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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정부지원금 신청 전 확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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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에 허덕이는 소상공인 혹은 자영업자들이 정부 지원금에 관심 많습니다.
정부 지원금의 혜택 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절차를 밟게 되지만

소상공인 창업자본 심사 절차

정부 지원금 심사 절차

이미지 자료 출처 : 한국창업센터

제가 조사한 결과 가장 중요한 것은 2가지 였습니다.

바로 창업교육 이수 필수!!!!
그리고 철저한 신용관리!!!!


창업교육 이수
어차피 정부지원금을 실시하는 주체가 정부 혹은 지차제 입니다. 즉 공무원들이라는 것입니다. 공무원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융통성 혹은 자율권이라는 것이 부족합니다. 규정에 박힌 대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ideal)이라고 생각할 뿐 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접근해 보면, 정해진 예산금액을 다수의 신청자들 중 일부 신청자들 선별해야 하는 공무원 조직의 입장에서 그들이 설정한 잣대를 들이밀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이들은 벤처투자자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신청자의 아이템이 좋더라도, 창업교육을 이수하지 않았다면 섣불리 지원금을 내 놓기가 불안하기만 하다는 것 입니다.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창업교육 12시간을 이수하는 것은 필수 사항 입니다.
(각 지자체 별 지원센터 연락처는 이 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철저한 신용관리
어차피 정부 지원금이라는 것이 지원자의 신용을 믿고 빌려주는 제도 입니다. 
역설적으로 이 말은, 신용도 측정은 지원자의 현재까지의 금융상 신용 수준을  파악해서 미래에도 과거 신용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믿음이 바탕에 기저에 있다는 것 입니다.

신용 등급은 10단계로 세분화 됩니다. 심사 시 지원자의 신용등급이 구분되는데,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대략적인 자신의 신용등급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창업지원금 신용등급

신용등급 사례

 
이미지 자료 출처 : 한국창업센터

아래의 사항에 하나 이상 해당될 때 지원금 혜택을 누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① 기존의 대출이 수익에 비해 과다한 수준일 때
② 세금이 체납되어 있을 때
③ 카드의 연체금이 있을 때
④ 매출액이 아주 저조할 때

신용관리 십계명
① 주거래 은행을 만들라
② 소득 증가 사실을 알리라
③ 보증은 서지마라
④ 자동이체를 이용하라
대출 만기일은 꼭 지켜라
⑥ 변경된 주소는 통보하라
⑦ 신용조회도 자주 하지 말라
⑧ 현금서비스는 자제하라
⑨ 신용카드는 한장만 써라
⑩ 카드사용액은 마지노선을 정하라



참고 사이트 :
한국창업센터 http://www.bizclass.com/money/index.htm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 http://www.sbdc.or.kr/


지자체 별 지원 센터 연락처


소상공인, 자영업자 창업 지원 정리1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지원정리

불황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무료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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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나경원, 저작권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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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나경원 의원은 미디어법 여론조사 불가 원인을 이렇게 밝힌 적 있습니다.
"국민들은 미디어법의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마치 국민은 무지하고 자기들은 유식하다는 어투 였습니다.
똑똑한 국회의원(야당 제외)들이 다 알아서 국민 모두에게 이득이 되도록 할테니,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냥 따라와 식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그리하여 나경원을 비롯한 한나라당의원들은 직권상정을 통해 미디어법을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똑똑하다고 우기신.....우리의 대한민국 국회의원 나경원님께서 저작권법 위반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최근 나경원의원의 미니홈페이지에는 출처를 밝히지 않은 그림 이미지 파일이 한장 올라왔다. 이에 나 의원은 "언덕위에 큰 달이 정말 맘에 들어서 여러분과 같이 보고싶어서 이렇게 올렸다"며 친절한 그림 설명을 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작권법 위반 아니냐"며 성난 목소리를 쏟아 부었고, 나 의원은 문제의 그림을 현재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서 삭제한 상태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당시 나 의원의 미니홈피 사진을 캡처해서 인터넷상에 퍼나르며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출처 : 노컷뉴스 원문보기 


나경원의원 저작권 위반

출처 : 노컷뉴스


이미지 출처 : 노컷뉴스


   O도 모르면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 헛 똑똑이!  
 

