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토마토와 참외를 기대하며

봄에 고향 과수원 한 귀퉁이에 심은 토마토와 참외가 한창 자라고 있다.

고향 과수원에 심어놓은 토마토


토마토는 매년 이렇게 키워서 잘 먹었는데,


참외는 이번 시도가 처음이다.

어머니는 참외가 잘 될지 고개를 자웃자웃 하셨다.

참외

참외꽃은 이렇게 피었지만 열매가 맺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조금씩 자라고 있는 얘네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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