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 지배하는 세상 (102)
Good and New Business Model - Surfboardse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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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show you Good and New business model internet site. 

Here is the SurfboardsEtc.com..

Look at the Etc from sit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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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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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boards Etc has a huge selection of surfboard gear, accessories and apparel in stock and ready to ship with fast, often free, shipping. In addition we promote surfboards from some of the best surfboard shapers on the planet like Barker Surfboards, Bessell Surfboards, Bruno Surfboards, Ford Surfboards, Hamish Graham Surfboards, Hanley Surfboards, Proctor Surfboards, Senate Surfboards, Sunshine Surfboards and more. Due to the complexities of surfboard selection, we encourage you to buy directly from the shaper. Just come back here to buy your other gear.


When you are interested in Surfing, the first thing appeared in your head will be surfboard. Actually there are many world-famous makers of surfboard. In other words, this market is the Red Ocean. Red Oceans are all the industries in existence today—the known market space. In the red oceans, industry boundaries are defined and accepted, and the competitive rules of the game are known. Here companies try to outperform their rivals to grab a greater share of product or service demand. As the market space gets crowded, prospects for profits and growth are reduced. Products become commodities or niche, and cutthroat competition turns the ocean bloody.

So SurfboardsEtc.com..just supply what he do well, more over very det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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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자금 수혜의 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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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과 제품경쟁력이 가지고 있다는 전제조건하에서 중소기업이 정부지원금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연히 어느 중소기업의 자금담당(A이사)과 이야기를 나눌 자리가 있었습니다.
A이사의 회사에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원급이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A이사는 
"우리 회사는 지원금 발표가 나온 후 수일 내에 서류 제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접수창구에서 맨날 마감되었다 혹은 한도가 넘었다라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정부지원금을 받을려면 라인을 타야만 받을 수 있나요?"
라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가 설명하기를
"정부지원금이라는게 옛날 처럼 라인(백)을 타서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마 귀사는 정부지원금 공고를 접한 후 서류 준비한다고 시간을 지체해서 그럴 겁니다."
라고 했답니다.

이후 A이사는 전년도 정부의 시행한 중소기업 지원금 제도 시행 일시를 기억했다가 당해년도에 미리 서류를 구비하였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정부지원금 시행 발표가 나자마자 그 동안 잘 준비해 둔 서류를 바로 접수하였더니 정부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수요가 자금난과 맞물려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은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 


돈가뭄 中企에 단비가 내린다


올해 1분기 기업 자금사정이 상승세에서 다시 하락세로 반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면서,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들면서 정책자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자금사정지수(FBSI)' 조사에 따르면 1분기 지수는 99를 기록해 100을 하회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110, 106을 기록해 100을 넘어선 것과 대비된다. FBSI는 기업의 자금흐름을 수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직전 분기 대비 해당 분기 자금사정이 호전될 것을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뜻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은행이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0월 95까지 회복세를 보이던 지수가 올해 1월 86으로 떨어졌다. 

이는 정부가 기업 지원 자금 규모를 예년 수준으로 회복한 것이 한 원인이다. 

정부는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정책자금을 3조1000억원(전년 5조8000억원)으로 축소
△한계기업에 대한 신규보증 및 보증연장 중단
△한국은행 총액한도대출 점진 축소
△하반기 이후 신용보증 연장조치 중단 등 출구전략을 예고했다.

따라서 정책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은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등 각종 지원 기관들이 지원하는 자금규모와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원 자금종류 : 시설자금, 운전자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업 자금대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매월 1~10일 지역본부와 지부별로 정책자금을 신청받고 있다.
 
공단을 통해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들은 무엇보다 각 지역별 마감을 살펴야 한다. 자금 종류는 크게 설비 투자에 필요한 시설자금과 경영에 쓰이는 운전자금으로 나뉜다. 

시설자금은 창업기업지원자금,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신성장기반자금, 협동화사업, 협업화사업, 사업전환지원사업 등 6종이며
운전자금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금융지원사업 등 2종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해당 본부가 신청을 받아 일정한 절차를 거쳐 지원을 결정하면, 중소기업진흥공단 또는 금융기관(대리대출)이 담보부, 보증서부, 순수 신용대출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로 지원한다. 다만 긴급경영안정자금 가운데 수출금융지원사업은 공단을 통해 직접 지원한다. 

