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팁 (12)
블로그 팁 - 내 블로그를 링크한 곳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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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많은 장점 중에 하나는 댓글과 트랙백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이웃 블로그에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고 나면 응답의 결과를 즉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블로그 글이 다른 블로그의 포스트에 링크된 여부를 자동을 알려 주는 기능이 옵션에 없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응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같은 소리한다"

혹시 아는가, 어떤 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을 표현한 글에 대해서 어느 블로거(A)가 '개같은 소리한다'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링크를 걸고 글을 공개한다면.....더군다나 A는 나의 블로그에 댓글이아 트랙백을 걸지 않고 단순히 링크만 걸어두었다면 나로서는 이 사실을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접하기 전까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약이 되는 말씀 입니다"

혹은, 나의 글을 보고 어느 블로거(B)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나의 글을 링크하면서 '약이 되는 말씀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면, 내가 여기에 보답할 수 있게 즉각적인 알람기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를 이러쿵 저러쿵 씹는 이가 누구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올립니다.
본 글은 foog님의 블로그 글을 참고로 해서 작성되었습니다.






1. 내 블로그를 링크한 주소 알아내기

 일단 구글 블로그검색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박스란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여 '블로그 검색'과 '전체 웹'이라는 두개의 버튼 중에서 '블로그 검색'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블로그를 링크한 상대방들의 내용이 나옵니다. 이 화면에서 왼쪽하단에 있는 RSS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주소창에 나온 주소가 RSS주소가 됩니다.






2. 위젯만들기
위젯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위자드닷컴과 같은 회사가 여러개 있는가 봅니다. 저는 유디엠을 이용했습니다.

유디엠에 접속한 후 여러 종류의 위젯들 중에서 RSS(커뮤티티형)을 찾아 퍼가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퍼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1번 과정에서 알아낸 RSS주소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와 같이 저의 블로그를 언급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의 과정을 진행한 해당 코드를 복사합니다. 복사한 코드를 자신의 스킨에 배치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사드바의 'HTML 배너출력'기능을 이용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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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팁 - 네임테그형식의 그림파일 만들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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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사용하였던 블로그의 스킨을 변경하게 되면, 블로그 화면을 꾸미는데 필요했던 방법을 기억못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등등을 왔다갔다 하면서 검색을 하게 됩니다.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예전에 참고했던 사이트나 블로그를 다시 찾을 수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제가 블로그 스킨, 블로그 화면, 애드센스 광고 등을 꾸밀 때 필요한 설정방법을 올리고자 합니다.

오늘 첫번 째 포스트 입니다.



위의 그림은 어제부터 블로그의 첫 화면을 장식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본문 상단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2개를 배치한 기존의 화면과는 달리 좌측에는 네임테그 형식의 그림 파일을 달았습니다. 우측에는 애드센스 광고를 배치했구요. 

좌측 그림과 같은 파일을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사이트를 krang님 블로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해당사이트 찾아가기 http://wigflip.com/tinytags/

2. 첫화면에서 아래의 네모박스에 표현문구를 적절히 기입하시면 됩니다.




크기별 보기


참고,한글과 키보드에는 특수문자는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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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붙일 때 고려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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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제목을 정하지 못한채 '가제'상태로 등록해 버린 포스트(포스트명 : 마땅한 제목이 없어서 홀딩시킨 포스트)가 있다. 이때부터 제목 설정법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내가 OOO하는 이유",
"홍길동이 OOO하는 이유",
"어쩌구저쩌구 기대되는 이유",
"OOO하게 된 까닭",
"OOO를 위한 십계명",
"OOO 톱 10"


블로깅을 하다 보면 위와 같은 종류의 제목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제목을 설정하는 기존의 노하우가 만연되어 이제는 효과 없는 노하우가 되어 버린 것 같다. 모두가 알고 있는 노하우는 더 이상의 노하우가 아니라 상식 수준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러한 제목으로는 블로거들의 관심 확 사로잡는다는 것은 힘들게 되었다.(인기 있는 블로거라면 제목이 이렇든 저렇든 상관 없겠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자, 편집인들이 설명하는 작명학(?) 기법에는 '......이유','.......십계명'와 같은 류의 작명기법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제목의 글에 클릭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기대심리다. 즉 그 내용이 잘 정리 되었을 것이라는 기대심리 말이다.



