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누리는 세상 (82)
Pearls as Most popular gift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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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will show you the World's Most Beatiful Pearls. As you
know, Pearls as the gifts are popular items to women. It is good time to buy ring,earring, necklace using akoya perls and black pearls and give them to your mother, because the Mother's Day will come soon. I can tell you again that most women will like Pearls. Try and Take them, Your mother will be satisfied surely!


In processing the pearls, Dedications and Craftsmanships are needed. These have hand selected from farms of Chian and Janpanese pearls Processors. So we can not buy poor pearls any more.


We thinks it will cost highly. But Actually not true. We can find high qualified akoya pearls and black pearls, etc with various price ranges from $15. Even $15 price items, they are good designed and wide ranged such as ring, earring, necklace, bracelet,,,,.



This is the sample picture of peal earrings and others 

Please do Catch pearls and Give your heart

Tip) How to maintain and keep them clean
The Beauty of Pearls depends on the its color and luster. But Pearls tend to be damaged easily when contacted with the strong acid liquid. So Akoya Pearlsshould be kept separate from risky liquid such as cosmetics, perfume, and smudges, or anything shiny.  It is good to wash pearls using the neutral detergent  in warm water to remove grease and dirt, and then dry them with soft cloth. 
Never use a hair dryer or dishwasher ultrasound, and should not be steam clea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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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벌기 - 사이트 리뷰광고로 돈벌기(Link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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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블로깅으로 돈 벌기' 시도일 겁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의존하는 방법을 탈피하고자 '다음 애드클릭스', '올블릿', '링크프라이스'의 광고도 같이 걸어 두었습니다. 이들 광고의 큰 특징은 한번 설치를 하면 방문자의 클릭과 가입을 일방적으로 기대하는 인내심의 결과에 따라 수익의 크기가 차이가 나는 것 입니다. 경우의 수를 높이기 위해서 방문자의 유입수를 늘리기 위해 포스트의 컨텐츠나 제목을 교묘히 이용하기도 합니다.

LinkWorth 로고


오늘 제가 발견한 곳은 IamVIP즐거운 블로깅 님의 "LinkWorth(링크워스)"라는 사이트 입니다. 거칠게 말해서, 단어 Link와 Worth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링크를 걸면 수익이 된다'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간단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 일은 단순하게 광고를 유치하고 광고포스트를 등록시키기만 하면 된다는 것 입니다(사례 보기)

LinkWorth 개념도

LinkWorth 개념도



LinkWorth가 중개업체가 되어 광고의뢰회사와 해당블로그의 거래를 성사 시켜 줍니다. 해당 블로그가 해야할 일은 광고의뢰회사의 알림 포스트만 올려주기만 하면 수익을 벌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물론 영어로 작성된 포스트 입니다. 저도 아직 영문 광고 포스트를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그리 어려울 것 없다는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광고의뢰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회사소개글이나 제품소개글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영어를 아예 몰라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님).


LinkWorth를 통한 돈벌기가 가져다 주는 잇점은

1. 방문자의 유입에만 의존하는 방법을 탈피할 수 있다는
2. 블로깅하면서 동시에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3. 그러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만하면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속속히 파헤쳐 보면 단점이나 비경제적인 부분도 발견될 수 있겠지만 말 입니다.

LinkWorth의 포스트 사례보기
사례 1. Mobile-Weblog


LinkWorth를 통해 돈버는 사람들 보기







LinkWorth에 접속 후 메세지 센터에 아래와 같이 2개의 광고의뢰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광고수수료를 $5로 책정했기 때문에 쉽게 광고의뢰를 받을 수 있지 않았나 판단합니다.
광고수수료 $5는 '70 vs 30 = 블로그 vs LinkWorth"비율로 나눠먹기 하는 모양입니다.
(아래 화면이 이미 광고의뢰 접수 한 후 캡쳐된 화면이라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음)



아래는 광고의뢰 승인한 곳 중의 하나 입니다.