공단이 마련한 자금의 한도수도권 기업은 기업당 최대 50억원, 지방소재 기업은 최대 60억원이다. 매출액의 150% 대출이 가능하다. 올 1분기 금리는 부문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창업기업 지원, 개발기술사업화, 사업 전환 등은 4.13%며 신성장기반, 긴급경영안정, 소상공인지원자금 등은 4.5%다. 

신청 전에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사업계획서, 금융거래확인서, 시설도입 근거서류, 감정평가서 등 7종을 꼭 구비해야 하며 나머지 국세납세증명서, 사업자등록은 중진공에서 발급할 수 있다. 융자 절차는 4단계다. 온라인(sbc.or.kr) 또는 전국 지역본부를 방문해 신청을 하면 기업평가를 받는다. 

담당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기술성, 사업성, 미래성장성, 경영능력,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종합 진단하고 기업평가 등급을 산정한다. 일반 자금은 기술사업성 평가등급을 기본등급으로 하고, 재무등급은 등급조정으로 활용해 재무비중 반영을 최소화한다. 

또 기술사업성 전용자금은 기술사업성 평가등급을 기업평가등급으로 산정한다. 이달부터 5인 이상 추가 고용실적이 있는 기업은 평가에서 우대한다. 이 절차를 마치고 결정 통보를 받으면 지원 금액을 알 수 있다. 그 뒤 융자약정을 체결(필요시 연대보증)하고 중진공을 통해 직접 대출을 받거나 금융기관을 통해 대리 대출을 받는다. 다만 용도를 벗어나 자금을 사용했다면 조기 회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 담보력 떨어지는 업체는 신용보증기금 이용 


신용보증기금 지원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자금 지원 흐름도

공단에서 정책자금을 받지 못하는 기업들은 신용보증기금(코딧)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담보력이 떨어지는 중소기업들은 보증서를 발급받아 손쉽게 자금난을 극복할 수 있다. 코딧은 일반자금보증, 혁신형창업기업보증, 구매자금융보증, 시설자금보증, 매출채권담보대출, 비금융상품 이행보증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인터넷(Kodit.co.kr)과 영업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코딧에서 경영상태와 경영진의 경영능력 등 예비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보증 심사를 통과하면 신용보증 약정을 체결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 기업과 법인 모두 가능하다. 다만 도박, 사행성 게임, 부동산 등 투기를 조장할 우려가 있는 업종은 불가능하다. 또 기업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신용상태가 악화됐다면 통과가 어렵다. 

보증서 발급 시 신용도 등 변화에 연동해 보증료를 일시에 납부해야 하는데, 각종 요율을 가감해 보증 금액에서 최저 0.5%에서 최대 3.0%를 지급해야 한다. 한도는 기술보증기금과 보증재단 보증을 합해 최대 100억원까지 가능하다. 종합신용등급을 기준으로 KA4등급 이상은 최대 100억원, KB1~KB2등급은 최대 70억원, KB3~KC2등급, R2, SB1~SB3등급은 최대 50억원 등이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수요가 자금난과 맞물려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은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있다. 

[특별취재팀 = 백순기 차장(팀장) / 홍종성 기자 / 노현 기자 / 서진우 기자 / 이상덕 기자 / 강다영 기자 / 용환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매일경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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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전자세금계산서 - 하이웍스(hi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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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세청 e-세로에서 전자세금계산서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직장인이다 보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를 진행하고 있는 사이트 한곳을 알게 되어 글을 올립니다.
가급적으로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한 내용을 채우고 싶으나 형편상 그러지 못하고 개략적인 내용만을 언급합니다. 따라서 모든 판단과 결정은 읽는 이의 몫입니다.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 : 하이웍스(HiWorks)

하이웍스란 어떤 회사인가 부터 궁금해 집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세금계산서라는 것이 공식적인 서류이며 거래업체와의 업무진행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따라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 선정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만큼 중대한 문제 입니다.

당장은 발행비용이 저렴한 곳에 눈길이 갈지 몰라도 재무안정성, 사회평판등을 고려해야 할 것 입니다.