그런데 알고 보니 이들이 똑똑하지 않습니다. 헛 똑똑이이라는 것이지요.
마치 모든 걸 다 아는 양하다, 네티즌에게 발목이 잡혔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무단을 복사해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다는데, 어떻게 똑똑하신 국회의원나리님께서 이런 실수를 하셨을까요?
저작권 내용을 잘 모르는 국민이 이런 실수를 했다면 몰라도,
우회적으로 자신이 똑똑하다고 표현하신 이 분께서 이런 실수를 하시다니.

나경원 의원님 혹시, 미디어법 처리도 잘 모르고 실수하신 것은 아닌지요? 궁금하네요.
나경원 의원님 이제는 머리로 하는 정치를 기대합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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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서 풀어본 미디어법 처리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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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날치기로 참담한 기분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를 두고 어제의 과정이 합법하다! 위법이다!라는 주장이 대립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법도 모르고 국회행정 절차 역시 모릅니다.  무지한 인간이라도 어제의 과정을 살펴보면 어떤 것이 틀리고 어떤 것이 옳은 지는 상식으로 생각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개선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도 쉽사리 생각이 납니다.


   이윤성의 진행은 정황의 문제가 아니라, 절차의 문제다
 

한나라당 소속인 이윤성 국회 부의장은 이날 신문법에 이어 둘째 안건인 방송법을 상정하고 표결에 부쳤다. 투표가 마무리될 무렵 이 부의장은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종료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뒤 투표가 끝나자 본회의장 내 전광판엔 ‘재적 294, 재석 145, 찬성 142, 기권3’이란 숫자가 최종적으로 떴다. 국회법은 의결정족수로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148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방송법 통과가 가능하다. 그러나 투표 참여 의원들이 145명밖에 안 돼 의결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그러자 이 부의장은 곧바로 “재석의원이 부족해 표결이 불성립됐으니 다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재투표를 선언했다. 재투표 결과 방송법은 재석 의원 153명, 찬성 150명, 기권 3명으로 통과됐다.

이 부분에 대한 법 해석이 각각 입니다.
민사나 형사 사건의 경우는 정황에 따라 법의 논리를 Case by Case로 적용하여 형을 내리게 됩니다.
어제의 김형오 국회의장 대리로 진행을 맡은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미디어법 처리 상에 석연치 않은 부분을 두고 위법이다 아니다 라는 주장이 대립각을 이루고 있습니다.저는 이런 논쟁이 이해되지 않네요.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진행은 정황에 따라 법이 달리 해석될 소재의 사건이 절대 아니라는 것 입니다. 말 그대로 진행의 문제입니다. 달리 말하면 절차의 문제입니다. 절차상의 하자가 없었다면 어느 누구도 어제의 절차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런데 어제의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디어법 처리진행에 대하여 법이 정한 절차의 기본적인 약속에 반하기 때문에 생긴 아주 정당한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간단한 논리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과 일부 관계자가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절대 이해불가입니다.


   이런게 전자투표라구....개뿔이다! 동네 선거가 더 믿을 만 하다
 

논란거리가 되지도 않는 절차의 문제와 함께 대리투효의혹에 대한 생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차피 CCTV를 분석하면 해결되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고, 국회의 전자투표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만 할려고 합니다.

컴퓨터 모니터에 터치만 하면 전자투표시스템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자동집계기능이 있으니 전자투료시스템이라 자칭했지만요. 
투표자의 본인 확인 되지도 않는 것이 무슨 전자투표 입니까?
국회의원들은 지정석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자리에 다른 의원들이 앉을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자신의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투표권을 행사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맹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감하고 중요한 입법 활동은 허술한 투표시스템에 맡기나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차라리 동네에서 실시되는 투표 시스템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없으면 과거로 회귀하던가요!

즉 허울뿐인 전자투표가 아니라 본인인증 시스템을 도입한 진정한 전자투표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이야기다.  지문인식 투표시스템 도입이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 입니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일명, 윤성 오빠 문제와 전자투표 문제 의혹 제기에 대해서 국회사무처가 뛰고 있습니다. 단순 부속집행기관이 대한민국 국회의 심판노릇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천명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국회의원과 밥그릇을 같이하다보니 전염된 모양입니다. 신종 인플루 보다 치명적인 위험이 있네요. 묵묵히 주어진 일을 하는 사람이 그리운 시대 입니다. 


