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물지만 같은 남자로서 끌리는 남자가 있다.
'멋있다'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부족한 것 같고.
섹시가 가미된 멋스러운 남자가 있다.
예전에 한 번 감상했던 영상인데, 오늘 다시 봐도 질리지 않는다.
옥택연!
이상한 점은 이 동영상에 나온 옥택연이어야만!
섹시한 멋짐이 느껴진다는 거다.
친한 누나의 무대에 흥겨워 올라서서 즐기는 옥택연!
나에게도 저런 친한 누나가 있었으면!
나도 옥택연처럼 춤 잘추고 노래 잘했으면 한다.
저 몸매 봐라!
백지영의 몸매보다 더 섹시하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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