얼굴 화장을 심하게 해서는 안된다.

얼굴 화장법에는 말 그대로 화장하는 수준이 있는가 하면 보기 역할 정도의 분장 수준의 화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포스트 제목에도 얼굴 화장과 같은 동급의 제목 포장이 있는가 하면 위장 방법도 있다.



포장과 위장의 결과는....

마치 수학 공식처럼 작명학을 통달한 블로거들이 포장과 위장의 경계선 악용할 경우, 블로그 생명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 생각 해 본다.

위장된 경우
만일 기대심리를 품고 접근한 포스트의 내용이 천방지축이고 엑기스도 없다. 심지어는 제목과 내용이 전혀 상관관계 없는 경우도 허다하게 볼 수 있다. 이럴 때 우리는 '낚였다'라고 표현한다. 이런 경험은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런 포스트는 제목이 포장된 것이 아니라 위장된 것이라 표현해야 마땅하다. 이런 회수가 거듭될 수록 우리는 낯선 블로거들이 발행한 이와 같은 류의 제목에는 클릭하지 않는다.

구체적 사례 : 하도 자주 접한지라 블로그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사례를 제시할 수 없으며, 만약 이름을 기억한다 하더라도 해당 블로그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생략함.



포장된 경우
예의 '~이유', '~까닭'으로 표현된 포스트를 클릭한다. 일목요연하게 주장이 드러나고 내용의 충실성이 돋보인다. 기대만족이다. 속으로 '다음에 또 와서 봐야 겠군' 이렇게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 그 블로그에 의도적이던 우연히던 재접속하게 되는데 '내용이 좋은데..'생각하게 된다(신뢰 단계). 이럴 경우에는 정기구독자 혹은 정기방문자로 변화된다.

구체적 사례 : 피앙새의 세상이야기
피앙새의 세상이야기에 등록 포스트의 이름을 나열해 보면
- 종합병원 속편이 기대되는 이유
- 김연아선수가 항상 반지를 끼고 있는 까닭은?
- 박명수가 호통치며 당당하게 사는 까닭은?
- 내가 다시 가계부를 쓰기 시작한 이유
- 조강지처클럽이 찌질이클럽인 이유
- 송해의 <전국노래자랑> 프로가 장수하는 까닭은?
- 2008 베이징올림픽 한국 최악의(worst) 순간 톱10
- 일본야구를 이겨 통쾌한 5가지 이유
- 이효정선수, 장미란과 박태환만큼 예쁜 이유
- 블로그가 개인 사이트보다 좋은 이유
-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서비스를 옭긴 이유   
이 정도 되는 군요.
'피앙새의 세상이야기' 블로그는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에 선정되어 인터뷰를 당한(?) 대한민국 대표 주부 블로그 입니다.




이름대로라면 나는 나라의 녹을 먹고 있어야 했다.

아기가 태어나면 좋은 뜻을 가진 이름을 주어주면 자동으로 훌륭한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듯이 제목에만 연연하지 않고 실제 내용의 충실함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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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파워블로그 운영전략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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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머신플래너,다이어리

까칠맨님의 버럭질이 오늘의 포스트를 올리게 된 계기를 제공해 주었다. 2009년 블로그 꾸려나가기라는 타이틀을 보면서 순간 떠오른 생각이 '파워블로거'가 되어야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세우면서 본격적인 전략을 펼쳐본다.

흔히들 파워블로그(블로거팁 닷컴,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 j4blog,....)의 속성을 보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전문적인 글을 다루는 블로그이다. 마치 자신이 모든 분야의 준전문가마냥 잡식성(?) 글을 올리게 되면 방문자에게 여기서 도대체 뭘 보고 배웠는지에 대한 자극을 확실히 심을 수 없을 것이다(잡식성 블로그가 전부 그런것은 아닌 모양이다 - 사례 : 호박툰).

