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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얼씨구 좋구나

기부 천사 - 문근영과 강만수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기부에 대한 악플 소동 이라는 주제로 3번째 포스팅을 한다.

위의 강만수 얼굴이 좋은 이미지로 나왔네요. 사진 속 그의 얼굴을 찬찬히 쳐다보면 감춰진 이면이 드러나더군요.
정말 자신이 멋진 일을 해 냈다는 듯 흡족한 얼굴....
바보 천치 중에서도  이 만한 바보가 없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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