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장유 신도시를 무척 좋아한다.
계획 도시 답게 주거 단지와 상업 단지가 그나마 구분되어 있고, 무엇 보다 주변 곳곳에 조그마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거나 가족과 간단하게 시간을 즐기기에 아주 좋다.
아래 사진은 장유문화센터 바로 옆에 있는 대청공원이다. 문화센터와 주위 산에 둘러싸여 있어서 아즈늑한 분위기가 좋다. 단지 바로앞에 도로를 쌩쌩 달리는 자동차 소음이 귀에 거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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