파워블로거는 아닐 지라도 방문자 수가 꽤 되는 블로그를 찾아 가 보면 운영자의 필력이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 넘은 곳이 비일비재하다. 역시 영향력있는 블로그의 필수능력은 바로 평범한 수준을 넘어선 전문분야에 대한 글쓰기 능력이다. 그 다음은 디자인 실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글쓰기 부분에서는 거의 잼뱅이 수준이다. 또한 디자인 실력은 잼뱅이의 잼자도 꺼낼 수 없는 실정이다. 더욱 더 심각한 문제는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의 깊이가 두껍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홀로 독야청청하듯이 블로그질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파워블로그의 정의부터 간단히 정립해 보자.
파워블로그에 수많은 블로거가 방문하여 작게는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크게는 감동과 깨우침을 제공하는 블로그라 할 수 있다. 즉 파워블로그'수 많은 블로거'라는 조건과 '방문자에게 전달되는 메세지의 강력함'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블로그이다.
위에서 밝혔듯이 글쓰기 능력부족으로 강력한 메세지를 창조할 만한 내공은 짧은 시간내에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수 많은 블로거'를 유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주변에서 회자 되고 있는 이슈를 건드려 보면 글쓰기 능력이 연마되고 일상생활에서 스쳐지난 것들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다 보면 예상치 못했던 글쓰기의 소재를 발견할 수 있기에 방문자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고백한 것 처럼 나는 관심분야 전문지식과 글쓰기 능력이 없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블로그에 글을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My Way정신 또한 없다.

이런 현실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2009년 블로그 운영전략을 아래와 같이 세운다.

[ 현 BLOG 운영 현황 ]
   RHH         : http://raymond.tistory.com
   iCOO       : http://www.iamcoo.co.cc
   Sureblog  : http://www.sureblog.co.cc

[ BLOG별 주요테마 ]
   RHH : 사회 이슈, 가족사에 대한 포스트
   iCOO : 성공 직장인의 노하우에 대한 포스트
   Sureblog : RHH, iCOO를 파워블로그 등극 위한 Blog운영 방법에 대한 포스트


[ '09년 BLOG 운영 목표 ]
   @ 1차 목표
         * 3개 BLOG 일일 방문자 수 : 2,000명 확보
              현 기준 일일 방문자 현황

              276명이라면 내년 목표 2,000명 확보가 힘든 목표?? 그러나
              아래의 RHH 블로그 현황을 보면 11월 평균 826명이므로 2,000명 확보가 불가능 아님


   @ 2차 목표        
         * 댓글 연계율 : 50% 달성
              현 기준 댓글 연계율



[ BLOG별 세부 운영안 ]
   @ BLOG별
          RHH       : 주간 3개 이상 포스트 등록
          iCOO      : 주간 단위 로테이션 형식으로 주제별 포스트 등록
                         (1주차 : 전략, 2주차 : 생산, 3주차 : 마케팅, 4주차 : 구매자재,..)
          Sureblog : 격주 단위로 파워블로그 소개
                          파워블로그 탄생 비법 소개
                         (RHH, iCOO의 방문수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Sureblog의 포스트를 RHH로 이전)


   @ 목표별
          - 일일 2,000명 방문자 수 달성
                        * 목표 포스트 등록 수량 준수
                        * 핫이슈 내용 습독 위해서 포탈사이트 검색
                        * RSS 구독자 확대

          - 댓글연계율 50% 달성          
                        * 타 블로그 방문 후 포스트에 대한 댓글 달기
                        * 댓글에 대한 reply는 2일이내 완료




까칠맨의 버럭질  [이벤트] 2009년 블로그 꾸려나가기 작성해 보기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
블로거팁 닷컴
j4blog
호박툰
호박툰의 잡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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