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리더쉽의 차이

요즘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들이 무성하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 논객들이 그 이유를 제시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아래의 사진에서 나온 것 처럼 내뱉는 말에서 그녀의 리더쉽을 여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인간의 언어는 가슴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가슴이 따뜻하지 못하고, 남 탓하는 자는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사진출처 : 인사이트




보너스

자료출처 :SLRCLUB






관련글 보기  

 - 여준영 대표가 보내는 쫌생이 경영자를 위한 변명


 - 광해, 왕이 된 남자


 - 여준영이 바라 본 노무현


 - 노무현,마지막 인터뷰


 - 노무현의 유산 - 참여정부 5년의 기록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눈물




  Comments,     Trackbacks
최근 작성 글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프로필
공지사항
글 보관함
캘린더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DAY TOTAL