' 가비아' 라는 회사는 많이 들어 보았을 겁니다. '하이웍스'라는 바로 가비아에서 제공하는 '중소기업 전용 무료 인트라넷'서비스 입니다. 따라서 '하이웍스'라는 서비스는 듣보잡이 서비스가 아닐 것이라 추측됩니다.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조건 : '가비아'회원에 한함

기존 가비아 회원은 하이웍스 사이트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메뉴를 클릭한 후 서비스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 저것 설정을 마치고 전자세금계산서 메뉴를 들여다 보면 아래처럼 사업자정보를 입력하면 되네요.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와 함께 게시판, 메신저, 주소록 등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직접 체험하시면서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왜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까요?!......대충 감을 잡았나요..


<생생코스닥>가비아 ‘하이웍스빌’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인증

가비아(079940)의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하이웍스빌(http://www.hiworks.co.kr)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가비아 하이웍스빌 서비스는 기존의 유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하이웍스빌’로 브랜드 전환하면서 전면 무료로 개방, 사용기간과 발급건수의 제한이 없는 완전한 무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이외에도 사내ㆍ외 업무협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업 전용 메신저, 전용게시판, 웹하드 등의 기능을 무료 부가서비스로 제공해 세금계산서 수취용 기업메일과 사내 인트라넷을 무료로 도입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를 대비하는 다양한 외부 솔루션 업체와의 서비스 제휴를 적극 추진, PHP, ASP, VB, 델파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개발된 외부 ERP 솔루션과의 데이터 연계를 위해 API 모듈을 무료로 지원하고, 세무사, 회계사 대상으로 하이웍스빌과 연계한 기장대행 업무도 지원하고 나섰다. 

가비아 하이웍스사업부 이기붕 부장은 “이번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으로 전자세금계산서 ASP 사업자로서의 자격 요건을 갖추게 되었다”며 “하이웍스빌의 무료, 무제한 발급 서비스 정책은 물론, 인트라넷 서비스의 기능적인 통합성과 확장성, 그리고 다양한 외부 솔루션 업체와의 제휴로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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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가상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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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세금계산서 가상 체험          먼저 체험부터.... 
국세청은 내년 전자세금계산서 시행을 앞두고 11월2일부터 12월18일까지 시험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자는 인터넷 PC를 이용해 전자세금계산서 홈페이지 e-세로(www.esero.go.kr)에서 가상 발행연습 및 조회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세로를 이용하려면 먼저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뒤 건별 발행 또는 일괄 발행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폰-뱅킹을 이용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지원

국세청은 인터넷 접근이 곤란한 사업자를 위해 폰-뱅킹을 응용한 ARS 전화발행(☎1544-2030) 방법도 마련했습니다.

ARS 전화발행을 이용하려는 사업자는 관할 세무서에서 보안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아 보안카드에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한 후 안내에 따라 발행하면 됩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법인 범용 공인인증서’
또는 ‘전자세금용 공인인증서’거래처 이메일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매입자가 이메일이 없는 경우에도 e-세로에 전송된 시점에 수취된 것으로 보도록 해 매출자매입자 모두 불이익이 없도록 세법령을 보완 중이라고 합니다.


e-세로 이용방법

▣ 회원가입 절차

① 「e세로(www.esero.go.kr) 」에 접속

② 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최상단 회원가입 클릭

③ 사업장 정보(사업자 등록번호, 개업일, 대표자 주민등록번호, 대표자 성명)와 공인인증서 암호 입력

  * 공인인증서 없이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관할세무서에 「사용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여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록필요

  * 공인인증서 없이 회원가입 한 경우에는 홈페이지 서비스 이용 범위가 제한됨

④ 아이디, 비밀번호, 전자우편주소, 사업자 소재지 등 입력 후 확인버튼 클릭으로 회원가입 절차 완료



▣ 건별발행 및 일괄발행 절차

○ 건별발행 절차

① 「e세로(www.esero.go.kr) 」에 접속, 공인인증서 로그인(공인인증서 암호 입력)

② 건별발행 메뉴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작성과 수정세금계산서 작성 중 선택

③ 세금계산서 분류(일반, 영세율, 위ㆍ수탁, 위ㆍ수탁 영세율) 선택

   * ②에서 수정세금계산서 작성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수정사유 선택 항목 추가

