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문구 속에 내가 목적한 내용을 온전히 표현하기 쉽지 않다.

그림1에서는 기준데이타가 A1:E26에 담겨져 있다.

이를 토대로해서 품목, 타입 및 주문수량을 감안하여 가격을 자동으로 산출한다.

산출수식은 그림1속에 표기해 둔다(네이버 지식IN에 내가 질문한 내용을 지식인이 알려준 내용임).

그림2는 기준데이타가 I5:Q10에 담겨져 있다.

포멧이 그림1과는 약간 다르기에 이 글에 담아 저장한다.

아래 내용은 내가 네이버 지식IN에 질문을 올려 얻은 답이다.

만약 품목A의 종류가 2개이면, 2개의 셀이 녹색으로 채워지고, 종류가 3개면 3개 셀이 녹색으로 채워지게 하는 것이다.

'B4:B13'블럭을 설정한 후 '조건부 서식'에서 아래와 같이 하면된다.

지식인 도움으로 해결은 했지만 왜 ROW(A1)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앞선 글 "엑셀팁 - 특정 셀의 클릭시 새로운 시트 생성 & 이름 자동"과는

달리 이번 글은 이미 생성되어 있는 시트의 이름을 특정셀의 값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예를들면 홍길동의 자료가 담긴 시트가 있다면, A5셀에  '홍길동'입력하면 그 시트 이름이 '홍길동'으로 자동변환하게 된다.

엑셀에서 '홍길동' 시트 복사하면 시트 이름이 '홍길동 (2)'이 된다.

여기서 A5셀에 '이순신'을 입력하면 시트 이름이 '이순신'으로 자동변환된다.

Private Sub Workbook_SheetChange(ByVal Sh As Object, ByVal Target As Range)
ActiveSheet.Name = ActiveSheet.Range("A5").Value
End Sub

본 글의 내용은 네이버 지식IN에 올려진 것을 그대로 옮겨왔다.

아래의 코드는 특정 셀에 입력된 내용을 '시트이름'으로 그대로 인용할 수 있는 코드다.

본 코드문에서의 특정 셀은 A2:A1100로 정하였으나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셀 범위를 변경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A2:A1100의 셀을 두번 클릭해야만 새로운 시트 생기면서 셀의 내용이 시트이름이 된다는 점이다.

Private Sub Worksheet_BeforeDoubleClick(ByVal Target As Range, Cancel As Boolean)
    If Not Application.Intersect(Range("A2:A1100"), Target) Is Nothing Then
        On Error Resume Next
        Dim sh As Worksheet
        Dim shA As Worksheet
        If Target.Value = "" Then Exit Sub
        Set shA = ActiveSheet
        Set sh = Worksheets(CStr(Target.Value))
        If sh Is Nothing Then
            Set sh = Worksheets.Add(, Worksheets(Sheets.Count), 1)
            sh.Name = CStr(Target.Value)
        End If
        shA.Activate
        Cancel = True
    End If
End 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