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눈에 비친 이상적인 부하

상사의 눈에 비친 가장 이상적인 부하직원은 다음과 같다.

1. 건강해야 한다. 자주 병가를 내는 사람은 환영 받지 못한다.

2. 출근 시간은 지키고 야근은 자처한다. 상사들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서 안도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리고 퇴근할 때도 직원들이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보기 좋아한다.

3. 똑똑해서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터득하는 부하를 좋아한다.

4. 적극적이지만 야심 없는 부하를 좋아한다. 어려운 일일수록 부하직원이 나서서 일해주길 바란다. 그러나 순수한 부하를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5. 아첨도 골라하자. 너무 성급한 아첨에 상사는 모욕감과 더불어 경각심을 느낄 것이다. 상사는 은근하고 성의 있는 아첨을 좋아한다.

6. 목숨 건 충성을 한다. 이는 상사의 개인 영웅주의를 만족시켜준다.

7.  절대 NO라고 말하지 않는다. 상사들은 NO라는 말에 굉장히 예민하다.

8.  공과 사를 분명히 하자. 사적인 일로 절대 휴가를 내지 말자. 가정 문제를 회사로 끌고 오지 말자.

9.  공을 탐내지 말자. 공을 상사에게 돌리는 것이야말로 아첨의 최고 경지다.

10. 사랑하면서 두려위 하라. 오후 티타임에 상사를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 평소에 관심을 표현하라. 하지만 상하 구분은 확실하게 하자.

11. 회사 내에서 함부로 연애하지 말자. 적절치 않은 남녀 관계는 사무실의 평화를 깨기 쉽고 관리자를 곤혹스럽게 한다.

위의 11개 원칙 중에서 대여섯 개만 실천해도 당신은 상사의 마음에 드는 훌륭한 부하직원이 될 것이다.



저와 함께 희망을 향해 함께 달리죠.이걸 꾸~욱 누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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