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속도 (2)
1년에 25만원 기름값 아끼는 운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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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드라이브 십계명만 지켜도......     일년 25만원 절감되는 운전 습관 
지난 주는 매서운 겨울 바람때문에 출퇴근할 때, 예열을 충분히 해서 어서어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도록습니다. 운전석에 앉자 마자 히터를 최고를 올리고 달렸습니다.
어서 빨리 회사 또는 집에 도착하기 위해서, RPM을 엄청 올리면서 운전했습니다.
신호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급발진, 급제동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런 행동 덕분에 평소보다 기름이 빨리 빨리 없어지더군요.

그런데 에코드라이브 10계명만 잘 지키면 일년에 약 25만원의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25만원이면.......3~4개월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과 맞먹습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액수 입니다.
이 돈이면....아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 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경제적인 운전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급출발·급가속·급제동' 금지가 핵심 
친환경성·경제성·안전성 모두 만족
‘에코드라이브 10계명' 익혀 생활화를 

날씨가 추워지면서 운행차량도 많아지고 시내 도로에서 쏜살같이 앞을 치고 나가는 차량들도 늘어나고 있다. 
빨간 신호등이 켜져 있거나 차량 대기행렬이 늘어서 있는데도 바짝 다가서서 속도를 멈춘다. 보기에도 아슬아슬하지만 이렇게 조급한 운전습관은 연료를 낭비하는 지름길이다. 
2000cc의 중형자동차를 기준으로 정지상태에서 출발해 시속 60km에 도달할 경우 연료소모량은 출발 방법에 따라 적게는 5cc에서 많게는 10cc로 편차를 보인다.

● 운전자의 고민 1순위, 기름값

직장인 P씨는 카드내역서를 손에 주고 한숨만 내쉰다. 한 달 기름값으로 지출된 금액이 이달에도 만만찮아 가뜩이나 어려운 요즘 가계에 압박이 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출퇴근길을 생각하면 답답한 기분이다. 시간과 사투를 벌이는 하루하루, 자동차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생활의 필수품이다. 
출장길에도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동차 없이는 직장생활 자체가 불가능하다. 시간에 쫒기는 경우 조급한 마음에 급출발을 자주하는 까닭인지 기름도 더 드는 것 같다. 
출발방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연료 소모도 최고 10cc의 차이가 발생했다. 아무리 소량이라고 하더라도 이것도 모이면 큰 차이가 된다. 
하루 50km를 운행하는 자동차가 신호대기 등으로 50회 정도 정차했다가 출발한다고 가정해보면, 부드럽게 출발하는 좋은 운전습관과 급출발하는 나쁜 운전습관 사이에는 약 500cc의 연료 소모 차이를 보인다. 
즉 부드럽게 출발해 목적지에 도달하면 하루에 0.5ℓ 줄일 수 있고 1년이면 182ℓ의 연료소모를 줄일 수 있다. (180리터 * 1400원 = 254,800원)

● 습관들 때까지 기간 필요

‘에코 드라이브’는 바로 P씨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P씨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친환경 운전습관이라 불리는 에코 드라이브는 한편으론 안전운전이기도 하다. 급출발과 급제동을 줄이고 경제속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는 운전이다.  
하지만 막상 차 운전대를 잡고 보면 에코 드라이브는 말처럼 쉽지 않다. 급한 일정에 쫓겨 어느새 가속페달을 연신 밟아대는 P씨처럼 습관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급하게 서두를수록 더욱 더 습관적인 행동만 하게 될 뿐이다. 에코 드라이브에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 여유 갖고 정속운전을