④ 세금계산서 기재항목 입력

⑤ 기재항목 입력완료 후 발행버튼 클릭, 공인인증서 암호 입력

⑥ 승인번호 생성과 함께 발행완료

 


○ 일괄발행 절차

① 「e세로」에서 미리 내려 받은 엑셀서식에 그날 교부할 세금계산서 내용 입력(최대 100건)

② 「e세로(www.esero.go.kr) 」에 접속, 공인인증서 로그인(공인인증서 암호 입력) 

③ 일괄발행 화면에서 작업구분 표시에 「엑셀파일 등록」 선택, 세금계산서 종류 구분에 발행하고자 하는 일반(영세율)과 위ㆍ수탁(위ㆍ수탁 영세율) 중 선택

④ 「엑셀파일 일괄작성」 항목의 찾아보기를 클릭하여 세금계산서 종류 구분과 일치하는 미리 작성된 엑셀파일 선택

⑤ 「전자세금계산서 일괄작성 파일변환」버튼을 클릭한 후  발행 하고자 하는 세금계산서 중 최대 10건을 선택

⑥ 선택된 10건 확인 후 일괄발행 버튼 클릭, 공인인증서 암호 입력

⑦ 10건에 대한 승인번호 생성과 함께 발행완료, 나머지 건에 대하여 ⑤∼⑦ 반복

 



▣ 발행ㆍ수취내역 조회 절차

 ○ 상세 목록조회 절차

 ① 「e세로(www.esero.go.kr) 」에 접속, 공인인증서 로그인(공인인증서 암호 입력)

 ② 발행·조회 서비스의 전자(세금)계산서 조회를 클릭

 ③ 전자세금계산서 목록조회 화면에서 매입·매출 구분,
     조회기간, 공급받는 자 등록번호 등 다양한 조회조건 입력

 ④ 조회된 목록 화면에서 「파일 내려받기」 클릭하는 경우, 공인인증서 암호 입력 후 엑셀파일로 내려 받기 가능

   * 조회된 목록에서 개별 세금계산서 클릭시 개별자료 상세조회 및 출력, XML 파일로 내려 받기 가능

 


○ 매입ㆍ매출처별 합계표 조회 절차

① 「e세로(www.esero.go.kr) 」에 접속, 공인인증서 로그인(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② 발행ㆍ조회 서비스의 전자(세금)계산서 합계표 조회 클릭 후 매출 또는 매입 합계표 선택

③ 조회범위 설정 후 조회 클릭하여 매출 또는 매입 전자세금계산서 총합계(매출ㆍ매입처수, 매수, 공급가액, 세액 등) 조회

④ 「명세서 조회」 클릭하여 매출ㆍ매입처별 명세 조회 
    - 부가가치세 신고 등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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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정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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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의 비용만 가중되는 전자세금계산서   대기업이 하라는 대로 해야한다

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제도가 법인의 경우 의무화에 따른 중소영세업체들의 입장에서 내용을 정리 했습니다.

시장 규모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규모 : 2,000억원(연간 세금계산서 발행량 6~10억 장 x 발행비용200원)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 규모 : 50~60개 업체(2010년 신규 진입 업체 예상수20~30개)

이용 방법
국세청 e세로 사이트 이용
전자세금계산서발행대행업체 이용

국세청 e세로 사이트는 올해 11월부터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이용할 수 있는 세금계산서 발행 장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일괄발행이 10장으로 제한이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다 보니 200장 발행하자면, 20번의 일괄발행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데이터 처리 시간이 얼마나 걸릴것인지를 국세청에 확인한 결과 '자신들도 모른다. 11월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문제로 국세청 게시판에 비난글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에 국세청의 답변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문의를 해도 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직접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통화 녹취를 하면 더 좋구요(제도에 대한 문의사항은 02-397-7593~6으로 하시면 됩니다).


발행 수수료
한장 발행당 50원 ~1500원선(보통의 경우 발행 장당 200~500원선)

※ 어떤 경우에는 이미 발행한 내역을 조회하는 경우에도 수수료를 받기도 하더군요



중소영세업체의 관점에서 본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전자세금계산서 대행업체 선정시 고려사항 
* 수수료만 보고 선택하면 안됩니다.

