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수사 (2)
일본사이트가 나의 블로그 내용을 인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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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포스트에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야기를 던졌습니다.
이 포스트가 일본 어느 사이트에 소개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검찰수사를 바라보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견을 일본국민에게 전하가고자 하는 의도 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죽음으로 내몰아간 대한민국 검찰과 현 정권의 공작이 막장 드라마 시즌2를 과연 어떻게 엮어갈까하는 일본인의 관심이 높은가 봅니다.

아래 이미지는 일본 사이트에서 캡쳐한 그림입니다.

일본어로 되어 있는 것을 구글 번역 서비스 이용하여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중에서 하얀색 바탕의 글 상자가 저의 포스트 내용을 인용한 부분 입니다.
기계적인 번역에 바탕을 둔 서비스이기에 의미전달이 100%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한국 최초의 여성 총리를 지낸 한명숙 (한명숙) 전 총리에게 뇌물 의혹을 가한 사건으로 서울 중앙 지검은 16 일 구속 영장을 잡았다. 한 전 총리는 2007 년 전 대한 통운 사장 곽 욘우쿠 5 만 달러 (약 449 만원)를 받았다으로 2 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청하고 있었지만, 결백을 주장하고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당분간, 검찰은 아직 確たる 증거를 제공하지 않고 "검찰이 주장하는 총리 관저에서받는 것은 불가능" "대가로 너무 적다"등을 이유로 "정치적 음모이다" 라는 견해 강해져왔다. 한국의 야당이다 국민 참여 정당과 민주당의 반발도 강하고, 15 일 번화가 명동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정치 공작 분쇄와 반대로 민주 세력 규탄 대회"가 열렸다. 

이 상황을 받아 한국의 인터넷에서 검찰과 정부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있다. 블로거 "쌀 이야기"는 "체포 영장의 발급은 확실히 정치적인 이용이다. 4 대 하천 사업과 세종시 문제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절망시키는 전략이다"고 지적 여론을 조성하고있는 검찰과보고 보지 못한 가장하는 권력, 그리고 언론의 편파 보도에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한명숙 전 총리가 돈을 받았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하고 있었지만, 作り話라고 생각, 기분에 고정했다. 내심은 이 혐의가 사실이라면과 걱정도 있었지만, 오늘부터 믿는 마음이 엄격하게됐다 "고 말하는 목소리도있어 계속 명동에서 열린 규탄 대회 유 シミン 전 장관의 연설을 만지고"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믿음만 대신 회사 또는 가족 삶에서 작은 차이에서 소외되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반성하게되었다 "라고 감동하는 모습도 伺え했다. 

따라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뇌물 혐의에 대해 많은 네티즌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한 전 총리의 순결을 믿고 있으며, 이와 함께 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박해 인의 견해도 많은 보인다. (편집 담당 : 김 뜻 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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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그녀를 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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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하며 굴곡이 많았던 올해를 되돌아 볼 즈음에 이상한 뉴스가 계속 나왔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가 돈을 먹었다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는데, 이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일부 언론의 이런 행위가 어제 오늘일이 아닌지라 대수롭게 넘겼습니다.
조작극이리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내심으로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혐의가 사실이면 어쩌나 하는 염려가 일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로 그 분에 대한 믿음을 굳혔습니다.
저의 마음을 이렇게 굳히게 된 블로그 글들을 엮어 놓았습니다.

도아님의 글 한명숙, 죄가 없으면 수사에 응하라?에서 시작한 믿음이
Slimer님께서 올려 주신 유시민 전 장관의 연설을 보면서 굳혀 졌습니다.

솔직히 유시민 전 장관의 연설을 보면서 등골이 오싹해 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특히, 
우리는 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서로 조금씩 다른 그대로 친구가 될 수는 없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각자 조금씩 부족합니다.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될 수는 없겠습니까?

라며 외치는 부분에서는 이번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믿음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 혹은 가족생활에서 작은 차이로 소원해져 가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반성을 하게되는 덤까지 얻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기 뒤에서 지금 남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직무수해중인 것 같은데요, 경찰 여러분 여러분, 날 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밤새지 않을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격려의 박수 한번 보내 주십시오). 



제가 여러분께 오늘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예, 아니오로 함께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한명숙 총리의 한명숙의 진실을 믿습니까? 에~ 
그래도 뭐 받았겠지 이런 의심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습니까? 
혹시 그와같은 의심이 뭉게뭉게 마음속에 일어나는 분이라면 안심하십시오.
한명숙의 진실을 믿으셔도 됩니다. 여러분!

