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13)
G마켓에서 페이팔로 결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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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로 G마켓 대금 결제가능하다      G마켓에서 구매하고 결제는 페이팔로 

예전부터 올린 저의 글 속에는 해외광고를 통하여 매월 일정 금액의 달러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작게는 15달러에서 많게는 120달러 정도 입니다(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제외).

저의 블로그 광고 수익금은 대부분 페이팔을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페이팔은 이미 세계적으로 공인된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으로 익숙하지 않은 분들로서는 거래의 위험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몇번 사용해 본 경험으로 볼 때 위험성은 절대 없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섭섭한 페이팔 환율.......
다만 불만이 있다면, 페이팔이 적용하는 환율 입니다. 송금액이 15만원 이상이면 수수료가 없다는 점에서 볼 때 메리트는 있으나(15만원 이하 일 경우 수수료 1,500원 적용)  광고 수익금을 달러로 받는 사람에게는 불리한 환율을 적용합니다.
오늘 매매기준율이 '1221.80원/달러'인데 페이팔 적용환율은 '1193.23원' 입니다. 자그마치 28원이 차이 납니다.  거래액이 작으면 별로 지장이 없지만 거래액이 클 경우에는 환차손이 크게 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해외구매사이트를 통해서 구매를 하고 페이팔 머니로 결제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그러나.....아직 매월 입금되는 페이팔 머니가 작다보니 한번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G마켓에서 페이팔로 구매하다.......
그렇다면, 페이팔 머니로 국내 쇼핑몰에서 결제할까 하는 마음에 알아본 결과,
바로 G마켓 에서는 페이팔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습삼아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랄프로렌 향수를 선택했습니다. 즉시 구매를 클릭합니다.



구매 결제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아래와 같이 결제 수단을
'외화입금'으로 하면,
결제 방식에 'Paypal Express Checkout'으로 자동 연동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결제하기'를 클릭합니다.



위의 과정을 거치면 아래와 같이 페이팔 계정 로그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냥 로그인해서 클릭하면 결제가 완료 됩니다.


랄프로렌 향수 구매를 연습으로 하였기에, 최종적으로는 G마켓에서 구매 취소를 하였습니다.


실제로 페이팔 계정에는 어떻게 반응하였을까요????

- 링크워스를 통한 광고수익금 26.83달러가 저의 계정에 입금되었습니다.
- 랄프로렌 향수를 G마켓에서 구매하면서 19.75달러가 결제 되었습니다.
- 구매 취소를 하면서 금액이 Refund 되었습니다.

 환율이 높을 때, G마켓에서 구매하고 페이팔로 결제하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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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프라다,불가리의 붕괴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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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명품 패션 그룹인 에스카다(ESCADA)가 파산 했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은 "에스카다가 이날 독일 뮌헨 지방법원에 파산신청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에스카다는 글로벌 불황 탓에 자금난에 몰려 채권단과 부채탕감 협상을 벌여왔으나 지난 11일 협상이 최종 결렬됐었다.

에스카다의 부도 위기는 프랑스의 고급 패션브랜드 라크루아(Lacroix)의 파산과 더불어, 럭셔리 패션업계가 겪는 깊은 침체의 상황을 드러냈다.

르 몽드에 따르면, 프랑스와 세계 럭셔리 패션 부문에서 1~2위를 다투는 이탈리아의 럭셔리 기업들도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다. 아르마니·베르사체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3대 패션 브랜드인 지앙 프랑코 페레(Gien Franco Ferre)의 모(母)기업 아이티 홀딩(IT Holding)은 올 초 파산해 법정관리 를 받고 있다. 보석업체 불가리(BULGARI)는 올 들어서만 4000만유로(72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난에 시달린다. 프라다(PRADA)도 재무구조가 악화돼 자금을 수혈해 줄 새 전주(錢主)를 구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솔레24의 보도에 따르면, 프라다는 카타르 국부펀드에 지분 30%를 매각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다.

이미지 출처 : 조선일보(조선일보는 ESCADA홈페이지에서 추출)


스위스에선 시계산업이 궁지에 몰렸다. 명품시계업체 제니스(ZENITH)는 판매부진 탓에 올 초 직원 10%를 해고한 데 이어, 조만간 전체 직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70명을 추가 해고할 예정 이라고 르 몽드는 전했다.

기사 출처 : 조선일보 원문보기


대마불패(大馬不敗)의 관념을 깨뜨린 IMF환란 위기..
명마불패(名馬不敗)의 관념을 깨뜨리는 2009년 세계금융위기..