   분통함의 결과물...DDoS
 


저녁 세수를 하면서 차라리 어제 투표시점에 해커들이 국회의 전산망을 DDoS로 다운시켰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불연듯 일어 났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시대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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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처리, 한나라당은 청주시를 본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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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협상 종료를 선언하고 국회의장석 주변 점거에 나셨다고 하는 인터넷 뉴스를 보았습니다. 한나라당이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는 미디어법 처리를 강행처리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미디어법 처리 강행 이유 하나, 바로 윗분의 '의지'
 

바로 윗분? 강력한 '의지'때문입니다. 미디어법 처리와 대운하 공사는 윗분의 존재이유이며 분신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2개를 달성하지 못하면 윗분의 얼굴이 서지 않는 꼴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온갖 이유로 국민을 유혹해서 정당성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그리 어리석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미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많은 국민들이 미디어법 처리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9%가 ‘대기업과 신문사의 방송사 소유로 공공성이 저해된다’며 미디어법 개정에 반대했다. ‘시청자 선택권 확장’이라는 찬성 의견은 30.1%에 그쳤다. 

경향신문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3일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에서도 신문·대기업의 방송 소유 허용을 골자로 하는 미디어법 개정에 60.8%가 반대했고, 33.2%만이 찬성했다.

직권상정을 통한 미디어법 처리에도 ‘반대 78.9%, 찬성 18.5%’(13일 경향신문·KSOI), ‘반대 63.5%, 찬성 27.3%’(10일 한길리서치) 등 반대 의견이 압도적이다.

한나라당이 지난 6일 밝힌 여의도연구소의 자체 여론조사에서도 ‘미디어법이 미디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목적에 공감한다’(40.4%)는 답변보다 ‘공감하지 않는다’(45.9%)는 의견이 많았다. 

오죽하면 한나라당의 자체 여론조사에서도 반대의견이 더 많을까요...!
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개각과 관련하여 "물러날 때 물러나더라도 소신껏 일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발언을 했는데, 이 말이 장관들에게만 던진 것일까요.... 윗분의 의중을 듣고 난 후 오늘 직권상정에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미디어법 처리 강행 이유 둘, 조중동의 지원아래 다음에는 내가....
 


이른바 조중동이 방송업에 진출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제공한다는 이번 미디어법의 숨겨진(이미 들통난지 오래) 목적에 비춰어 볼 때, 한나라당이 오롯 윗분의 '의지'에만 의지한채 반국민 법을 처리하는 것일까요.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즉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비위를 잘 맞추는 조중동의 방송업 진출을 허용하면 차기 차차기 대선에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방송프로그램을 국민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대의와 명분을 무시하고 미디어법 처리를 고집한다는 것 입니다. 김형오의장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 입니다.



   한나라당은 청주시를 벤치마킹하라!!!!1  


썹서름하지만 한나라당이 청주시를 벤치마킹해야 하는 이유르 찾았습니다. 

청주시 “盧前대통령 추모비 설치 불허”
청주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청주 시민추모위원회'가 청주 상당공원에 건립하려는 노 전 대통령 추모 표지석 설치를 불허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추모 표지석 건립에 반대하는 시민의 비율이 높고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원시설로도 부적합하다고 판단돼 상당공원에 표지석 설치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16일 시민 1천2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립반대 62.8%(809명), 찬성 28.2%(364명), 잘모르겠다 9.0%(116명)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모위원회는 노 전 대통령의 얼굴과 어록 등을 새긴 높이 145㎝의 추모 표지석을 49재인 10일 상당공원에 세울 계획이었으나 시의 불허와 보수단체의 반발로 설치하지 못했다.


자포자기 하고 싶습니다.


미드나잇피쉬께서 올려 주신 댓글을 보고 위의 글에서 저의 취지가 분명하지 않아서 보충 글을 적습니다.
청주시를 벤치마킹하라는 말씀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라는 뜻인가요 ? 지극히 옳은 말씀이지만 대상이 故 노무현 전대통령님 추모비 건설이라 그런지 마음이 조금 심란하기도 하네요.

