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뒤죽박죽 얼씨구 좋구나

(405)
미친소 릴레이 저와 함께 희망을 향해 함께 달리죠.이걸 꾸~욱 누르면서
스펙트럼 vs 강도 "스펙트럼" 과 "강도"
뇌송송구멍탁 2008/05/01 - [Feel and Feel] - 진중권 “청와대와 내각은 광우병에 걸린 집단” 파문 우스운 그림이지만 한편으로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우게 만드는 그림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china212?Redirect=Log&logNo=20050225098 저와 함께 희망을 향해 함께 달리죠.이걸 꾸~욱 누르면서
진중권 “청와대와 내각은 광우병에 걸린 집단” 파문 진중권 “청와대와 내각은 광우병에 걸린 집단” 파문 김성덕 기자 / 2008-05-01 09:42 출처 : 고뉴스 (http://gonews.freechal.com/common/result.asp?sFrstCode=012&sScndCode=001&sThrdCode=000&sCode=20080501094238230) ----------------------------------------------------- 시사평론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청와대와 내각의 인사파동 등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를 특유의 매서운 화법으로 날카롭게 비판했다. 진 교수는 1일 평화방송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청와대와 내각은 대한민국의 국가 두뇌인데 이 분들 하는 거 보면 지금 그 대한민국..
고색창연한 역사엔 혼이 있다 (해외기업) 2008/04/23 - [경제&경영] - 삼성공화국 경영쇄신안 삼성의 경영쇄신안 발표 이후에 즈음해서 제가 에서 찾은 100년 기업의 메시지를 발췌하여 올립니다. 100년 기업의 메시지 ■ 발렌베리 존재하지만 드러내지 않는다 능력 검증돼야 경영권 승계 ■ 타타그룹 자연처럼 사회의 일부가 돼라 사회적 의무 회사정관에 명시 ■ 골드먼삭스 헌신이 준비된 직원만 뽑는다 나보다는 회사, 회사보다 고객 먼저 생각하라 ■ HSBC 관시는 어디서나 통한다 진출국의 문화를 수용하라 ■ 코닥 다양성과 포용력을 견지하라 항상 고객의 곁에 있으라 ■ 도시바 중역은 직원보다 10배로 일하라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봐라 ■ 밀레 직원은 비용이 아니라 가족이다 동업의 의리를 깨지 마라 ■ JP모건 약속은 생명과도 같다 윤리는 법보다..
기업들이여 ‘블로거’로 변신하라 [이코노미21] 블로그, 대중화 바람 타고 기업 마케팅 툴로 주목… ‘BR(Blog Relation)’시대 개막 최근 인터넷의 가장 큰 마케팅 트렌드는 ‘블로그 마케팅’이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인구는 3440만명이며 블로그 사용인구도 1000만명이 넘었다. 인터넷 사용자 셋 중 하나는 블로그를 한다는 이야기다. 이처럼 미니홈피를 제치고 대표적인 1인 미디어로 자리 잡은 블로그가 이제는 기업의 마케팅 툴로 주목받고 있다. 거대한 ‘1인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해가고 있는 블로그가 기업들에게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것. 과거 기업 홈페이지 대신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면서 일방적인 자사 상품소개 위주의 기존 홈페이지와는 달리 댓글과 이용자 후기 등 고객들과 커..
2004년 대통령 탄핵과 2008년 대통령 탄핵(FTA, 미국 쇠고기 수입, 광우병) 지난 2004년 3월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위해 국회가 소집된 적이 있다. 이유는 대통령이 선거중립의무 위반과 측근비리 등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통령 사과문을 요구하자 노무현 대통령이 사과를 거부하자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된 것이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 '노무현대통령탄핵사태 [盧武鉉大統領彈劾事態]'의 자세한 내용이다. 요약 2004년 3월 12일 야당 국회의원 193명의 찬성으로 가결되어 같은 해 5월 14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 대통령 탄핵사태. 언제 2004년 3월 12일 어디서 국회 본회의장 누가 야당 국회의원 195명 가운데 193명이 무엇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어떻게 경호권을 발동해 탄핵안 가결을 저지하는 여당 의원들을 물리적으로 몰아낸 뒤 기습적인 투표를 통해 왜 선거법 ..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 서울은 중국 땅이다? 기가 막힌다. 사진의 배경이 되는 곳이 과연 한국 땅이 맞는가? '오성홍기'진 뭐지 몰라도 중요하지 않으리라. 개도 자기 집 앞 마당에서 싸우면 몇 수 접어 줘도 이긴다는데..... 성화 봉송 행사가 이기는 자와 지는 자를 구분하는 싸움이 아닐지라도, '완전히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자들이 우리의 형제들 이였다' 그것도 '우리 집 앞 마당에서 두들겨 맞았다' 대한민국 국민이 두들겨 맞고 있는데 한국의 경찰관들은 뭘 했는지 모르겠다. 분통 터진다. 조류독감에 겁나서 닭고기 제대로 먹을 수 없고, 미국 소놈들 때문에 광우병 겁나서 앞으로 쇠고기 제대로 먹을 수 없고, 어린 자식들 유괴 당할까봐 겁나서 뭘쩡한 이웃 아저씨들에게 조심하라고 교육시켜야만 하는 것도 서러운데, 이제는 우리땅에서 우리 형제에게서 두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