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은 아들이 난생처음으로 야구장에 간 날 입니다.
동네 친구 형 누나 몇몇이랑 같이 갔는데, 박진감 넘치는 프로야구의 맛에 흠뻑 젓어나 봅니다.
다음에는 가족이랑 같이 가자고 신신당부를 하던데, 여름 더위가 가시고나면 기회를 만들까 합니다.
경기전 V자를 날리며 롯데 우승을 장담하는 듯.....
제 아들만 먹는 것에 집중하고 다른 이들은 먹으면서 야구 관람을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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