기름값 절약을 위한 에코드라이브의 첫 번째는 ‘3급 금지’, 즉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차간거리에 항상 여유를 갖고 60∼80km 사이의 정속주행을 유지하면 10% 이상의  연료를 줄일 수 있다. 
에코드라이브를 위한 필수항목 중 하나는 바로 도로 교통정보의 활용이다. 최근에는 네비게이션 뿐 아니라 DMB 등을 이용해 출발전 교통상황을 손쉽게 체크할 수 있다. 이동 경로를 파악해두는 것은 안정적인 운전을 가능하게 해 갑작스런 핸들링이나 주행변화를 적게 만든다. 
차내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자주 환기하고 여름철 에어컨과 겨울철 히터 사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에어컨과 히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사용할 때가 연료가 더 많이 소모된다는 뜻이다. 
또한 차내에 짐을 싣는 것도 에코 드라이브와 관계가 깊다. 운전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무심히 넘어갈 수 있지만, 차체에 100kg 이상의 짐이 실리게 되면 연료가 3% 더 소모된다. 따라서 연료절감을 위해서는 짐을 최소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 환경보호와 기름값 절약 실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가 내놓은 친환경적 차량운전 방식인 ‘에코 드라이브 10계명’을 소개한다. 에코드라이브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기름값까지 절약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다. 

  1. 엔진 예열은 30초 이상 하지 않는다. 시동을 걸고 10초 정도 후 바로 출발하는 게 기름을 절약하는 것이다. 
  2. 자동차 시동을 건 후, 출발은 부드럽게 한다. 5초 후 시속 20km에 1500rpm으로 운행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3. 운행중 공회전은 불필요한 낭비를 초래한다. 7초 이상 정차할 경우에는 엔진을 끄는 편이 낫다. 특히 짐을 싣고 내릴 때는 엔진을 끄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회전을 할 때 변속기를 ‘드라이브(D)’ 대신 ‘중립(N)’ 으로 놓아두면 연료 절감 효과가 크다. 
  4. 급가속을 피하면 10%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급가속 할 때 연료 소모량이 많다. 
  5. 경제속도 준수가 필요하다. 자동차 속도를 시속 10km 줄이면 연료 10%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국도는 시속 60km, 고속도로는 시속 90km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자동차의 속도와 연비의 상관관계를 실험한 결과, 속도가 시속 60km일 때 연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차의 경우 시속 60km일 때의 연비는 ℓ당 24.9km였으나, 시속 120km 일 때는 12.7km로 거의 50% 가까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내리막길이나 신호등에서 정차할 경우 가속 페달을 떼면 연료 공급이 차단되는데 이 상태에서 탄력적인 운행이 가능해진다. 
  7. 오르막길에서도 연료 사용을 절약할 수 있다. 오르막길에서 가속 페달을 밟는 것은 연료를 길에 쏟아붓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신 오르막길을 오르기 전 평지에서 먼저 약간 가속한 후 속도를 조금씩 서서히 줄이면서 오르면 평지와 같은 연비로 운행할 수 있다. 
  8. 연료 주유는 반만 채우고 불필요한 짐은 싣고 다니지 않는 것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트렁크를 비우면 2%의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자동차성능연구소 실험 결과, 차에 130kg(두 명이 더 타면)중량이 증가하면  연비가 4% 정도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한 명 탈 때마다 연비가 2%씩 떨어지는 것이다. 연료탱크가 70ℓ인 쏘나타의 경우 절반만 기름을 채우면 30kg 정도의 무게를 덜 수 있다. 또 골프채나 청소도구를 치우고, 20kg 정도 나가는 가죽시트를 벗겨내면 70kg 정도의 무게를 줄여 연비를 2% 정도 향상시킬 수 있다.. 
  9. 타이어 공기압이 적절해야 연비가 좋아지므로 자주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3개월마다 10%씩 줄어드는데 이를 6개월 동안 내버려 둔다면 연비가 저절로 2% 저하된다.
  10. 마지막으로 여름철과 겨울철에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면 연료 소모가 20% 더 소모된다. 평소 유지관리로 연료 사용량을 줄여서 운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10분 일찍 출발해 경제운전을

‘에코 드라이빙’은 오너드라이버의 기름값 절약을 필수적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친환경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다. 바로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의 20%가 자동차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 관계자는 “10분 일찍 출발해서 경제운전을 하면 연료비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말하고, 국내 운전자들도 기름값 절약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에코 드라이브를 적극 추천했다. 
친환경성·경제성·안전성·편리성·에너지 절약을 지향하는 운전습관을 일컫는 에코드라이브는 환경을 배려한 자동차 운전습관이다. 에코드라이브를 위한 10가지를 잘 지켜 기름값도 절약하고, 친환경 문제도 지혜롭게 풀어가야 할 때이다.
 
