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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즐생

엄마 마음... 내 눈에 비친 너의 모습



네가 있는 곳의 푸르름은 날 감동 시키지 못한다..

너로 인해...그 푸르름이 더해질뿐..

너의 미소가 있는 곳의 햇살은 날 눈부시게 하지 못한다.

너의 미소로 인해.. 그 햇살의 따사로움이 더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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