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코끼리와 야생 코끼리 중에서 누가 더 힘이 셀까요?
안정적으로 먹이를 얻어 먹는 동물원 코끼리가 더 힘이 셀 수 있겠다 싶어도 그게 아니랍니다.
야생 코끼리는 500kg되는 나무도 송두리째 뽑지만 동물원 코끼리는 그렇지 못하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동물원 코끼리는 살아오면서 나무를 송두리째 뽑아야 할 만한 상황도 없었고 그에 따라 힘이 퇴화 되었기 때문 일 겁니다. 실제로 코끼리는 500kg를 능히 움직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타의든 자의든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하고 그 테두리 안에 놀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 역시 마찬가지라 봅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안정적으로 먹이를 얻어 먹는 동물원 코끼리가 더 힘이 셀 수 있겠다 싶어도 그게 아니랍니다.
야생 코끼리는 500kg되는 나무도 송두리째 뽑지만 동물원 코끼리는 그렇지 못하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동물원 코끼리는 살아오면서 나무를 송두리째 뽑아야 할 만한 상황도 없었고 그에 따라 힘이 퇴화 되었기 때문 일 겁니다. 실제로 코끼리는 500kg를 능히 움직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타의든 자의든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하고 그 테두리 안에 놀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 역시 마찬가지라 봅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사람은 스스로가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기준을 낮게 잡으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으면,
그 사람은 위대한 존재로 성장할 것이다.
일반 사람이 하는 보통의 노력만으로도 말이다.
-피터 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촌철활인
일본의 ‘코이’라는 관상어는 어항에서는 5cm,
수족관에서는 25cm, 강물에서는 1m 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처한 환경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도 유사합니다.
다만 처한 환경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5점, 25점, 100점 짜리 인생을 살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료 출처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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