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4)
하나투어 보라카이 공짜 항공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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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신규 브랜드 하나팩 론칭 기념으로 보라카이 공짜 항공권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네요. 오늘이 신청 마지막 일자 입니다. 서둘러... 


여행의 진화! 이제 내 여행 스타일에 따라, 입맛에 딱 맞는 쉬운 여행을 떠나는 방법?
2012년 한층 업그레이드 된 하나투어의 신규 여행 브랜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수준 높은 정통 패키지 여행을 지향한다면? 하나팩 클래식!
실속있고 합리적인 알찬 여행을 선호한다면? 하나팩 캐주얼!


패키지 여행도 이제 내 취향대로! 
패키지 여행브랜드 하나팩(HanaPack) 등장!




▲ 새로워진 하나투어 여행상품?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하시죠?
더 상세한 내용, 겟어바웃 트래블웹진에서 만나보세요! (클릭) ▲




E.V.E.N.T 
지금 스티커 블로그에서는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의 새 이름 '하나팩' 론칭 이벤트 실시중!
1등에게는 '꿈의 휴양지' 보라카이 항공권 2장을 드립니다! :)  


[응모방법]

아래 주소로 들어가 새로워진 하나투어 패키지여행 브랜드 '하나팩'이 추천하는 
여름휴가 상품을 확인하시고 가장 탐나는 여행 하나를 골라주세요!

 * 하나팩 여름휴가 기획전 바로가기 => http://bit.ly/LLsIPU


1. 탐나는 하나팩 상품, 이유
2. 이름,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 (필수!)

위 두가지를 비밀댓글로 스티커 블로그에 작성해주시면 응모 끝! 쉽죠? (^^)
 
[기간] 
6월 18일 ~ 7월 8일 


[발표]
7월 10일 화요일 오후
스티커 블로그에서! 
 

[경품]
1등 (1명) 보라카이 항공권 2장
* 출발일은 8월 18일(변경불가) 3박5일이며,
 제세공과금(경품가의 22%)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2등 (5명) 오션월드 주중이용권 2장 




보라카이를 꿈꾸다 >>> 



* 응모하러 가기 => http://sticker.hanatour.com/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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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서운암에서 공짜로 얻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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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구경 목적으로 나셨던 통도사 서운암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보았고, 먹었습니다.


득템 1. 공작새

공작새날개를 활짝 펼친 공작새

장경각 관람 후 내려오던 중, 만난 공작새입니다. 사람들이 어슬렁거리자 바짝 경계하더니 날개를 활짝 펼칩니다. 공작새를 자신 보호하기 위할 때나 긴장할 때 날개를 펼친다고 하네요.

득템 2. 토끼

작약꽃 무리가 있던 곳에서 만날 토끼 입니다. 사람이 지나가면 몇 발자국만 옮기고 꼼작하지 않고 5~6초 정도 가만있더군요.

득템 3. 서운암 비빔밥

나름 재미를 만끽하고 내려가던 중에 만난 스님께서 공양간에 가서 아침 공양하고 갈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고 낼럼 한 그릇 비벼 뚝딱 먹은 사찰 비빔밥입니다.

많은 사찰에서 무료 공양을 제공하나....대부분 점심 공양이라..이 때는 많은 사람들 때문에 먹기가 불편한데, 이곳 서운암 아침 공양은 느긋하게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득템 4. 행운의 네잎 클로버

주차장 갓쪽에 있는 수풀 틈사이에서 발견한 네잎 클로버 입니다. 앞으로 어떤 행운이 다가올지....

관련글 보기  

2012/05/19 - 통도사 서운암에서 봄을 만끽하다.


2010/03/17 - 법정 스님 열반 후 다녀온 길상사!


2012/05/10 - 전남 여행 - 첫째날3 송광사


2011/06/26 - 부석사 무량수전


2008/11/12 - 없다는 것인지, 무궁하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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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 1잔 값으로 2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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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 벽두부투 스타벅스(Starbucks)가 뭇매를 받고 있습니다.

가격을 기습적으로 커피 가격을 인상하더니, 이제는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확실하게 공지하지 않음으로 참여 고객들에게 곤란을 겪게 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이벤트는 '1+1쿠폰'행사 입니다. 이 쿠폰을 지참하는 고객에게는 음료 하나를 사면 동일한 음료1개를 공짜로 준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의 "Meet me at Starbucks!"부분의 순서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출력한 쿠폰이 반쪽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충분한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기에 몇일부 고객은 해당 서비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해 반쪽자리 쿠폰는 사용 불가능한 쿠폰 입니다.

스타벅스 쿠폰

사용 불가능한 반쪽자리 쿠폰



사용가능한 쿠에는 
받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이름, 시리얼 넘버, 사용가능 매장명이 쓰여져 있습니다.