출처 : 교통신문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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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엉텅리 - 자동차 구입시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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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연비도 믿을 수 없다....    공식연비와 체감연비의 차이는 하늘과 땅 

자동차 구입시 여려 고려사항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자동차 금액이 최우선일 것 입니다. 그 다음은 세금, 안정성, 디자인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동차 연비가 얼마나 되는가도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소비자들 가운데 자동차 메이커가 발표하는 자동차 연비(표시연비)를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은 드물 것 입니다. 아래의 기사를 보면 77.3%에 해당되는 차량들이 체감연비가 표시연비보다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소비자가 실제 승용차를 운전하며 느끼는 '체감연비'가 표시연비에 비해 낮은 경우가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7일 공정거래위원회 상품비교정보 생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국내 자동차 제조사 5개사, 수입차 제조사 3개사의 차량 66대를 조사한 결과, 51대(77.3%)에서 체감연비가 표시연비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체감연비는 소비자가 직접 작성한 도로 운행일지에 기초해 총 주행거리와 주유량을 계산해 산출했으며, 체감연비와 표시연비의 차이가 10% 이내일 경우 같거나 비슷한 것으로 간주했다.

현대차 EF쏘나타GOLD(2000년식, 배기량 1천997cc)는 표시연비가 ℓ당 12.3㎞인데 체감연비는 7.4㎞로 표시연비와 체감연비의 차이가 가장 컸다. 기아차 모닝(2004년식, 배기량 999cc)은 표시연비 15.5㎞, 체감연비 9.38㎞로 체감연비가 표시연비의 61% 수준에 그쳤다.

소시모는 시험대상 경차 5대 전부와 소형차 20대 중 16대의 체감연비가 표시연비보다 나쁘게 나왔으며 체감연비가 비슷하게 나온 차량은 대부분 배기량이 2,000cc가 넘었다고 말했다.

또 승차인원, 에어컨 가동 여부, 총 중량 등의 조건을 반영해 보상연비를 구해보니 여전히 23대(34.8%)에서 표시연비보다 나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의 경우도 44대(66.7%)에서 체감연비 기준 등급이 표시등급보다 낮았으며 기아차 모닝(2004년식)의 경우 표시연비는 1등급인데 체감연비 기준은 4등급이었다.

소시모는 "에어컨을 늘 사용했거나 시내주행만 하고, 연간 평균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은 고속도로나 국도를 일정 비율로 주행했거나 연평균 주행거리가 1만5천∼2만㎞에 달하는 차량에 비해 연비가 좋지 않은 데서 볼 때 소비자 운전 습관과 차량 길들이기도 연비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시모는 "정속구간별 연비나 에어컨 가동 시 연비와 같은 보조지표를 함께 제공해서 표시연비를 현실화해야 한다"며 "경차와 소형차의 연비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승용차 관련 세제에 실질적 연비와 이산화탄소배출량 등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승용차 연식이 실제 생산연도를 뜻하는 것이 아닌데 소비자들이 착각하기 쉬우므로 생산연도로 연식을 표시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merciel@yna.co.kr (끝) 

원문보기 

자동차 메이커의 양심적인 자세도 중요하지만, 운전자의 운전 습관도 차량 연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어떻게 하면 높은 연비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 했습니다.


자동차 연비 높이는 운전수칙 10계명 

동일한 자동차도 운전 조건에 따라 연비가 20% 이상 차이 난다. 개인 호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라도 같은 연료로 멀리 갈수 있는 방법 즉 연비를 높이는 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조언하는 연비 높이는 경제운전 10계명을 알아본다. 


