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 (4)
소규모 창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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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용시장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언제 취업할지 모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젊은 층에서는 소규모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창업의 첫 단추는 '사업아이템'입니다. 그러나 '사업아이템'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 '창업자금' 마련입니다.
창업자본 준비를 머리에 떠올리면 바로 '은행대출'이 먼저 올려집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은행문을 두드리기 보다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업지원 기관을 먼저 거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를테면 중소기업청, 신용보증기관 등입니다.
이들 단체는 활발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창업지원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인터넷 검색에서 얻어온 것들입니다.
아래의 기사를 보신 후 글 맨 하단에 있는 관련글들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소규모 창업, 이곳을 먼저 두드려라 
지원기관 거친뒤 은행으로

중기청·신용보증기관·근로복지공단·서울시 등

고용시장의 봄날이 좀처럼 다가오지 않는 가운데 1~5명 이내 작은 회사를 설립하는 소규모 창업이 활로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디어는 물론 사업아이템의 타당성, 행정절차 등 따져봐야 할 게 많지만 새로 출발해 일정기간 버텨낼 수 있는 종잣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때 무작정 은행의 문을 두드리기 보다는 체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업지원 기관을 거치는 일이 도움이 된다.
중소기업청 은 올해 1인 창조기업 지원에 400억원 가까운 예산을 투여한다. 예비창업에서 창업후 3년 이내 초기단계에 55억원을 배정해 놓았다.
만화, 캐릭터, 모바일 기반 콘텐츠, 전통식품, 공예 등 지식서비스 분야과 제조업, 유통까지 지원업종이 다양하다.
중소기업청(www.smba. go.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www.tipa.or.kr), 창업진흥원(www.kobia.kr), 한국콘텐츠진흥원(www.kocca.kr), 소상공인진흥원(www.sbdc .or.kr) 등에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전국 19곳에 설치된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에선 사무실 제공, 세무·법률·회계 지원 등 다양한 실무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 신보와 기보도 훌륭한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신보는 직원 1인당 10개의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2030청년창업, 4050장년창업이 모두 지원 대상이다. 전국 99곳 지점을 찾아 상담과 교육, 컨설팅을 거친 뒤 사업자등록을 내면 회사설립 비용의 절반까지 신용보증을 해줘, 이를 근거로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1588-6565.
기보의 ‘맞춤형 창업성장 프로그램’도 있다. 녹색·지식기반·이공계 창업 외에 중소기업청과 연계해 1인 창업기업에 대한 특례보증도 지원한다. 1인 기업의 운전자금, 시설자금 등에 대해 기술평가를 거쳐 회사당 3억원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문의는 1544-1120.


근로복지공단의 ‘희망드림 사업’과 서울시의 ‘2030청년창업프로젝트’도 찾아볼만 하다. 근로복지공단은 1차 3월5일까지, 2차 7월12~30일 장기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구직등록 후 6개월 이상 실업자 등이 대상이고 최고 7000만원 내에서 점포를 임차해 지원한다.
문의는 1588-0075. 서울시 2030청년창업프로젝트는 오는 6월 예비창업자를 선발, 월 70만~100만원의 아이템 개발비와 사무실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 .seoul.co.kr).
김상범 기자 claykim@naeil.com

3일이면 재택창업 끝
온라인을 이용해 집에서도 창업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중소기업청이 마련한 ‘온라인 재택창업시스템’(www.startbiz.or.kr)이다. 최소 6개 기관 방문, 27종의 서류 준비로 3주일씩 걸리는 번거로운 절차가 3일로 줄어든다.
은행, 시·군·구청, 상업등기소, 세무서, 4대 보험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본금 납입 증명서(통장 잔고증명서) 발급, 법인등록세 납부, 법인등기, 사업자등록증 발급, 4대 사회보험 신고 등의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회사 설립 단계별 신청서와 정관, 발기인회 의사록 등 기관별로 필요한 총 27개 서류는 기본정보를 한번만 입력하면 일괄 작성이 가능하다. 16개 시중은행과 법인등기시스템, 지방세망, 금융공동망, 4대보험연계시스템, 국세정보시스템 등 회사 설립 관련 업무시스템을 연계하는 통합시스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사용 가능하다.
김상범 기자 clayki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자료출처 :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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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재단 -창업지원,한국형 마이크로 크레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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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창업지원 대출     한국형 마이크로 크레디트 

마이크로 크래디트

마이크로 크래디트

확실한 사업 아이템만 있다면, 자금조달의 문제는 여러 루트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이나 금융권의 제도 현황을 살펴보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이런 류의 정보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 자신에게 적합한 제도를 찾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획기적인 지원제도가 저신용자나 영세민에게만 혜택이 제공된다는 불만스런 점도 있지만요.

아래의 내용은 '미소(美少)금융'이라는 간판을 단 한국판 그라민은행 설립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라민은행은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창업자금이나 생계비를 대출해주는 은행이다. 방글라데시의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가 1976년 설립했으며 마이크로 크레디트(무담보 소액대출) 사업의 효시로 알려져 있다.