해당사이트(www.pearlsonly.com)에 접속하니 진주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사이트더군요. 이제 남은 일은 해당 사이트를 분석해서 적절한 내용으로 포스팅하는 것만 남아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최초 발견자 블로그 가 보기
링크워스를 알게된 경로

처음 받으로 링크워스 수익금

링크워스 실적

2009/05/06 - 블로그 4월 결산
링크워스 첫 실적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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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팁 - 긴 본문에서 간단한 마우스 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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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블로그 포스트는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지요

1. 도서 리뷰와 같이 긴 글은 아닌가요.
2. 수 많은 사진으로 꾸며진 긴 글은 아닌가요.
3. 혹은 유명 블로거라서 댓글이 주렁주렁 달린 글은 아닌가요.
4. 이도저도 아니면 중간 중간에 삽입된 광고로 글의 끝을 모를 지경은 아닌가요.


만일 위와 같은 경우가 하나 이상 해당된다면, 방문자의 수고로움을 덜어주어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 마침 좋은 블로그 팁을 발견하여 소개합니다. 물론 최초의 해당 블로그 팁을 올리신 분의 허락은 받았습니다.

오늘 제가 새로 꾸민 화면의 일부분 사진 입니다.

완성화면

[ 완성화면 ]


위의 빨간색 박스로 표기된 " 화면 상하단으로 바로 이동하실려면 화면의 아무곳에서 더블클릭 해 보세요"문구와 같은 기능을 첨가할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코드

<!--------상 하 페이지 이동 소스------------------->

<script language=javascript>
<!--
toggle=0;
function dblclick() {
    if (toggle==0) {
        var sc=99999; toggle=1;
    } else {
        var sc=0; toggle=0;
    }
    window.scrollTo(0,sc);
}
if (document.layers) {
    document.captureEvents(Event.ONDBLCLICK);
}
document.ondblclick=dblclick;

var IE = document.all?true:false;
if (!IE) document.captureEvents(Event.MOUSEMOVE)
document.onmousemove = getMouseXY;
var tempX = 0;
var tempY = 0;
function getMouseXY(e) {
    if (IE) { // grab the x-y pos.s if browser is IE
        tempX = event.clientX + document.body.scrollLeft;
        tempY = event.clientY + document.body.scrollTop;
    } else { // grab the x-y pos.s if browser is NS
        tempX = e.pageX;
        tempY = e.pageY;
    }
    if (tempX < 0){tempX = 0;}
    if (tempY < 0){tempY = 0;}
    return true;
}
// -->
</script>

<!--------상 하 페이지 이동 소스------------------->




2. 코드 삽입 위치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 -> 스킨 -> HTML/CSS편집 -> SKIN HTML로 이동합니다.
<HEAD>와 </HEAD> 사이에 위의 코드를 삽입하면 됩니다.

<HEAD>
코드 삽입 위치
</HEAD>

이것으로서 해당 기능이 제대로 실행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방문자가 잘 알 수 있도록 [완성화면]의 사진처럼 문구를 삽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자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위치를 감안하여 설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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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팁 - 글 목록 설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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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2 1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 하나씩 올렸던 글이 벌써 400개 가까이 됩니다. 간혹가다 스크랩 비슷한 풍의 글도 발견되기도 합니다만 나름 대견함을 느낍니다.