경기불황 일수록 명품 구매력은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있습니다가 아니라 있었습니다라고 해야 하겠네요. 세계경제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몇 몇 브랜드 업체의 붕괴가 속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의 방만경영에서 초래된 붕괴 입니다. 브랜드 가치의 영속성만 의존한 경영의 부실과 개발력의 부재가 불러온 사건입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도 인정한 MCM 성공사례
5년 전 독일 본사로부터 MCM 브랜드를 성주그룹가 인수하면서 오히려 MCM의 브랜드를 가치를 올린 것과는 사뭇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참고로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는 MCM의 성공 사례를 연구 해 올해부터 교재로 채택되었다고 하는데 이 참에 한국기업들이 명품 브랜드 업체를 인수해서 돈을 벌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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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선글라스 구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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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은 겨울에 모피는 여름에 구입하라'라는 쇼핑의 철칙이 있습니다. 이 철칙은 좋은 상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철칙으로 통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철칙이 서서히 무너지는 세월 입니다. 홈쇼핑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잘 체크해 보면 사시사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선글라스하면 여름을 상징하는 아이템입니다. 지금 선글라스를 구입하기에는 대목이 지났다는 기분이 살짝 일어납니다. 하지만 요즘 기후를 보면 10월말까지도 눈부신 햇살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명품 선글라스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있어 아래와 같이 정보를 공유합니다.
* 이벤트 기간은 이번 달 말일까지입니다.

15만원 -> 9만9천원에 판매

행사 참여 브랜드 : 크리스찬 디올, 아르마니, 펜디, 비비안 웨스트우드, 캘빈클라인,코치, 버버리, 마이클 코어스 등 10여 브랜드

최대 50% 할인된 제품들도 있습니다.
15만원 -> 9만9천원에 판매

좌측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VW65902'제품으로서 일반 판매가격이 15만원 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34%할인 된 가격 9만9천원에 판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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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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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명품 반열에 들어선 제품에 대한 소유욕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요?
남들보다 있어 보이기 위함도 있고,
돈을 주체할 수 없어서 흥청망청 뿌리기 위함도 있고,
비용 대비 디자인이나 품질이 우수하다는 인식 등등 여러가지의 원인에서 비롯되는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상기 열거된 여러 원인 중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가 주원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소비자의 구매형태를 보면 쉽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해외브랜드 화장품 이 대한해협을 건너 오기만 하면 가격이 껑충 뛰어오릅니다. 그럼에도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하니 말입니다.

흔히들 경제가 침체일때도 명품소비만은 하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돈 있는자들이 명품구매의 주 타킷이라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릅니다. 있는 자들은 경기침체를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명품 판별법이 널리널리 알려져 어떤 것이 가짜인지 아닌지를 대부분의 소비자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명품가방이나 지갑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들 많이 하나 봅니다. 가짜말고 저렴한 가격대의 명품하나 정도는 가질려고 합니다. 자신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런 심리를 잘 간파한 것 일까요.....
명품업체가 생산단가를 낮춰 디스카운트된 명품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짜 악어가죽이 아닌 악어가죽 흉내를 낸 가방 이 그 좋은 사례입니다. 물론 진짜 악어가죽으로 만든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말입니다.

이를 두고 소비자 눈속임이라는 기사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눈속임이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 가격대도 동일하다면 눈속임이지만 엄연히 가격이 진짜악어가죽 보다 저렴하게 형성되었기에 하나의 판매전략일뿐이지 눈속임은 아닙니다. 고객층의 확대를 위한 전략이라는 것 입니다. 시장 확대를 위한 것 입니다. 다만 이런 전략은 브랜드가치의 하락이라는 위험이 동반합니다. 어느 순간에는 명품반열에서 이탈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름값 못해도 명품

가격 내린 명품백, 알고보니 저가 원단
명품업계, 생산단가 낮춰 소비자 눈속임

'명품' 가방을 앞에 두고 '이거, 예상보다 가격이 괜찮은데~!'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디자이너에게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 브랜드 로고가 떡 하니 박혔는데, 품질도 꽤 괜찮아 보이는데 꽤 살 만한 가격이라고 느껴진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단, 당신의 눈에 잘 안 띌 뿐이지. 가격만 디스카운트 되는 게 아니다. '디자인'도 디스카운트 된다.

◆디테일, 줄이고 줄이고~.

경제 전문 포천지는 최근 "명품업계 컨설팅업체인 '럭셔리 인스티튜트' 발표에 따르면 올 시즌 신제품의 가격이 지난 시즌에 비해 대체적으로 20% 정도 낮은 수준에 책정됐다"면서 "가격이 낮아진 건 그만큼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줄 만한 여지를 축소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끈이나 징, 화려한 술 장식 등 디테일을 생략하고 마치 떡을 쭉 뽑아내듯 매우 단순한 디자인의 제품을 줄줄이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패션 칼럼니스트 황정희씨는 "루이비통 같은 경우도 광고 비주얼에선 여러 장식이 달린 제품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상품성을 고려해 내세우는 건 가장 심플한 '스피디'가방 종류"라면서 "요즘 같은 상황에선 여러 공정이 필요해 가격이 올라가는 제품이 환영받기 어렵다는 걸 브랜드도 잘 알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테일을 생략하기 좋은 곳은 바로 눈에 잘 안 띄는 내부. 업계 관계자는 "주머니를 두 개 달던 걸 하나로 줄이거나, 금장식 쓰던 걸 쇠장식으로 바꾼다든지, 스웨이드 안감을 나일론으로 대체한다"며 "요즘엔 아예 아웃렛 매장 전용으로 똑같은 디자인에 단가만 낮춘 제품을 제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국산 가죽, 홍콩제 지퍼