* 대행업체가 문을 닫을 경우, 신고유무확인 및 발행유무확인등에 대한 대비책 확인 필요
  (규모가 큰 업체 + 저렴한 곳을 선택해야..)

* 추가 서비스 확인 : 거래 상대방의 수취확인 및 매입세금계산서의 도착유무안내 서비스 확인필요

* 전자세금계산서의 전자문서화해 5년 보관서비스 확인.
 

'을'의 입장으로 인한 선택권 축소
* 대기업의 경우, 하청업체 또는 납품업체에게 특정 전자세금계산서발행업체 이용 강요
다른 전자세금계산서발행대행업체를 이용하려해도 결재 및 차후 제재등을 무언으로 암시해 어쩔수 없이 꼭 마트에서 지정한 그들이 만든 대행서비스를 이용해야...

* 2개 이상의 대기업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다수의 전자세금계산서발행업체를 이용할 수 밖에

* 이런 발행업체의 경우,전자세금계산서의 내용 수정시 추가 비용 지급하는 경우 있음

* 심지어 조회시에도 비용을 지급하는 경우 있음
 
 
사례1,
제 거래업체중 전국 X마트에 납품을 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월 세금계산서 발행매수 평균 250장임에도 매월 전자세금계산서발행수수료로 X마트 쪽에서 청구하는 금액은 월평균 15만원선입니다.
너무 비싼 듯 합니다.
 
사례2,
우리는요 그 업체꺼는 스마XX에서 꼭 발행해야 하는데 다른 업체껀 다른 발행대행업체에서 해도 되잖아요 그럼 이때는 제가 발행서비스 업체 두 곳에서 작업하고  두 곳 모두 확인작업을 해야 하는 건가요?
네~ 어쩔수 없습니다.

사례3,
스마XX에서 우리는 꼭 발행해야 해요
발행하는 데 장당 1500원인데... 발행하고 나니 업체에서 거래명세서까지 같이 보내고 세금계산서내 품목명이 맘에 안든다고 다시 보내래요
그래서 또 고쳐서 보내면서 1500원...
세금계산서 한장 발행하는데 3000원 들었어요 이런 경우가 어디 있대요?

국세청은 알고도 모르는 척 했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대행 서비스'라는 신시장에 대한 발행대행업체의 이와 같은 발빠른(?) 행보 [각주:1] 는 지극히 예견가능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국세청에서 정책을 입안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작용에 대해서는 대비책을 왜 세우지 못했나 하는 의심이 듭니다. 알고도 모르는 척 한 것일까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대행 업체들은 이미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를 설립하여 결속을 다지고 있는 듯 합니다.
현실적인 시각을 볼 때, 당분간 중소영세업체들이 손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알리는 과정을 거친다면 반드시 제도가 개선될 것 입니다.
 
주요 전자세금계산서발행대행업체 현황
  1. 대기업이 직접투자하여 전자세금계산서 업체를 설립하거나, 대기업과 발행대행업체간의 돌봐주기 협약과 같은 형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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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재단 -창업지원,한국형 마이크로 크레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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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창업지원 대출     한국형 마이크로 크레디트 

마이크로 크래디트

마이크로 크래디트

확실한 사업 아이템만 있다면, 자금조달의 문제는 여러 루트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이나 금융권의 제도 현황을 살펴보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런 류의 정보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 자신에게 적합한 제도를 찾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획기적인 지원제도가 저신용자나 영세민에게만 혜택이 제공된다는 불만스런 점도 있지만요.

아래의 내용은 '미소(美少)금융'이라는 간판을 단 한국판 그라민은행 설립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라민은행은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창업자금이나 생계비를 대출해주는 은행이다. 방글라데시의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가 1976년 설립했으며 마이크로 크레디트(무담보 소액대출) 사업의 효시로 알려져 있다.