저의 버릇 중 하나는 마음에 드는 블로그를 발견하면, 한 동안 꾸준히 방문하면서 한 두편의 글을 읽기 시작합니다. 즉 일종의 검증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검증 작업을 거친 후 그 블로그의 글을 몽땅 읽어버릴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Inuit님 블로그 (사물과 현상을 꿰뚫어 보는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가정사 이야기를 통해 즐거움을 가끔 제공하기도 합니다.)입니다. 비록 그 내용을 다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감은 잡는데 많은 보탬이 되기도 했습니다. 좀 긴 글은 스킵신공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려운 이야기일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제가 또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들 중 하나가 민노씨.네 블로그 입니다. 이 곳에서는 장문의 글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곳에서도 스킵신공을 발휘하곤 한 답니다. 이런 현상을 감안하셨는지 모르지만 가끔씩은 제목란에 글의 길이가 짧음을 애써 표기해 주시는 센스도 발휘를 해 주십니다. 하지만 사진 한 장없는 포스트에 그 길이가 저의 일반 글쓰기에 3~4배 정도 가량 됩니다. 고수 블로그들의 글을 넘나들면서 잘 엮어 내는 특출난 능력을 가진 분입니다. 아무튼 부러울 따름 입니다. 사회적 이슈가 부각이 될 때면 저는 이 분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그 견해를 얼핏 커닝하기도 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위 글의 요점은 저의 블로그 탐방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즉 제가 매력적인 블로그를 발견했을 때의
첫 단계, 한 동안 꾸준히 방문해서 한 두편의 글을 계속 읽는다.
둘째 단계, 이후 해당 블로그의 글을 몽땅 읽어버릴려고 덤빈다.
로 요약 가능합니다.


본론
둘째 단계에서 해당 블로그 글을 몽땅 읽기를 시도할 때, 대부분 카테고리별로 읽기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일부 블로그에서 전체보기 혹은 카테고리이름을 클릭하면, '글 리스트 + 30개 포스트'가  화면에 나옵니다(30개 포스트는 티스토리의 화면설정 옵션에서 부여할 수 있는 최대수량임). 즉 아래와 같이 설정이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30개의 포스트가 다 열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지 사진이 많이 올렸다든지,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각 페이지마다  설정되어 있다든지,
설상가상으로 추천 버튼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는 허다하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제가 어느 블로그에 접속해서 카테고리 보기를 클릭하고 30여초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이 다 열리지 않은 경우를 보았습니다. 난감하더군요.

이렇게 되면 시간도 문제이지만, 포스트이 제목을 보고 읽을 거리를 찾는 방문자라면 다음페이지를 넘기기 위해서 아득히 아래로 내려가서 다음 페이지를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래와 같이 목록만 보여지게끔 설정했습니다. 내용이 꼭 나오게 하신다면 글 목록 수를 작은 단위로 설정하는 것이 편리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제가 언급한 블로거님의 화면을 캡처한 사진입니다.


블로그 운영노하우, 블로그, 메타블로그, 성공블로그,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그, 글쓰기 전략, 블로그 돈벌기, 마케팅,




관련 글 보기

 블로그 팁 - 긴 본문에서 간단한 마우스 이동법
 2009/04/22

 구글 애드센스 광고 배치 방법(본문)
 2009/04/18

 블로그 팁 - 내 블로그를 링크한 곳 찾기 
 2009/04/17

 블로그 팁 - 네임테그형식의 그림파일 만들어 보기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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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광고 배치 방법(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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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유치해서 실적에 맞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광고들 중에서 단연 간편하면서도 광범위하게 애용되고 있는 것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일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유치 자격이 수치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직접 작성한 포스트가 얼마나 많은가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다른 블로그의 내용들을 스크랩해서 꾸며 놓은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일단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에 달 수 있다는 전제조건하에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 배치 방법을 총정리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배치 방법

구글 에드센스 광고 배치도

일단, 스킨(우리나라에서는 스킨, 해외에서는 '테마'라고 한 답니다.) '2단 구성'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발견할 수 있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배치는 다섯종류가 있더군요. 구글의 광고 유형에 따라서 본문 상단(A영역과 B영역)을 한 덩어리로 묶어 광고를 달 수 있습니다.


[싱글 광고 달기]

http://candyboy.tistory.com/
가. 본문 상단 광고 배치 방법
(왼쪽 그림과 같은 싱글 광고달기 : A영역 혹 B영역)

가.1. HTML CODE 만들기


<DIV align=right>
<Table cel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구글애드센스 코드 삽입 위치>
</TD>
</TR></TBODY></TABLE></DIV>

A영역일 경우는 DIV align=left로, B영역일 경우는 DIV align=right로 하면 됩니다.