■ 경제속도를 지켜라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승용차의 경제 속도는 시속 60~80㎞다. 이 정도 속도에서 자동차 엔진ㆍ동력 장치 등이 최적의 상태가 된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실시한 시험에 따르면 시속 40~80㎞속도로 주행하는 것에 비해 시속120㎞로 주행하면 연료는 35% 정도 증가한다. 


■ 적절한 기어 변속 

자동변속기 차는 수동에 비해 10~15% 연비가 떨어진다. 수동변속 차의 적정 변속 시점은 엔진회전수 2,000rpm 전후다. 평탄한 길, 오르막길, 내리막길에서의 변속 시점도 차이가 있는데 가급적 높은 기어로 주행해야 연비가 향상된다. 


■ 자동변속 차량도 기어 변속이 필요하다 

자동 변속 차는 기어 변속이 필요없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경사가 급한 언덕길을 오르내릴 때는 기어 변속을 제대로 해야 차에 무리가 가지 않고 연비도 개선된다. 경사가 심한 산길 주행시에는 경사도, 탑승 인원, 주행속도 등을 감안, 레버 2 또는 1의 위치로 바꿔준다. 경사가급한 내리막에선 브레이크를 살짝 밟았을 때 원하는 속도가 유지되는 레버위치가 적당하다. 


■ 타이어 바람은 적당하게 

타이어의 공기압이 정상보다 적으면 타이어가 많이 찌그러져 접지력이 증가하다. 그러나 바퀴의 직경이 작아져 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더 많이 회전해야 하므로 연비는 나빠진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수준에 비해 10% 부족하면 연료는 5~10% 더 소요되고 광폭 타이어를 사용할 경우도 10~20% 더든다. 


■ 출발전 최단코스 선택 

비포장 도로는 포장도로보다 35% 가량 연료가 더 든다. 또 타이어 마모 촉진, 진동에 의한 차량 부품의 수명 감소 등 문제도 발생한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은 산악 도로는 잦은 가속과 감속으로 정속 주행이 곤란해 연비면에서 불리하다. 


■ 출발은 부드럽게 

급출발하면 더 많은 연료가 들어간다. 연료를 절약하려면 엔진의 힘에 맞춰 서서히 출발해야 한다. 그렇다고 엔진이 떨릴 정도로 서서히 출발하라는 것은 아니다. 


■고속운전시 창문을 닫아라 

고속 주행시 창문을 열면 공기 저항이 증가해 연료소비가 많아진다. 시속80㎞로 정속 주행시 문을 열 경우 10~15% 연비가 감소된다. 


■ 워밍업은 짭게 

워밍업은 겨울철에도 보통 2분이상은 불필요하며 여름철에는 시동을 건 뒤곧바로 출발해도 엔진에 무리가 없다. 디젤 차량은 5분이상의 공회전은 불필요하다. 


■엔진오일 교환은 정기적으로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보통 5,000~1만㎞다. 그러나 교환주기를 적산 거리계에 의존하는 것은 옳지 않다. 신호대기 상태에서는 거리가 계산되지않지만 이때도 엔진오일이나 필터는 계속 사용된다. 정지와 출발이 잦은시내 주행 또는 단거리 주행이 많은 경우에는 교환주기를 짧게 해야 한다. 


■ 정차때 변속레버 중립에 

자동 변속차는 대부분 정차중에도 변속 레버가 주행(D)위치에 있게된다. 

그러나 이 경우 브레이크를 밟아 정차시키면 변속 레버가 중립(N)인 경우와는 달리 엔진에 부하가 걸린다. 신호대기 시간이 길거나 차량 지체 등으로 장기 정차하는 경우는 변속 레버를 중립위치로 바꿔주면 차량의 진동도줄어들고 연료 소모도 줄일 수 있다.

원문 보기

마지막으로....인간들은 데이타에 약합니다. 감(Feeling)으로 감지하는 것은 행동으로 전환되기가 힘듭니다. 이러한 인간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바로,,,,숫자로 보여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숫자로 보여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차계부를 작성하여 데이타로 들이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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