 

KB금융, 신한금융 미소금융재단 알아보기

KB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이 잇따라 한국형 마이크로 크레디트를 표방하는 저신용자 창업지원 대출인 미소(美少)금융 사업에 나선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금융소외계층의 자활과 생활안정을 돕고자 500억 원을 출연해 연내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신한미소금융재단 은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의 모든 계열사가 공동으로 출연해 설립되며, 재단의 운영은 주로 신한은행에서 맡을 예정이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우선 서울을 중심으로 미소금융 사업을 전개하고 향후 부산과 마산, 춘천 등 주요 거점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점의 운영인력은 3~4명 수준으로 은행 퇴직인력 중 자원봉사자를 모집,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점운영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이 부족하면 그룹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미소금융 사업은 물론 영농사업지원과 낙후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지원, 직업교육 및 자활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마이크로크레디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KB금융의 주력 계열사인 국민은행도 `KB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우선 100억 원 이상 규모의 출연금을 자체자금으로 마련하고 대출재원을 앞으로 수년간 5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KB미소금융재단이 운영하는 대출은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신용층과 영세자영업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운영자금과 창업자금 등이며, 세부 내용이나 설립 시기 등은 정부 주도 미소금융사업의 주체가 될 미소금융중앙재단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대출 업무를 담당할 인력은 내외부 인력을 활용할 계획이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현행 소액서민금융재단이 확대 개편돼 오는 12월 출범하며, 정부의 재정 지원 없이 앞으로 10년간 전국경제인연합회 소속 기업의 기부금 약 1조 원, 휴면예금 7천억 원을 포함한 금융권 기부금 1조 원 이상 등 총 2조원 이상으로 대출 재원을 조달한다.

자료 출처 : 매일경제 원문보기
 

미소금융 알아보기
정의 : 향후 10년간 20~25만 가구에 창업자금 생계비를 대출해 주는제도
자격 :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자(개인파산자 기초생활수급자 제외)
금리 : 5%
시기 : 12월부터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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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Quality and then Good Trade Show Dispalys -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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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w years ago, My company took part in the PCBC shows.

PCBC

PCBC EXHIBIT FLOOR


PCBC is a community of builders and manufacturers, building scientists and architects, environmental engineers and landscape companies, working together to advance the art and science of community building.  Started 50 years ago as the Pacific Coast Builders Conference, PCBC brings together people creating better communities, imagining and building the places where we love to live.

PCBC The Show is held each summer in San Francisco’s Moscone Center.  Featuring hundreds of exhibiting companies displaying the latest product and service innovations and three days of executive conferences, forums, workshops, and speakers, PCBC The Show is the idea marketplace for leading residential builders, developers, architects, investors, product manufacturers, and advisers in the industry.

PCBC Presents a family of conferences and events at the Moscone Center show and throughout the year, connecting the best in home and community development with a business network and community of practice.

Companies displaying their products have aims to  attract the customers and advertize their names. To meet their aims, the high quality product is the first thing. But high quality products are all things. I mean that promotion utilities such as trade show displays method are very important.

In the booth, potential customers and buyer will be find the sample product. But all of product can not be displayed due to space restriction. In this case, Canvas printing  method will be helpful.

To keep the visitors' memory about your company, it is good to visiting souvenir such as shopping cases or graphics case(banner stands) are flowing lik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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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명품 아카데미 - 창업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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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명품 아카데미    창업 성공 전략 배우기

CEO 명품 아카데미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 'CEO 명품 아카데미'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7일부터 `CEO 명품 아카데미 제1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기업 및 창업기업 CEO를 대상으로 기존의 이론식 강의를 탈피해 현장사례 중심의 위기극복 및 성공전략 해법을 제시하는 실전경영 학습의 장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 기업가 정신 특강 및 정책자금 활용분야(중소기업연수원) 
△ 마케팅 분야(한국생산성본부)
△ 재무관리분야(한국능률협회)
△ 품질혁신분야(한국표준협회)
△ 미래기술분야(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등이다.

또한 SYK글로벌 김윤종 대표와 서울시정개발원 정문건 원장, 경기대 엄길청 교수 등을 특별강연자로 초청, 실전사례 연구토론식 학습을 통해 중소기업 CEO에게 필요한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연수원 본원(안산)과 3개 지방연수원(경산, 진해, 광주)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5개월(8시간씩)에 걸쳐 진행되며 과정당 50명의 정원 범위 내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SBTI.SB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자료 출처 : 디지털 타임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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