* 위의 코드는 이곳에서 가져왔습니다.
* 위의 예시화면은 '달콤한 인생을 그리는 남자'님의 화면입니다



가.2. HTML CODE를 스킨(테마)에 붙혀넣기
티스토리의 경우 '관리'모드 -> '스킨' -> 'HTML/CSS편집'을 눌러 이동합니다. 여기서 작업할 대상은 아래와 같이 skin.html입니다. 여기서 Ctrl+F를 눌러서 "article_rep_desc"를 입력 후 그 위치를 찾습니다.


본문 상단(A,B영역)은 바로 "_article_rep_desc_" 위에 붙혀 넣으면 됩니다.


나. 본문 하단 광고 배치 방법
(싱글 광고달기 : C영역 혹 D영역)

위의 내용을 이해하셨다면 이제 간단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본문 하단에 배치할 때는 "가.1"코드를 바로 '"" 밑에 붙혀 넣으면 만사형통입니다.




[더블 광고달기]


다. 본문 상단 광고 배치 방법
(왼쪽 그림과 같은 더블 광고달기 : A영역 + B영역)

다.1. HTML CODE 만들기

<Table border=0 width=100%>

<TR>
<TD width="50%">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삽입
</TD>
<TD width="50%">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삽입
</TD>
</TR>
</Table>

다.2. HTML CODE를 스킨(테마)에 붙혀넣기
이후 과정은 가.2를 따라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즉 "_article_rep_desc_" 위에 붙혀 넣으면 만사형통입니다

* 위의 코드는 Kay님의 글을 인용하여 사용했습니다.
* 위의 예시화면은 출처를 깜빡했습니다.~ㅁ.



라. 본문 하단 광고 배치 방법

다.1 단계의 코드를 "_article_rep_desc_" 밑에 붙혀 넣으면 만사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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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팁 - 내 블로그를 링크한 곳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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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많은 장점 중에 하나는 댓글과 트랙백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이웃 블로그에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고 나면 응답의 결과를 즉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블로그 글이 다른 블로그의 포스트에 링크된 여부를 자동을 알려 주는 기능이 옵션에 없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응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같은 소리한다"

혹시 아는가, 어떤 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을 표현한 글에 대해서 어느 블로거(A)가 '개같은 소리한다'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링크를 걸고 글을 공개한다면.....더군다나 A는 나의 블로그에 댓글이아 트랙백을 걸지 않고 단순히 링크만 걸어두었다면 나로서는 이 사실을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접하기 전까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약이 되는 말씀 입니다"

혹은, 나의 글을 보고 어느 블로거(B)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나의 글을 링크하면서 '약이 되는 말씀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면, 내가 여기에 보답할 수 있게 즉각적인 알람기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를 이러쿵 저러쿵 씹는 이가 누구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올립니다.
본 글은 foog님의 블로그 글을 참고로 해서 작성되었습니다.






1. 내 블로그를 링크한 주소 알아내기

 일단 구글 블로그검색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박스란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여 '블로그 검색'과 '전체 웹'이라는 두개의 버튼 중에서 '블로그 검색'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블로그를 링크한 상대방들의 내용이 나옵니다. 이 화면에서 왼쪽하단에 있는 RSS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주소창에 나온 주소가 RSS주소가 됩니다.






2. 위젯만들기
위젯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위자드닷컴과 같은 회사가 여러개 있는가 봅니다. 저는 유디엠을 이용했습니다.

