고 이해해야 한다.

- 지금까지 우리에게 상쳐준 모든 사람들을 무조건 용서 해야 한다. 그 사람들이 좋아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냥 용서하라는 것이다. 용서는 100% 이기적인 행동이다.


- 용서의 대상은 부모, 다른 모든 사람들, 그리고 우리 자신이다.

 하지만 짧게는 몇년, 길게는 70년 간 형성된 부정적 사고와 행동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보다 더 쉬운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으며, 나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삷을 살고 싶기 때문이다.


 
어는 스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알고 한 잘못 보다, 모르한 잘못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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