황의건 패션 칼럼니스트는 "루이비통에서 비싼 가죽이 아닌 저렴한 PVC(폴리염화비닐)로 가방을 만들어 실리적인 마진을 많이 챙기자 다른 브랜드에서도 '저원가 고부가가치'의 가방을 너도나도 디자인하게 됐다"며 "특히 90년대 말 나일론 원단의 프라다 가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원가를 줄여도 비싼 제품으로 팔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됐다"고 말했다. 가방은 어떤 재질로 만들어지느냐가 가격 결정에 특히 중요한 포인트. 포천지는 "코치 같이 대중을 겨냥한 제품들은 인도 공장에서 생산한 자카드(jacquard·무늬를 넣어 짠 직물)원단으로 가방을 만들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탈리아 가죽을 고집하던 명품 업체들도 질은 좋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한국산 가죽을 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탈리아산이 터치 감이나 여러 면에서 좀 더 낫긴 하지만, 한국산이 최대 40%까지 저렴해 생산 단가를 맞추는 차원에서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퍼 역시 이탈리아에서 섬세한 수공을 거쳐 부착했던 과거와는 달리 홍콩제나 중국제 등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명품가방,니나리치,MCM,자카드 백, 낸시 곤잘레스

◆악어 가방? '악어스러운' 가방!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악어 가방. 정확히 말하면 '악어무늬 가방'이다. 소가죽에 악어 무늬를 찍은 엠보싱 작업으로 악어의 패턴을 그대로 흉내 낸 것. 명품 브랜드에서도 '악어스러운 가방'을 내놓고 있다. 가격대는 확 낮추되 고급스러움은 유지하겠다는 의도. 다이아몬드 대신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지방시의 '악어 같은' 가방은 약 1000만원대인 진짜 악어 가방의 4분의 1 수준이다. 가죽으로 유명한 멀버리 역시 100만원대의 '악어 같은' 가방을 내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황의건 칼럼니스트는 "단가를 줄이려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은 계속되겠지만 얼마나 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는 의문"이라며 "최근 트렌드세터들은 루이비통 스피디처럼 '저원가 고부가가치' 상품보다는 드리스 반 노튼이나 마르탱 마르지엘라, 알렉산더 왕 같이 가격 대비 디자인과 품질이 훌륭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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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사이트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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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용이 활성화 되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해외판매 사이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해외 명품 들이 한국으로 넘어오기만 하면 일부 품목의 경우 가격이 곱으로 높게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외에서 직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구매에 필요한 능력(?)이 있어야 하고 익숙하지 않은 결제방법 때문입니다. 

저도 아직은 직구매한 적은 없으나 조만간에 시도를 해 볼려고 합니다.
물론 결제는 달러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애드센스 말구 다른 광고를 한 덕분으로 달러를 좀 가지고 있으니 말 입니다.

지난 4월 23일부터 시작된 New project의 결과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5월 동안에 7개의 포스트 작성과 광고유치를 통해서 USD92.85의 수익

아래의 자료를 보시면 직구매를 할 경우 제품가격 못지 않게 운송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즉 문제는 택배 비용이라는 것이죠.

 제품가 USD49.99 * 1313 = 65,637원
 국제택배비 25,000원
 합계 90,637

별개의 이야기 입니다만, 인터넷에서 책장을 구매를 한 적이 있습니다.
책장가격은 8만원인데 택배운송비가 무려 2만원 하더군요. 전체 지불 금액의 20%를 차지합니다. 예전에 홈쇼핑 이 막 활성화될 때 어느 주식투자자는 앞으로 택배산업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택배업체에 투자를 해서 대박났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가 가장 우려했던 수입관세의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되더군요(단 구매금액이 결정타). 관세청 자료에 의하면 과세가격이 15만원 이하일 경우 면세통관이 된다고 합니다.



우편물·탁송품의 면세·과세기준



따라서 일반 실소비자 입장에서는 해외직구매 경제성확보의 복병은 바로 운송비 입니다. 운송비 문제는 달리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어떨 경우에는 직구매가격이 일반유통업체 가격보다 높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해외직구매가 두려운 분들을 위한 팁  

아래는 직구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신 분들을 위한 예시 자료입니다. 또한 가끔씩은 할인행사가 있으니 주목할 필요가 있는 자료 입니다.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보다 저렴한 해외구매대행업체가 많습니다.




The Classic - Fit Polo 가격 비교표


해외 직구매 가격

Ralphlauren 직구매가격 Sale Price : USD49.99


 제품가 USD49.99 * 1313 = 65,637원
 국제택배비 25,000원
 합계 90,637





해외구매대행 사이트

Eurica 가격 102,500원




IeHOUSE 가격 115,800원
IeHOUSE 직접가보기





오픈마켓

Gmarket 가격 129,500원(현재 품절상태)

가격이 다른 곳 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품절이라고 하네요. 
물론 10%할인 된다면 가격이 상당부분 내려가겠지만 유명 오픈 마켓만 알고 있는 소비가 많다는 점에서 무지(無知)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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