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MC 더 벙커 하정우
2. 마약왕 송강호
3. 밀양 전도연, 송강호
4. 남한산성 김윤석,이병현
5. 내부자 이병현, 조승우
6. 극한직업 류성룡,이하늬
7. 말모이 윤계상,유해진
8. 머니백 김무열, 박희순
9. 뺑반 류준열,조정석
10. 증인 정우성,김향기
11. 당신 거기~ 김윤석,변요한
12. 돈 류준열,유지태
13. 오래된 정원 지진희,염정아
14. 남쪽으로 튀어 김윤석,오연수
15. 봉오동전투 유해진,류준열
16. 배심원들 문소리,박형식
17. 기생충 송강호, 조영정
18. 남영동515
19. 용서받지 못한 자 하정우
20. 블랙머니 조진웅 , 이하늬
21. 레이싱 인 더 레인
작년에 본 영화를 기록해 본다. 재작년 만큼 영화보는 재미 혹은 감동을 일어나지 않았다. 그나마 나에게 여운을 던져준 영화는 밀양(왜 영화인들이 '전도연', '전도연'하는지 알겠더라),기생충(충격, 섬뜩한 스토리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 레이싱 인 더 레인('개dog'라는 신기할 만큼이나 인간과 교감능력이 뛰어난 동물!, 인간계에 가장 근접한 동물일거다) 정도다.
올해는 몰입도 높은 영화를 기대해 본다.
첨삭
1. 뒤돌아서서 보니 작년에 본 영화의 리뷰를 한편 뿐이다. 감동을 얻지 못한게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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