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야구장 간 우리 아들
반응형


지난 5일은 아들이 난생처음으로 야구장에 간 날 입니다.

동네 친구 형 누나 몇몇이랑 같이 갔는데, 박진감 넘치는 프로야구의 맛에 흠뻑 젓어나 봅니다.


다음에는 가족이랑 같이 가자고 신신당부를 하던데, 여름 더위가 가시고나면 기회를 만들까 합니다.

경기전 V자를 날리며 롯데 우승을 장담하는 듯.....


제 아들만 먹는 것에 집중하고 다른 이들은 먹으면서 야구 관람을 즐기네요.




관련글 보기  

2009/03/18 - 20년 후 WBC 야구대표선수 후보1순위


2008/07/24 - 누구나 바닥부터 . 루 게릭 처럼.....


2008/06/10 - 롯데 야구!!-인기있는것에 민감하다.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
최근 작성 글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프로필
공지사항
글 보관함
캘린더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DAY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