한나라당이 청주시를 벤치마킹하라는 의미는 미디어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존중하라는 취지입니다. 그렇다고 청주시가 이번일을 아주 공명하고 대의명분에 맞게끔 처리했냐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 입니다. 청주시의 노무현 전 대통령님 추모비 건립 불허 이유가 시민 여론조사 결과에 근거한 방침이라고 하는데......과연 그럴까요? 시민들의 여론을 따른 것이 아니라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권력이 원하는 방침에 맞게도록 여론조사 결과를 마련했을 뿐이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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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공짜 커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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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공짜 커피를 제공하네요.
국내1호점 개점 10주년 맞이 전국매장에서 동시에 공짜 커피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벤트 시간 :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품목 : 톨(Tall)사이즈의 아이스커피

국제구호 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커피 농가 돕기 모금행사도 하는데 
2천원 기부하면 '셰어드 플래닛 친환경 머그잔'을 증정하고
1만원 이상 기부시 특별제작된 '무궁화 팀블러'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전국 매장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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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강사 바라 본, 빅뱅 승리 합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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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블로그에서 좋은 글을 발견하여 아래와 같이 올려 봅니다.
빅뱅의 승리 군이 검정고시 합격 이야기에 대한 검정고시 학원 강사가 바라 본 문제점들 입니다.
물론 원작자에게 허락을 얻어 올립니다.

빅뱅의 승리가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따라 승리를 내년 대학 입학을 목표로, 올 해 관련 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16일 오전 승리 측은 "가수 데뷔를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했던 승리는 지난 4월 '2009년도 제 1회 고졸검정고시'에 응시했고, 지난 5월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승리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함에 따라 대입도 준비할 것"이라며 "현재로선 올 하반기에 2010년 대입 관련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승리는 빅뱅의 멤버들과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일본에 정식 데뷔한 빅뱅은 현지에서의 첫 번째 싱글 '마이 헤븐'과 두 번째 싱글 '가라가라GO'를 연속으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톱 10 안에 진입시켰다.

승리는 오는 8월 8일부터는 뮤지컬 '샤우팅'에 출연하며, 10월에는 SBS에서 방송될 '텔레시네마'의 '19' 편에 주연으로 나설 예정이다.

곧 검정고시 시험이 있습니다.

검정고시 관련자로서 글을 검색하다가 요즘 잘 나가는 아이돌 스타 빅뱅 승리군의 검정고시 합격소식을 보고

'아..이 친구도 검정고시로 졸업했구나!! 
스캐쥴에 바빴을터인데..합격하다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자신이 잘하고 하고싶어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친구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얼마전에 연예뉴스에서도 고교를 자퇴하고 연예활동에 전념하려는 몇몇 아이돌 스타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빨리 찾아서 그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았기에 학업을 차선책으로 두었던것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학교라는 공교육이 "무조건"이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저는 조금 떨어져서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 명이거든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의 자아를 찾아
자신이 하고싶어하는 일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자신이 하고싶어하는 일과 해야할 일이 같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가수로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치는 아이돌들이 그 일을 위해 학업을 중단하는것은 어쩌면 어쩔 수 없는 일인것도 같습니다.

 
하지만..중단에서 끝난다면... 좀..아쉬움이 남는것이지요.
 빅뱅의 승리군는 정규과정인 학업을 마치기 위해 또다른 길인 검정고시를 선택했고 바쁜 일정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했기때문에 검정고시를 합격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검정고시가 일반 정규 고교과정수업내용의 기초수준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소위 스타. 아이돌 스타 우리의 청소년들의 우상(?)일 수도 있는 많은 어린 연예인들이 자퇴를 하면서.. 그들을 아끼고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무슨 유행처럼 학교를 벗어나지 않을까 해서...

  • 본인들이 잘하는것이 무엇인지..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잘 파악하지도 못하고
  • 그저.. 지금의 학교라는 울타리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하기싫은 일이라는 이유로
  • 그 와중에 나의 우상또한 학교를 굳이 가지 않고도 잘나가는~~그런 사람이라는,
  • 그래서 자기도 그러해도 된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참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것인지.. 학교라는 공간속에서 많이 생각하고 노력해야할 시기를 그냥 건너뛰려는건 참으로 위험한 생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빅뱅의 승리군같은 아이돌 스타들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하고싶은지를 알고 그만큼 노력을 했을것이며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지금의 자리에 왔을것입니다. 그러고도 자신이 다 마치지 못한 학업의 길을 또 다른 방법을 통해 마치기도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 사람  일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무작정 학업을 중단하고 검정고시를 치려는 학생들에게 검정고시에 대한 제 견해를 말해 보고자 합니다.

저의 직업은 수학 강사입니다..