 

KB금융, 신한금융 미소금융재단 알아보기

KB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이 잇따라 한국형 마이크로 크레디트를 표방하는 저신용자 창업지원 대출인 미소(美少)금융 사업에 나선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금융소외계층의 자활과 생활안정을 돕고자 500억 원을 출연해 연내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신한미소금융재단 은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의 모든 계열사가 공동으로 출연해 설립되며, 재단의 운영은 주로 신한은행에서 맡을 예정이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우선 서울을 중심으로 미소금융 사업을 전개하고 향후 부산과 마산, 춘천 등 주요 거점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점의 운영인력은 3~4명 수준으로 은행 퇴직인력 중 자원봉사자를 모집,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점운영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이 부족하면 그룹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미소금융 사업은 물론 영농사업지원과 낙후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지원, 직업교육 및 자활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마이크로크레디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KB금융의 주력 계열사인 국민은행도 `KB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우선 100억 원 이상 규모의 출연금을 자체자금으로 마련하고 대출재원을 앞으로 수년간 5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KB미소금융재단이 운영하는 대출은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신용층과 영세자영업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운영자금과 창업자금 등이며, 세부 내용이나 설립 시기 등은 정부 주도 미소금융사업의 주체가 될 미소금융중앙재단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대출 업무를 담당할 인력은 내외부 인력을 활용할 계획이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현행 소액서민금융재단이 확대 개편돼 오는 12월 출범하며, 정부의 재정 지원 없이 앞으로 10년간 전국경제인연합회 소속 기업의 기부금 약 1조 원, 휴면예금 7천억 원을 포함한 금융권 기부금 1조 원 이상 등 총 2조원 이상으로 대출 재원을 조달한다.

자료 출처 : 매일경제 원문보기
 

미소금융 알아보기
정의 : 향후 10년간 20~25만 가구에 창업자금 생계비를 대출해 주는제도
자격 :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자(개인파산자 기초생활수급자 제외)
금리 : 5%
시기 : 12월부터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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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테이블의 핵심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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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테이블의 핵심전략   Back to the Basic!!!

Harvard Business Essentials 2
협상 테이블의 핵심 전략
하버드 경영대학원 (엮은이) | 현대경제연구원 (옮긴이) | 청림출판 | 2004-02-15

모든 협상의 최종목표는 성공적인 결과를 일구어 내는 것 입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일구어 내는 하부구조를 지은이는 아래 3가지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 협상에 대한 대안(The Alternative To Negotion)
  - 협상 결과의 최저한계선(The minimum Threshold For a Negotiation Deal)
  - 상대가 협상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타협점을 찾기 우히새 어떤 거래를 할 의향이 있는가.

위 3가지를 각각 짧은 용어로 압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BATNA(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
  - 유보가격(Reservation Price)
  - ZOPA(Zone Of Possible Agreement)

지금부터 위의 3가지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BATNA
 로저 피셔(Roger Fisher)와 윌리엄 유리(William Ury)에 의해 창안된 개념인 BATNA는 '협상을 통한 합의안에 대한 최선의 대안'을 의미합니다.
사실 협상과정 중 BATNA는 성사된 협상이 적합한 선에서 결정되었는지에 대한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협상 진행 혹은 중단의 시기를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합니다.

주의할 점은 BATNA의 가치라는 것이 개인적 관점에 의해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가능한 한 객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자세(Outside-Looking-In)를 취해야 합니다.

협상을 포기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협상 말고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개념화해보는 단계입니다. 가장 중요하지만, 이론적 협상학이 아니면 종종 간과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BATNA (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s)라고 하는 최적 대안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협상을 포기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BATNA에서의 개선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협상의 여지도 많아지고 일방적 탈취라는 협상결과도 방지합니다. 또한 준비단계에서 BATNA를 계속 개선하는 활동도 협상력을 강화하는 방편이되기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BATNA는 항상 실행가능하게 준비해 두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상대의 BATNA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최대한 추정하는 부분이 준비단계의 핵심과정입니다.
인용 출처 : Inuit Blogged


유보가격
 쉽게 말해 협상포기한계선(Walk-Away) 입니다. 유보가격은 바로 BATNA로부터 도출이 됩니다. 그렇다고 항상 '유보가격 = BATNA'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BATNA가 항상 금전적 가치로 파악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A씨는 현재 평당20만원짜리 사무실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 신규 건물로 이전할려고 합니다. 목표가격대는 30만원 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물의 주인과 대화를 한 결과, 건물주는 평당35만원을 꼭 받아야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A씨의 유보가격은 30만원 이며 BATNA는 지금의 사무실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입니다.

