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5월 결산

매 월말이 되면 회사에서 월마감 한다고 부산합니다. 왜 이럴까요. 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이란 단지 ERP 같은 것만 의미 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프로세스가 없다고 하는 것이 정확할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저도 블로그 결산을 시작한지 2개월째 입니다. 어느 정도 프로세스???가 잡혀가는 모양입니다.

블로깅 생활에서 2009년 5월이 던져 준 가치는 뭘까 생각해 본 결과는
"블로그 수익 새롭고 확실한 구조 발견과 확인" 입니다.

지난 4월 23일부터 시작된 New project의 결과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5월 동안에 7개의 포스트 작성과 광고유치를 통해서 USD92.85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 입니다.

(잡수익 중 165,000원은 위블 MCM지갑 당첨)

위의 빨간 숫자 주목

구글광고수익(USD29.93)은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기간에는 광고를 삭제한 것 입니다.
작다면 작은 금액이지만, 나름 만족하는 수준 입니다.

6월 블로그 활동의 목표는 "구글광고수익 USD50이상" 달성 하는 것 입니다.
과연 달성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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