대학 졸업후, 몇 번의 외도(?)빼고는 지금까지 쭈욱~ 수학이라는걸.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닥..수학을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였으나..
지금은  학생들에게 수학이라는 걸.. 조금씩 알려주고 있습니다.
입시학원에도 있어보고 과외라는 것도 해봤지만...
그래도,지금까지...이 곳.. 검정고시 학원에서 쭈욱~. 일하고 있는건...
나름대로의 보람과..즐거움이 있기때문입니다...아니..있기때문이었죠^^:...

 

어떤 개인 상황때문에 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검정고시라는 걸 통해서  나라에서 정한 정규과정을 졸업하는 학생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상황이라는게  만학도들에게는 시대적 환경에 의한 타의적인게 컸다면...
지금 청소년들에게는 개인적 환경에 의한 자의적인게 대부분인것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정규과정을 다 밟지 못한 사람들에게 학문의 즐거움을 줄수 있다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정말이지 박봉이지만 참 좋았습니다.얼마전까지는....
제가 해준것이 아무리 미비하다 할지라도
제게 편지를 써준 학생처럼 참으로 고맙게 여겨주고 한 학생에게 어떤 의미를 준다는게
저로서는 얼마나 뿌듯하고 감사한 일인지 ..

 
그러나....
요즘들어 검정고시에 대해 회의 아닌 회의가 드는건 뭘까요?

예전처럼 가정형편상 학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만학도들은 이제는 극히 드문것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정말 하고파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것이지요.
그런데... 검정고시에는 예전보다 수강생이 많습니다. 대부분 10대 학생들이지요.
학교에 있어야할 학생들이 학원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학교를 그만둔 학생들이 많다면.. 안쓰러울 것을...
그냥 하기싫어서, 좀 더 빨리 졸업하려고, 학교가 싫어서, 아주 쉽게 학교를 나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쉽게 나올수 있는 학교... 그것또한 저에게는 유머스러운(?)이야기처럼 들립니다.
 

부모들의 간섭이나 지도는. 없고... 그냥 그들의 선택이고
어찌보면.. 부모들이 부추기는 것도 있는것같습니다. 빨리 졸업하라고.
(이부분은 저의 갠적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그래서일까? 절실함이 없는것같습니다.
교단에 서는 강사입장에서도 안쓰러움이라는게 없는것같습니다..
그냥...수업해주고 합격률 높여주고...
 

왜 학업을 중단하는가?? 한번쯤 물어봐야합니다.

1.학교가기 싫어서

요즘 아이들 아주 자유롭고 자신의 견해가 뚜렷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지도나 자신의 견해가 다 받아지지 않으면 쉽게 지쳐하고 포기합니다.

그래서 학교가 싫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하기싫은것을 강요하는 공간이라 인식해서 인것같습니다.
하지만 학교가 싫어서 쉽게 그만둔다면 자신이 또 다른 공간.모임에 가서도 뭔가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쉽게 포기할건가요?!
그렇게 쉽게 포기한다면.. 하기싫은것은 무조건적으로 하지않는다면 그 공간 모임에서 먼저 자신을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가족과 학교처럼 자신을 그래도 위해주는 공간은 드물거든요..사회는 냉정합니다.

 
2.빨리 졸업하고 싶어서!!

빨리 졸업하려면 일단 졸업후 자신이 뭔가 할 일이 있어야합니다.
자신이 하고싶고 잘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을 위해 학교라는 공간에서 있는 시간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된다면.. 검정고시를 선택하는것에 그다지 반대하고싶지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학생들은 검정고시로 빨리 졸업해서 남들보다 빨리 대학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만약 고 1을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쳐서 졸업을 하게되면 남들보다 2년의 시간을 벌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진학에 제약이 따르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먼저 수시입학의 경우 2년제는 검정고시생들이 수시입학이 가능하나 4년제는 입학전형에 검정고시 합격자 응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마다 다르니 미리 알아봐야하죠.
그럼 검정고시 합격자는 4년제에 못가나? 갈 수 있습니다. 수능을 치면 되죠.

하지만. 고 1 기초수준의 검정고시 시험을 준비했던 학생들이 수능을 치기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다시말해 쉽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고 1이지만 학업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바로 수능을  잘 칠수 있는 수준이면 조기졸업도 한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뭐 요약하자면 
자신이 정말 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위해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는가?
그래서 본인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계획이 잡혀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런것을 찾고 계획을 세울수 있는 공간이 가정이고 학교라 생각됩니다.