사용가능한 구폰(받는이,보내는이, 사용가능매장, 시리얼번호가 쓰여진 쿠폰)




이후 스타벅스에서는 홈페이지에 주의사항을 알리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사본이 안된다고 하니, 칼라프린트를 해야 할 듯 합니다. 흑백인쇄를 하고 갔다면 매장에서 혹시 복사본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언론에 보도된 이번 이벤트의 희생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6일 낮 12시쯤 서울 중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쿠폰 소지 고객 7팀 중 3팀이 반쪽짜리 쿠폰을 들고 왔다. 점원은 이들에게 정상적인 쿠폰이 아니라 음료 ‘1+1 서비스’를 못해준다고 설명했다. 결국 고객들은 제값을 치르고 음료를 사야 했다.

잘못된 쿠폰을 들고 왔던 직장인 조모(25·여)씨는 “‘한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글이 써 있기 때문에 당연히 사용가능한 쿠폰인 줄 알았다가 창피만 당했다.”며
“홈페이지에서도 쿠폰 정보를 제대로 찾을 수 없어 그냥 왔다.”고 말했다.

반쪽 쿠폰을 카페 회원들에게 단체메일로 전송했던 한 포털사이트 카페 운영자도 “잘못된 정보를 드려 죄송하다. 그 쿠폰은 쓸 수 없다.”고 사과했다.직장 동료에게 쿠폰을 복사해 나눠줬던 송모(26·여)씨는 “갑작스런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을 진정시키려고 쿠폰을 발부한 것 같은데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측은 소비자의 혼란이 가중되자 홈페이지 팝업 창 등을 통해 복사본을 출력해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065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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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이메일 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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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통한 공짜 이메일 호스팅 서비스 받기

글의 첫머리부터 여담으로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도메인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왠지 있어 보인다고 할까요. 그리고 좋은 도메인의 가치는 상상 이상이죠. 블로그 세계에서 어느 정도의 네트워크이 형성되기 전에 자신의 도메인을 확보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이미 타인에게 인지된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는 것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이기 때문이다. 주소가 곧 자신의 브랜드이기 때문 입니다. 일반 기업에서도 상품의 브랜드를 변경하거나 회사 이름을 변경할 신중의 신중을 기하는 이유가 새로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위한 비용이 적지 않을 뿐더러 혹시 소비자의 인식 속에 새로운 브랜드가 정착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www.coo.or.kr이라는 도메인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블로그(raymond.tistory.com)를 개인 도메인으로 변경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RSS나 FEEDBURNER를 통해서 정기적으로 저의 글을 구독하는 분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이웃 블로거들과 형성된 블로그 주소에 대한 친밀성을 저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며.....
직장생활을 하면 필수품 중의 하나가 명함입니다. 명함에는 회사명,이름, 부서, 직책,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와 이메일 주소가 대부분 표기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웹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명함을 들여다 보면 이메일 주소가 네이버 혹은 한메일, Gmail을 이용하는 회사가 많더군요. 이런 명함을 보고 있으면 뽀대도 안나고 세상의 흐름을 맞추지 못하는 회사가 아닐까라는 물음과 함께 믿음이 생기지 않더군요. 물론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지만요.

명함


위의 좌측 명함과 우측 명함을 받았을 때 상대방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웹 홈페이지가 없다면 말을 말겠지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이버 이메일을 이용하다니 나름 깝깝한 시츄에이션 입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무지'의 소치가 아닐까 합니다. 별도의 이메일 호스팅을 받게되면 비용이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말 입니다. 일반적으로 홈페이지 호스팅 제공업체에서는 이메일 호스팅 서비스도 같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 저용량과 소수의 계정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부터 구글에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여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알아 보겠습니다.
구글 애플리케이션

기본 사양


왼쪽의 이미지는 표준형 기준의 사양이 나와 있습니다. 무료로 개설 가능한 이메일 계정수가 50개 입니다. 이 정도면 조그마한 기업에서는 충분히 사용할 것 같습니다. 용량도 괜찮은거 같구요. 아웃룩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용량에 대한 문제는 충분히 해결가능합니다. 다만 구글의 특성상 관리화면에 광고가 나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이메일을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 사양이면 공짜치고 엄청나게 좋은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관리화면에 회사로고도 삽입가능합니다.

일반 검색창에서 이메일 호스팅 업체를 검색하면 비용이 잘 나와 있습니다. 물론 서비스의 질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굳이 아까운 돈을 지불하면서 이메일 호스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정도면 구두쇠 사장님이 거부하실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것이죠. 아마도 칭찬을 톡톡히 받으실 겁니다.













아직까지는 정상적인 가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빠른 1시간 정도 길면 48시간 정도 길립니다.
이제 이메일로 엑세스할 수 있는 주소는 
http://mail.google.com/a/iamcoo.co.cc 또는
http://www.google.com/a/iamcoo.co.cc입니다. 엄청길지요. 그리고 뭔가 없어보입니다.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소를 변경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http://mail.iamcoo.co.cc로 말입니다.

이 내용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구글 애플리케인션의 기능에는 이메일외에 다음의 것들이 있습니다.

캘런더 기능

문서도구 기능 -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일반문서 작성 기능


관련 글 보기

공짜 이메일 호스팅2
2009/04/30 구글 애플리케이션 이메일 호스팅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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