ZOPA
 협상당사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거래가 발생할 수 있는 영역 또는 범위입니다. 협상 당사자의 '유보가격'이 ZOPA의 양쪽 한계선을 결정 합니다.
ZOPA 존재하는 조건

ZOPA 존재하는 사례

하지만 모든 경우가 위의 그림처럼 ZOPA가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ZOPA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는 부대조건(Sweetener)을 이용하면 성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대조건은 바로 활발한 정보공유의 결과물 입니다.

다음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정부로부터 창업지원금 10억원을 대출받은 A씨는 공장 투자를 5억원 이하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인근 산업단지에 괜찮은 공장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건물주와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건물주는 6억원을 주장하였습니다.

ZOPA가 존재하지 않는 사례

ZOPA가 존재하지 않는 사례

이 사례의 경우 위의 그림처럼 ZOPA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때 마침 건물주는 A씨가 오버헤드크레인(OHC : Over Head Crane) 6개를 설치할 계획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공장에는 OHC가 6개가 이미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건물주는 OHC 6개를 포함하여 6억원을 제안하였고 A씨도 이 제안을 수용하였습니다.
이 사례에서 Sweetener는 바로 OHC 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3가지 개념, BATNA, 유보가격, ZOPA는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보가격과 ZOPA는 바로 BATNA에서 출발한 것 입니다. 그 만큼 BATNA의 중요한 것 입니다.
실제로 일부 협상참여자는 자신의 BATNA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협상 의자에 앉기도 합니다. 자신의 BATNA는 물론이고 상대방의 BATNA도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BATNA라는 것은 충분히 개선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BATNA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BATNA를 개선 혹은 진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ATNA는 협상 前에만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협상과정에서도 개선시키고 심지어는 변경시킬 수 있다는 것이 중요 합니다. 협상이 마무리되기전까지 머리속에서 항상 꼭 잡아두어야 할 개념 입니다.


 조직경쟁력 측면에서의 협상   Process Thinking!!!

지은이는 프로세스적 사고(Process Thinking)을 조직(Company)의 협상 능력 강화에 이식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협상능력을 조직경쟁력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할 때, 어떤 협상 자체가 종료되었을 때도 학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협상 프로세스

협상 프로세스



 유능한 협상자의 특징   유능한 협상자란..!!!

지은이가 알려주는 '유능한 협상자의 특징'으로 본 글을 마무리합니다.

  1. 협상 목표를 조직의 목표와 일치시킨다.
  2. 협상을 철저히 준비하며, 각 협상 단계의 진전 사항을 활용하여 다음 단계에 대비한다.
  3. 협상 기간을 이용하여 문제가 되는 이슈들과 상대방의 BATNA, 유보가격 등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자 노력한다.
  4. 협상 당사자 모두의 이해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현명함과, '윈-윈'상황을 위한 가치 창출 대안을 생각해 낼 수 있는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
  5. 개인적인 이슈와 협상과 관련된 이슈를 구별할 줄 안다.
  6. 합의를 방해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인 장애요인들을 인식할 수 있다.
  7. 협력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알고 있다. 모든 협상자가 승리의 패를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아니다.
  8. 신뢰와 신용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 가장 유능한 협상자는 신뢰의 바탕위에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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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센터 중소 입주업체 모집(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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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센터 中企 입주업체 모집 

주관 : 서울시 동작구
기간 : 9/1 ~ 9/15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본이 부족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창업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 공간을 제공하고 기술개발 등 경영활동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지난 2000년 대방동에 설립한 중소기업 육성 시설이다. 

주요 시설 현황 
지하 1층 : 공동회의실, 공용장비실, 
지상1층, 홍보전시실, 동작구 상공회 사무실, 
지상 2층-3층 : 입주사무실, 
지상 4층 : 전산교육장, 
옥상 : 휴게공간 등이 있다.


입주 자격
모집 공고일 현재 창업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1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 중, 
신기술 보유자로서 벤처기업 창업 희망자, 
소프트웨어 개발 등 컴퓨터 관련 산업 창업 희망자, 
첨단기술에 의한 시제품 제작 등 기업화 희망자, 
애니메이션산업 등 무공해 산업으로서 ‘서울형 신산업’관련 창업 희망자.


선정방법
입주를 희망한 중소기업 중 기술성, 사업성 등 1차 심사
창업지원심의위원회 2차 심의

발표 : 9/17
입주 : 11/1부터


입주 예정 사무실 공간
35.02㎡, 30.56㎡, 31.18㎡, 30.56㎡, 31.18㎡ 등


비용
  • 입주 보증금 : ㎡당 3만원
  • 임대료 : 구유재산관리조례에 산출한 금액으로 일반 사무실보다 저렴하게 제공
  • 상·하수도, 도시가스 요금, 경비용역료 등은 구에서 지원
  • 전기요금과 기타 공용사무기기 사용료 등은 입주업체가 실비기준으로 부담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신용보증재단 정책자금 지원 안내, 서울 신기술창업센터와 연계한 기술 카운슬링 등 퇴거 후에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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