사회속의 작은 사회에서 적응하고 그 속에서 자아를 찾아 노력이라는걸 할 수 있는 그런 청소년들을 이 사회는 바란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요즘은 그냥 아무런 준비없이 학교를 드만두는 아이들이 많이 늘어난것같습니다.
2~3년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던것같은데...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티비나 언론에서 가끔 들썩거리며 말하는 "공교육붕괴"라는 단어가.요즘에는 제 가슴속에서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학교가 무너지면 어쩌나......
그래...학교가 무너지는게 뭐...대수냐... 중요한건...학생들이 무너지고 있는데....
우리사회의 핵심이 청소년들이 무너지고 있는데...
그래.. 정규과정이 뭐.. 그리 대수냐... 중요한건.. 청소년들의 정서가 무너지고 있는데....

 
몇 년전.. 소위 "짱"이라 불리는 여학생이 저희 학원에 왔습니다...
참으로 냉랭한 눈빛과..어눌한 목소리가...
다가가는 강사입장에서 흠칫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다가갔죠. 
그 아이가 쓰는 욕지거리를 가끔 같이 써 가면서 그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외워가면서...
나도 한때는 좀 놀았노라..

그아이의 호기심을 부추기는데 애를 썼더랬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잘하는게 뭔가를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피아노... 그 아이가 잘한다는게 피아노였어요..

그 학생이 아주 운이 좋은 친구였는지는 몰라도...
다행히 같은 반 학생인 만학도 아줌마 한분이...피아노를 아~주 잘 치시는 분이였고.
(검정고시에 있다보면 만학도들 중에... 졸업장만 없다뿐이지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께 도움을 빌어서 그 아이는 피아노를 배울 수 있었고,
그 아이는  아줌마를 위해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해서
아줌마에게 수학 영어를 가르쳐드렸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건지... 느껴본 사람들은 다 알것입니다.
 

지금... 그 짱이라 불리던 여학생은 모 대학 음대에 진학하여..졸업을하였습니다..
 

이럴때 느끼는 쾌감을 검정고시 강사들만이 느끼는게 아닐까?....
암튼...예전의 아이들은 정서는 메말라 있지 않았던것같습니다.
단지... 자신에게 필요한게 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줄 누군가가 필요했을뿐이었던것같습니다.

그런데...지금의 아이들은... 그 관심이라는게... 잘 먹혀들지가 않는것같아요.
오히려 그 관심이라는게 아주 귀찮은것이며.... 
때로는... 그 관심이라는걸 보이는 사람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보이기도 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요즘 전...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지금 여기서 학생들에게 단순히 수학이라는것을 가르키기 위해 있는것은 아닌데...

적어도 난...
정말 수업만 하고..수업료만 챙기는 강사가 되기 싫은데...


왜...지금... 이 아이들이 이렇게 되었을까?
학교에서는 뭘 어떻게 했을까?


단순히...제 직업에 회의가 들거나... 힘들다는걸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이 아이들이... 그리고..이 아이들이 주축이 될 미래가...
 

현 정부에서 공교육 강화를 외친다고 합니다.
정말이지...비록 제가 검정고시에서 학생들을 가르키고는 있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벗어나는걸 막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나의 오너인 원장이 이 글을 읽으면..난 해고 당할지도 모른다..ㅋ)

그래도..아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는걸 막아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학교가 줄 수 있는 정규 수업이라는걸... 조금은 변형시켜서라도...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법.
사람이 함께 하는 삶이라는걸 느끼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 이 길이 내가가 가야할 길이라면....
이 길에서...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조금씩 생각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고 나중에 그 자식들이 주도가 되는 사회에서 살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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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매 낙찰 결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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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토마트에서 실시된 서울시 압류 자동차 공매 낙찰 결과를 살펴 보았습니다.
자동차 공매

서울시 자동차 공매결과


전체 42건의 공매에서 39건이 낙찰 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1) 39건의 낙찰자 가운데 15건은 중고차 매매상사에 낙찰 되었습니다.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시세 차익을 노리고 응찰한 것 같습니다.
혹시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차량구입계획 있으신 분 조심!
2) 아래 SM7의 경우 보험수리금액 17백만원인 차량인데 15백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경쟁률이 무려 149대 1입니다. 이곳도 중고차 매매상사에 낙찰되었네요.
혹시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차량구입계획 있으신 분 조심!

