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2)
읽고 싶은 책 - 무지개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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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무지개 원리(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책소개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할 수 없다! 

내 인생에 늘 지지 않는 무지개를 띄워라! 


150만 독자가 선택한 초장기 베스트셀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삼성경제연구소 조사 CEO 추천도서 

해외 6개국 수출 




당신의 인생에 진짜 무지개를 만들어 줄『무지개 원리』전면완전 개정판! 

『무지개 원리』가 초판이 나온 지 5년 만에 전면완전 개정되었다. 무지개 원리 일곱 가지가 확실히 머릿속에 남도록 보다 집중하여 설명하는 방향으로 구성을 전부 바꿨고, 이 시대 사람들의 고민과 문제의식에 관해 새로이 추가하면서 많은 내용을 가감했다. 지난 5년간 독자들이 보내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시대에 맞는 내용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무지개 원리를 삶에 반영하여 찬란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실제 사례를 다수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가슴 속에서 30년간 곰삭아온 지혜와 철학이 예전 책에 비해 훨씬 많이 녹아 있어 더욱 큰 감동까지 선사한다. 

사실상 이번 전면완전 개정판은 이전 책을 보았던 독자가 다시 보아도 좋을 만큼 내용이나 구성이 알차고 완전히 새로워졌다. 『무지개 원리』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판 탈무드’라는 사실을 더욱 공감하게 해 줄 것이며, 그동안 국내외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일깨워 주었듯 글로벌 시대에 태어난 자녀 세대에게도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이 되어줄 것이다.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는 ‘무지개 원리’란 

‘무지개 원리’는 꿈을 성취한 사람들의 성공 요인에서 일곱 가지 공통 원리를 찾아내어 정립한 ‘만사형통의 7법칙’이다. ‘비바람이 지나면 무지개가 뜨는 자연의 이치’처럼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따라 하면 반드시 행복과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원리다. “절망은 속단이다. 어떤 철옹성 같은 이유로도 절망은 끝내 속단이다.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 책은 무한경쟁 시대에 사는 힘들고 지친 이 세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저자는, 온갖 시련을 견뎌내고 세계가 놀랄 저력을 드러낸 민족의 대명사인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을 연구하던 중 ‘셰마 이스라엘’이라는 교훈 속에 들어 있는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그리고 ‘거듭거듭’이라는 가르침이 종합적으로 완벽한 ‘전인적 자기계발 원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전인적 자기계발 원리는 인간의 두뇌와 심리 구조에 잘 맞아떨어질 뿐 아니라 인간의 지성, 감성, 의지와 모두 관련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러한 배경 위에서 탄생한 무지개 원리는 그 후 30여 년간 탐사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었다. 

무지개 원리는 안으로는 ‘긍정적인 생각’, ‘지혜의 씨앗’, ‘꿈’, 그리고 ‘성취에 대한 믿음’을 품고, 밖으로는 이들을 ‘말’과 ‘습관’으로 표출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실행 명제다. 일곱 가지 원리가 서로 연동하여 꿈을 이뤄낸다고 말하지, 무작정 꿈을 부풀리며 꿈 하나의 힘만 과신하지 않는다. 인간의 두뇌와 심리를 기반으로 했으며, 역경을 이기고 꿈을 일군 실제 사례에서 도출해낸 원리이므로 그대로 실행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 일곱 가지 무지개 원리 

무지개 원리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무지개 원리 2. 지혜의 씨앗을 뿌리라 

무지개 원리 3. 꿈을 품으라 

무지개 원리 4. 성취를 믿으라 

무지개 원리 5. 말을 다스리라 

무지개 원리 6. 습관을 길들이라 

무지개 원리 7.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해주는 일곱 가지 무지개 원리를 꾸준히 행하다 보면 어느새 인생이 바뀌어 있고,...(하략)

[출판사 제공]



저자소개

차동엽

|||'한국형 자기계발서'로 행복과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무지개 빛깔 축복을 선사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는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은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무지개 원리』를 통해 선보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천주교 인천교구 강화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고촌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하성본당 주임신부,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교구 기획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대표작 『무지개 원리』(2007)를 비롯하여 『맥으로 읽는 성경』 시리즈, 『통하는 기도』, 『뿌리 깊은 희망』 『행복선언』 등이 있다. 왕성한 저술활동 외에 연 600회를 넘는 기업 및 방송 강의로 국민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있으며, 수십 회에 걸친 TV와 라디오 방송 특강을 통해 '인생해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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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책속에서 길을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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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자신의 했던 행동이나 활자한 글 등이 역으로 자신에게 다시 되돌아 오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다.
과거의 행동은 현재의 모습으로 연관 되어지고, 활자화 되어서 발행된 글은 지은이의 사상과 실천이 서로 일치하는 지를 비교할 수 있는 판단 도구이자 증빙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의 한 구절을 보았다.

성공은 자신이 간직 할 필요가 없다.
성공은 타인들이 기억해 준다.
그러나 실패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이 기억해야 한다.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실패한다.

2008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 전의 그를 상상하면서 이 한 구절을 읽어 보았다면,
'과연 멋쟁이. 포스가 팍팍!'이라는 생각을 해 봄직 했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 난 오늘의 이 구절은 역겨움이 불러 일으킨다.
책 발간 후 그리 길지 않은 시간사이에 그의 가치관이 변해 버린 것인지,
혹은 원래부터 국민을 휴지 조각처럼 생각하는 그런 속류의 사람이 내뱉은 거짓말이었는지,
아니면 아직도 자신의 행동이 국민과 대의를 위한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는지....
분간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신화는 없다'에 나온 한 구절의 글에 댓글을 달아본다.

성공은 자신이 간직 할 필요가 없다.
=> "이것을 아는 사람이 자기 자랑을 그렇게 많이 하십니까?,
'청계천을 살려 놓았다고 수백번 자랑 합니까?"


성공은 타인들이 기억해 준다.
=> 물론 성공은 타인들이 기억해 줍니다. 잊을 수가 없죠.
하지만 이것도 기억하셔야지요. 실패도 타인들이 기억해 줍니다. 당신은 실패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다만 당신만 모를 뿐이죠.


그러나 실패는 철저하게 자기 자신이 기억해야 한다.
=>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자신이 저지른 실패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를 우리는 보여 주시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실수도 기억해야 합니다.'누가 더렵혀 놓은 것을 자기는 설거지하고 있다'는 핑계를 됩니까. 이왕 설거기 할려면 제대로 하세요.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실패한다.
=> 잘 아시네요.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려 드리죠.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도 실패로 연결됩니다
.
지금의 실수를 인정하고 실패를 피해 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대통령 하신지 이제 3개월째 입니다. 실수 할 수도 있죠. 용서를 구하시고 다시 시작하세요.

요즘 당신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모두들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들은 생명의 위험을 느끼며 살아 가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더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국민 없는 신화는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년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대하며

부디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서

'신화는 정말로 없다'라는 제목으로 책을 발간
 
하시길 바랍니다.

그대여!

아직도 신화를 꿈 꾸는가!

그러면 국민을 먼저 무섭게 생각하라!





저와 함께 희망을 향해 함께 달리죠.이걸 꾸~욱 누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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