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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얼씨구 좋구나

YF쏘나타, 마케팅 참 잘한다.

YF쏘나타, 마케팅 잘 한다. 국민배우'장동건', YF쏘나타 1호차 주인공
 영화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로 국민배우로 인식되어 온 '장동건'이 신형 쏘나타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있어 승용차 부분 국민차가 '쏘나타'라는 것에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국민배우와 국민차라는 이미지를 잘 연결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장동건 주연의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개봉되는 시점이 이번 YF쏘나타의 출시시점과도 크게보아 비슷합니다. 또한 장동건을 먼저 떨올리면 젊다, 능력있다, 세련되고 잘 생겼다라는 이미지를 떠 올립니다.
YF쏘나타

YF쏘나타 1호차 전달식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능력있고, 세련되고 잘 생긴 젊은 소비자층에게 어울리는 승용차가 쏘나타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YF쏘나타의 판매는 거의 따 놓은 당상인데,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흥행은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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