자동차 공매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34,700,000원(46대1 경쟁)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17,180,000원(161대1 경쟁)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13,520,000원(44대1 경쟁)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16,1990,000원(51대1 경쟁)

자동차 공매,오토마트
낙찰가 : 16,103,000(82대1 경쟁)

혹시 이번 기회를 놓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 가면 365일 공매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고차 매매상사, 이럴 줄 알았어..
중고차 매매상사 사기극

전국 지자체, 관공서의 자동차 공매 365일 진행

신차 공동구매 동호회 사이트

상기 차량들의 공매 소식

YF쏘나타 출시-마케팅 전략
현대자동차 YF쏘나타 사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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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버는 방법 - Link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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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부터 시작하였던 LinkWorth(링크워스) 프로젝트의 수익금이 드디어 입금되었습니다.
linkworth payment

링크워스 수익금 입금

7개의 영문포스트과 스폰서 광고유치를 통한 수익USD120.85입니다.


수익금을 받는 방법은 계좌입금, 수표, 페이팔(PayPal) 등이 있습니다.
Checks are mailed on the payout date and depending on your geographic location, expect anywhere from 2-14 days of delivery. Checks that do not reach their destination or are lost, and require a reprint or repayment are subject to a stop payment fee of $30 to cover the fee charged by our bank. This is not a negotiable charge. Minimum payout is now $100 for this payout type.
Direct Deposits cost nothing for the partner and are only available for bank accounts located within the United States. LinkWorth covers the minimal direct deposit fees. Minimum payout is now $100 for this payout type.
Bank to Bank Wires are only available for any banks located outside of the United States. The fee for a bank wire is now $20. The minimum payout for this method is $100.
Paypal payments are available to any and all partners with no fee required from LinkWorth, however, Paypal will more than likely charge a fee on their end. The minimum payout for Paypal will remain at $25

저의 경우 처음에는 Bank to Bank Wires를 선택하여 수익금이 USD100이상이 될 때 받는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송금수수료가 무려 USD20를 공제되니 아깝더군요.
그래서 여러 블로그의 자료를 검색하여 수수료가 없는 페이팔(PayPal) 가입방법을 알게되어 페이팔로 계정을 변경하였습니다. 
페이팔 계정을 오픈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해외사이트에서 직구매 시도에 적용하기 위함 입니다. 이번 첫 수익금도 페이팔(PayPal)을 통해서 받게 됩니다. 또한 수익금 지급기준을 다음달부터 USD25로 하향 조정했으니 수익금은 작지만 자주 받도록 했습니다.

추후 '페이팔 회원가입 방법'포스트를 올릴 예정 입니다.
완료(09/07/20)


위의 이메일 통보를 받은 후, 페이팔에 접속하여 확인해 보니 정확히 수익금이 페이팔 계정에 입금 되었더군요.▽
Paypal Account입금

Paypal 입금 정보 조회 결과




페이팔 계정에 있는 수익금을 저의 은행계좌로 송금 신청을 하였습니다.▽
Paypal first Transaction

Paypal 송금 요청 결과


환율이 '송금받을  때"기준 환율보다 30원정도  낮게 책정되었더군요. 약4,200원 정도 손해 보는 건데 이 정도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 추심비용(10,000원)보다는 저렴하니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저의 은행계좌는 시티은행으로 하였습니다. 페이팔에 인출요청을 하면 통상적으로 영업일 기준 3~4일 후에 은행계좌에 입금된다고 합니다.

추후 '시티은행으로 지정한 이유'를 포스팅 할 예정 입니다.
완료(09/07/20)

제가 해외사이트를 통해서 돈버는 방법이 링크워스 외에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텍스트링크애드 Text Link Ads입니다. 가입한 지는 몇 달 지났지만 이제서야 광고를 유치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2개의 스폰서를 유치하여 USD11의 수익금이 발생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의 방문자를 높게 유지만 하면 당분간 2개의 스폰서 유지됨에 따라 매월 USD11정도의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추후 'Text Link Ads'에 관한 글을 포스팅 할 예정 입니다.



링크워스 시작 이유

해외명품을 직접 구매하기 위한 시도
링크워스 실적 보기

링크워스 첫 번째 실적

링크워스 첫 번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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