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9. 11:50, 먹보즐생
발견했다.
계속 머리 속에 맴돌던 난관을 커버할 수 있는 대체품이다.
녹슬지 않으며 저렴한 가격이니 괜찮을 듯 하다.
가능성은 충분할 것 같다.
골프 티(Golf Tees)는 나사(Screw) 혹은 못(Nail)이 가진 단점을 극복할 수 있겠다.
이것을 활용하여 무엇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향후 2~3년 사이에 오픈될 것이다.
'먹보즐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솔직담백한 아들의 소원 @ 양산 통도사 (0) | 2014.02.07 |
|---|---|
| 응답하라 2008.......@김해 천문대 (0) | 2014.02.06 |
| 연두해요 연두해요 (4) | 2014.02.06 |
| 센스 있는 파리 한 마리 (0) | 2014.02.05 |
| 캔커피가 전해주는 강력한 메세지 (0) | 2014.01.13 |
| 2014년 해돋이 @ 마산 구산면 난포리(마산카돌릭교육관) (0) | 2014.01.13 |
| 좀 더 솔직하게 (0) | 2013.11.06 |
| 아들의 먹방 - 이 맛에 자식농사 짓는 걸까! (2) | 2013.09.28 |
Comments, Trackbac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