앞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말이 의미가 없는 시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역주행을 말로 막을 수 있습니까? 
정치검찰을 우리가 지금 바로잡을 수 있습니까? 
말로 조선일보를 어떻게 해버릴 수 있습니까? 
말로는 할 수 없습니다. 말로는......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묻습니다.
이명박 정권을, 한나라당 정권을 끝내기 위해서는 2012년에 국민의 표를 모아서 선거로 심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데 그렇습니까? 
정권을 민주세력이 되찾아 와야 비로소 검찰을 개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그렇습니까? (예~ 남대문 경찰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예의를 지키세요. 이 정권 들어서는 모두가 다 예의가 없습니다.)

여러분께 묻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그 참모들 한나라당이 우리를 두려워할 것 같습니까?
그들이 왜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런 정치공작 수사를 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갈갈이 찢어져서 힘을 모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명박 정권이 한명숙 전 총리를 공격하는 이유!
그것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질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 아니겠습니까?

여기 존경하는 정세균 대표님을 비롯해서 민주당의 동지들이 나와 계십니다.
여러분 제가 민주당 동지들께 묻습니다.
보궐선거 이기고 기분이 좋으신데 그것으로 행복하십니까? 
혼자서~ 혼자서 이 한나라당 정권을 이길 수 있습니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동지들께 묻습니다.
계속해서 이명박 정권 한나라당 정권이 횡포를 부리는 이 상황에서 나의 선명성을 소리 높여 외치는 것만으로 행복하십니까?

저는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저는 지금 국민참여당에 속해 있지만 국민참여당의 당원을 포함해서 모든 분들께 묻습니다.
우리는 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서로 조금씩 다른 그대로 친구가 될 수는 없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각자 조금씩 부족합니다.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될 수는 없겠습니까?

우리 모두 서로 다른 그대로 친구가 되고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될 때 시민여러분 우리에게 힘을 실어주시겠습니까?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이 두려워하는 것은 오직 한가지!
우리가 다른 그대로 친구가 되고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되는 것 오직 그것 하나만을 두려워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렇습니까?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민주개혁세력이 서로 다른 대로 친구가 되고 부족한 대로 동지가 되어서 한나라당의 모든 후보들과 맞대결을 해서 이겨버리는 지방선거를 두려워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명숙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수구언론과 정치검찰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진보개혁세력의 총단결! 그것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말로는 안 통하는 정권이기 때문에 표로 심판해야 됩니다. 
선거로 심판해야 됩니다.
2010년 6월에 한나라당의 지방권력을 선거로 쓰러뜨립시다. 여러분!
2012년 4월에 한나라당의 의회권력을 선거로 쓰러뜨립시다. 여러분!
2012년 12월에 선거로 국민의 표로 이 이명박 정권을 쓰러뜨립시다. 여러분!

그렇게 하기 위해서 먼저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한명숙의 진실을 지켜내고 
부족한대로 서로다른 대로 동지가 되고 친구가 되어 모든 국민들이 따라줄 수 있는 행동계획, 
지방선거 승리의 비결, 이것을 모두 만들어내야 합니다.

2010년에 지방권력이 쓰러지고 2012년에 의회권력과 이명박 정권이 쓰러진다는 것을 알게 되면 검찰은 비로소 이명박 대통령의 하수인이 되어서 벌이는 이 정치공작을 그만두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말이 필요 없습니다. 
행동으로 합시다. 책임 있는 정당 책임 있는 정치인은 국민들에게 말로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믿고 따르고 참여할 수 있는 행동프로그램을 내 놓아야 하고 한명숙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점에서 하루빨리 그와같은 단결과 승리의 행동 계획을 내놓으실 것을 여러분 모두에게 간곡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 한명숙을 지키고 정치검찰의 공작수사를 이겨내고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의 지방권력과 의회권력과 행정권력을 쓰러뜨릴 수 있다면 
우리들 각자 거기에서 뭐가 되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무엇을 얻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민주주의의 대의, 서민정치의 큰 뜻을 모두 함께 나누면서 오늘 이 집회를 계기로 이명박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진보 개혁세력이 친구가 되고 동지가 되어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는 시대가 올 것을 호소드리고 함께 만들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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