유디엠에 접속한 후 여러 종류의 위젯들 중에서 RSS(커뮤티티형)을 찾아 퍼가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퍼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1번 과정에서 알아낸 RSS주소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와 같이 저의 블로그를 언급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의 과정을 진행한 해당 코드를 복사합니다. 복사한 코드를 자신의 스킨에 배치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사드바의 'HTML 배너출력'기능을 이용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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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팁 - 네임테그형식의 그림파일 만들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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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사용하였던 블로그의 스킨을 변경하게 되면, 블로그 화면을 꾸미는데 필요했던 방법을 기억못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등등을 왔다갔다 하면서 검색을 하게 됩니다.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예전에 참고했던 사이트나 블로그를 다시 찾을 수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제가 블로그 스킨, 블로그 화면, 애드센스 광고 등을 꾸밀 때 필요한 설정방법을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 첫번 째 포스트 입니다.



위의 그림은 어제부터 블로그의 첫 화면을 장식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본문 상단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2개를 배치한 기존의 화면과는 달리 좌측에는 네임테그 형식의 그림 파일을 달았습니다. 우측에는 애드센스 광고를 배치했구요. 

좌측 그림과 같은 파일을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사이트를 krang님 블로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해당사이트 찾아가기 http://wigflip.com/tinytags/

2. 첫화면에서 아래의 네모박스에 표현문구를 적절히 기입하시면 됩니다.




크기별 보기


참고,한글과 키보드에는 특수문자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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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블로그는 당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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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만 하더라도 미니홈피가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주류였는데, 어느덧 블로그가 그 자리를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많은 블로거들이 지나친 블로깅의 해악에 대해서 주옥같은 충고를 던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읽다보면 나 자신도 중독으로 접어드는구나 라며 인정하곤 한다.

블로깅이 당구라고!
남자라면 고등학교 후반부터 대학 입학 시기에 대부분 당구를 처음 접하게 된다. 당구에 맛을 들이게 될 무렵, 온갖 사각형의 사물이 당구대로 보이고 둥근 것은 공으로 착각하고 나무막대기 등은 큐대와 같은 이미지로 둔갑하곤 한다. 방에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으면 이것은 당구대로 변신하고 당구공을 이렇게 치면 모서리를 맞고서는 이렇게 공이 올거야.....라며 머리를 굴리곤 했다. 이것이 좀 지나치면 늦은 밤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당구게임하자고 유혹해서 당구장 문 닫을 때까지 담배연기를 머금고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나의 경우, 세월이 흘러 아직도 당구에 빠져 자기생활에 지장을 받는 친구들을 거의 목격하지 못했다. 이것은 블로그에 미친 생활을 일정 수준하다보면 다시 자신의 생활로 되돌아 오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심각한 블로그 중독에 빠진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이런 중독에 사라진다'라고 무책임하게 있어서는 곤란하다. 예나 지금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필수 자질은 다름 아닌 '자기 절제'능력이다. 조직의 엄격함이 사그라지면서 서서히 종업원에 대한 많은 자율권을 부여되면서 우리는 업무시간 중간중간에 블로깅을 하게 된다. 솔직히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이 감소하게 되는데 회사에 대한 미안함을 접을 수 없다.

지금의 당구는 성인들에게는
옛 친구와 당구를 치며서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그 동안 만나지 못한 여러 친구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또한 딱히 할 만한 것이 없을 때,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스리쿠션이 팍팍 들어가고 스핀(?)이 잘 먹히는 날에는 마치 자신의 블로그에 갑자기 방문자가 증가하고 댓글이 주륵주륵 달리는 것과 같은 일종의 상쾌함을 제공하는 좋은 활력소 역할을 한다.


자가 진단 결과 '자신이 블로그 중독에 걸린 사람이다'일 경우 당구에 푹 빠져 보냈던 시간의 흐름을 되돌아 보자. 당구가 나에게 영향을 주었는가 생각해 본다면 블로그 중독 퇴치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블로그가 가져다 주는 덤ㅋㅋㅋ
덤1. 블로그는 글쓰는 능력과 함께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순기능이 참으로 많다.
덤2. 가끔씩 생각지도 못한 보너스를 받는 기회도 많다.



기나긴 겨울밤 두권의 책이 나에게 안겨줄 행복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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